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y9fo5dz9r 생리로 남자들이 그기간동안 배려해줘야하는 건 맞지만 인간적으로 병역의무랑 생리현상이랑 비교하지맙시다 ㅎㅋ ㅇㅋ? +추가) 아니 애초에 우리 의무랑 생리현상이랑 비교하질 말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든 아프거나 몸 상태 안좋거나 몸 안좋은 사람이면 배려해주지 않냐? 딱 그정도의 배려를 말한거지 뭐 내가 우대를 해야된댔음? 배려의 의미도 딱 그정도의 무게를 말한거고, 반대로 군대는 군대이니만큼 국방의 의무를 다하니까 군대 가 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하는 게 맞는 거라고, 고마운 마음 가지면서. ㅋ ㅋ ㅋ 아ㅋ ㅋ ㅋ 윗댓처럼 별의별 돌대가리 넘쳐나지만서도 ㅋㅋㅋ 적어도 내 사상은 그렇지 않으니까ㅎㅋ 쓰잘떼기 없는 말로 나까지 머리채 잡지마라,,ㅎㅎㅋ애초에 배려의 문제지 비교대상이 아니니깐
나이들면 다느끼는거지.. 존나멋잇게느껴지던 형들도 10대잼민이엿고 대학가면 와 막 5 6살 차이나는형들도잇고 막 어른같고 사촌형느낌나고 했는데 졸업반도 진짜 병아리중의 병아리였고ㅋㅋ 시작도 안한거임 막 취직하고 워크앤라이프 일도하고 저녁약속도잡고 저형도 진짜 어른이됫구나 어른생활을 하는구나 싶엇지만 집도없고 평생직장도아니엇고 누가죽엇거나 사기당하거나 풍파도 안겪은 미성숙청년일뿐이엇고.. 나이들면서 누구나 다 그렇게 느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