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 주책인가……… 이 자매가 너무 아름답다……….. 겉으로는 투닥대도 서로의 힘든 시기를 같이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함,,,,🥹 막내공주 가방으로 약국 대신 올리브영을 차릴 수 있게 되면.. 우리 고숭공주 가방이 대본으로 가득차게 되는 날이 오면,, 이 보잘 것 없는 방구석 빵쟁이의 가방도 분명 달라져 잇겟지. 언니 덕분에 입시에 찌든 내 팍팍한 인생도 점점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생기는 기분이랄까..~ 고작 왓츠인마백 하나 보고 꼴깝 떤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두 할말은 없지마는. 빵덕 영상이 이렇게 힘이 된다는 것만 알아주면 좋겟다 일년 뒤에도 꼬옥 찍어줘요 나도 성장해올게!! 💃
저도 예체능 전공이라 입시할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되돌아보면 한 가지에 몰두해서 그것만 바라보고 불태웠던 때가 그립기도 하고 대견해요 ㅎㅎ 유현님과 유진님 많은 사람들이 두 사람을 좋아하고 지지하고 있어요 이 사실이 앞으로 어떤 일을 시작할때, 때로는 자신감이 떨어질 때 용기가 되었으면 해요 💛 항상 응원해요 진심으로!!
타직종이지만 가방에 약뭉치 공감된다... ㄹㅇ 좀만 면역력 좀 떨어지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밤마다 열 오르고 코 막히고 컨디션 안 좋으면 뭐 먹을때 숨 한 번 잘못 마시면? 먹으면? 바로 체함 걍 시체로 살아가게 되,,, 동생분은... 꼬옥... 면역력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