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더 예쁜 선수에게 올림픽 유도 심판이 살짝 반해서 내지 좋아하는 마음이 일어서 생겨서 금메달 줬을 수도 있어. 미정이 누나가 얼굴 안면 용모가 되시니까. 예쁘시니까. 고우시니까. 수려하싱께. 아름다우신께. 실력으로나 미모로나 일본 선수를 압도하는 대한민국의 김미정 선수.
한반도의 모든 딸들을 김미정으로 만들어야 한다. 모든 여학교에 유도와 피겨, 쇼트트랙, 그리고 태권도 등 스포츠를 강화해서 튼튼하고 적극적인 여성으로 만들어야 한다. 선진국 여성은 적극적이고 자신감이 넘친다. 건강과 자신감을 위한 체육이기 때문이다. 남성의 노리개감으로 여겨지는 것을 당연한 것 처럼 생각하는 것은 후진성 사회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마지막에 발목받치기 한판입니다. 김미정의 허벅다리 걸기 내지 후리기 공격 기술을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만 맨 마지막을 발목받치기 한판으로 장식하며 자신의 올림픽을 금색으로 끝내는 우리의 김미정 선수 에게 태극 무궁화 훈장을 드리고 싶습니다. 일본선수가 근력이 힘이 김미정 교수님만 못해요. 무거워서 굴리지를 못하고 있는 모습이죠~ 대한민국의 김미정 유도로 금메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