대통령기 제37회 전국일반검도대회 이강호 vs 조진용 (1회전) 

무라카미테츠히코의 토비코미멘을 보는듯 했습니다.. 두분 멋진 승부였습니다

1:35 와... 저 기술.. 애지네...

살짝 짧은 것 같았는데, 만약 결승이였다면 더 멋진 경기가 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조진용선수의 중단은 마치 뱀처럼 소리없이 휘감겨와 놀라서 반응하는 순간 콱 물어버리죠. 정말 저 압박감은 느끼는 순간 당해버리는 점에서 어이없고 무섭습니다.

Person of blue flag is very beautiful !

조진용선수 성남고 출신인가요? 언뜻 들어서;; 진짜잘하신다..

why were those two sub judges sitting???? OMG is that a new korean rule or something??? funny

짧은데~~ 심판들 마음이 급한가보네요~~

갓진용

마이 잛은데....

빛강호 vs 갓진용

국대끼리만낫네 1회전에

차기회장감

2:39 쓰읍... 머리 줄만한데

73번 처음 상격없는 홀로 퇴격머리치기가 왜 득점이 안되는지?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온갖 이유를 갖다븉여 심판을 합리화시키겠지. 검도의 심판의 객관화가 되지 않는 한, 대부분 시합결과는 이현령비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