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하철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우리엄마~! 등치고 간빼먹는 세상이라더니 대한민국에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 감동의 물결~! 

어머님 우리는 북한사람들 좋아합니다 너무 고생하고 왔기 때문에 사랑합니다 다 도와줄렸고하니까 나 북한사람이라고 말하세요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북에서 고생했어요 지옥 에서 천국으로 얼마나 다행이니까 우리는 행복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맘껏 누리세요 자유를.

저도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가는 할머니 뒤에서 받은적 있어요..경사가 높아서 무거웠는데 몸으로 버티다가 앞에 학생들 도와달라고 소리치니 앞에서 끌어줘서 일으킬수 있었네요 감사하다고 듣고싶은 생각보다 내뒤에 사람도 없었는데 그대로 뒤로 넘어가셨으면 크게 다칠거 뻔했던 상황이라 진짜 다행이다 생각만했죠.. 아마도 그분도 그랬을거예요

북한에서 오셨다고 무시하거나 경계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앞으로도 탈북하시는 새터민 분들에게도 전해주세요. 자랑스러울 필요도 없고 또한 부끄러울게 전혀 없습니다.

서희씨 애기 셋을 낳으셔서 애국자로 상줘야 합니다 서희씨의 미모는 엄마를 닮았군요 오랫동안 남북으로 헤어져 있었지만 우린 한겨레 한민족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 누리세요.

북한에서 오신거 숨기실 필요 없습니다. 남한 사람들 북한 동포분들에 반감 거의 없으세요 ~~ 같은 동포인데요, 거리감을 크게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어머니께서 다행이 크게 않다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어머니 ~~~

모를때는 솔직히 북한에서 왔다면 한국사람 대부분 99% 가 친절하게 도와줘여. 절때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세여. 화이팅

어머님, 남한에도 지방에 따라 사투리가 다 다르고 못 알아듣는 경우가 흔한데 남한말 조금 모르신다고 절대로 부끄러우신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북한말이 정겹게 들려요. 그리고 어머님 너무 고우세요. 역시 서희님 미모가 어머님 닮으신 듯 합니다. ^^

어머니^^ 남한에서 북한에서 오셨다는 이야기가 전혀 부끄러운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먼저 마음 여시고 이북에서 오셨다고 말씀하시면 더 따뜻하게 남한 사람이 마음열어 배려하고 이해해 줄거에요^^ 행복하세요^^

처음 북한에서 오신분 독하다했지요 무서운사람이라고 하지만 이제는 탈북민들의방송을듣고 북한에의 실상을 알고 이해했답니다

어머님 살아오신 환경 이 다르니까 모르시는게 당연합니다 오히려 참 신선하시고 진실되시어 너무 듣기 좋읍니다 부담 갖지마시고 자주나오시길 기대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저희 어머니 세대엔 다 사탕가루라고 했어요. 사오십대 분들은 사탕가루 다 알아요.ㅎㅎ 큰 일 날 뻔 하셨어요. 아찔하네요.머리카락이라도 그 틈에 끼었더라면 어쩐 뻔 했어요.천만다행이에요.

사탕가루 ? 처음부터 웃고 시청합니다😄 며느리와 아드님께서 남한 선택을 잘 하셨네요. 어머님께서는 북한에 오래 사셨으니 많은 북한얘기 기대 하겠습니다. 북한얘기가 제일 듣고 싶습니다. 어머니,서희씨 사랑해요 ♥️

설탕은 눈같은 糖이라 설탕(雪糖)가루라고 부르는 것같습니다. 어린 시절 1960,70년대는 사탕가루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아마도 모래가루같아 모래사(沙)를 써서 사탕(沙糖)이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북한주민들을 한 번도 남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용기를 가지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70년 이상을 다른 체제에서 살다보니 그렇죠 김일성 족속들은 제거해야 할 대상이지만 북의 대다수 주민들은 우리와 같이 살아야 할 운명공동체입니다

어머님 방송 계속 하시면 언어 교정 잘~ 되겠어요. 중간 중간 북 한 태희님이 도와 주시니~ 어머니~ 응원합니다.

왜 북한에서 왔다고 말하는 것을 꺼리죠? 말을하면 "내가 북한에서 왔다고 무시하나?" 라는 생각들을 하는것 같은데그런 생각들은 좋지 않은것 같네요. 지옥이나 다름없는 푹한땅에서의 나쁜 기억과 못된 세뇌교육의 추억은 하루빨리 버리고 좋은생각과 더불어 모르는것은 당당하게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친절하게 안내해 줄겁니다.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를...♥♥

정치질하는 탈북민 때문에 인식이 안 좋아진 면도 있지만 이렇게 순수하게 열심히 살아가시는 탈북민 여러분을 보면 다행스레 여겨집니다.

벌써 아이가 셋이나 애국자 이시네

이제는 한서희씨가 오빠한테 고맙게 생각하겠네요? 오빠때문에 의도치않게 탈북을 하여 자유세계를 누리고 살고 있으니ᆢ참 잘되었습니다ᆢ

어머니 에스컬레이터 발음 대충 하셔도 창피할거 없습니다 에스칼레트라 해도 다 알아듣습니다 다만 이용하실때 난간은 꼭 잡고 타시길요~

아 그리고 종교단체에서 계속 찾아오시는것 같은데 그거 문밖에 글 써서 붙여두세요~ 아무나 들어올수 있는 아파트에는 안그럼 끝도없이 계속 벨누르고 문두드리더라구요. 남한사람들도 싫어하는 부분이라서 그러셔도 돼요!

한서희님과 아버님 어머님 모두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경험과 좋은 이웃들도 많이 사귀시고 좋은곳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즐겁고 기뿌고 행복하고 맛난것 많이 드시고 무병장수하세요!!!...^~^

세자녀 출산하신 것만으로 이미 애국자 이십니다

요즘 서희님영상 정주행하고있습니다 어머님하고 나오는영상 애청자입니다 북한에서 겪어보지못한걸 대한민국에 오셔서 경험한다는게 신세계입듯합니 다 저희도 간혹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어르신분들께 자리양보를많이합니다 나의부모님을 생각하고 어르신이라는 생각에 젊은친구들또한 저와같은생각 에 양보하는미덕이 그만큼 여유있고 하니 옆을바라보는것입니다 북한처럼 전체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에서는 힘든이유입니다 어머님 늘 건강하세요 아버님도요.. 행복하게사시면됩니다

염려마세요 제가 어릴적 어머니두 사탕가루 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북한은 한국의 60~70년대 언어들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어릴적 부모님께 들었던 그리고 저도 사용했던 언어들이 북한분들에게서 남아 있어 반갑기도 하구요

사탕가루 달라고해서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우스운 추억이랍니다. 새로운 나라에 오니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많이 누리시고 건강하세요!

어머니 에스칼레이터 탈때는 꼭! 손잡이를 잡고 안전하게 타세요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아들,딸.손주들 한테 호도 받으면서요~~

오늘은~ 서희씨가 어머니와함께~ 어머니께서 정착이후 큰일날뻔한일과 감사하고 당황스러운 일들을 소개해주셨네요~ 서희씨의미모가 어머니를 닮아서인가봅니다~ 그리고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하며 부모님이하 모든가족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모두 가 서희씨 의 아빠가 상황 판단력이 빨라서 바로 탈출한것이 천운 이였어요,

서희씨가 아가씨일때 자유대한에 오셔을적이 엇그제 같은데 벌서 세아이에 엄마가 되셨네요 요즘도 티브이 에서 자주 보아요 그간 부모님 한국에서 적응 잘하고 사신다니 반갑 네요 모조록 친정부모님 편찬으신데 없이 자유를 만긱 하시면서 오래 오래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서희씨의 온 가족이 북한을 떠나 자유를 찿아온 것도 대단한데 한국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게 정착해 사시는 모습도 아름 답습니다 ~^

북한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남쪽 방언들 여기 사람들도 햇갈려 하니다..걱정 마시고 잘 적응하세요

어머님한서희씨 수고하시네요 어머님께서 말씀도재미있게하십니다 앞으로자주출연해주십시요

어떤사람인지 나도 고맙게생각되네~ 진짜 큰일날뻔했어요.다행입니다. 글구,의학기술 세계에서으뜸이에요. 북한의학은 남한의딋금치때만도못할걸요~?

60년생 이상은 다알아듯습니다 그낭시에는 평양사투리 함흥사투리 목포사투리 대구사투리등 의 일종 이었읍니다

약자를도우는것은 사람사는세상에선 가장기본적도리입니다, 내자신이나우리가족역시 언제어디서어려움당할지 모르는일이지요/ 안전한대한민국에서 건강하게즐겁게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남한에서 처음 정착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 훈훈하네요. 30여년 전 미국에 와서 정착하려 고생했던 이민 초기 시절이 생각납니다.

대한민국 국민성은 다른 나라에 비해 좋죠 다른 나라를 먼저 침범 한적이 없죠

불에태워 극형에 처해야 할 깡패 김씨 일가에게서 목숨걸고 탈출했으니 무조건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서희씨가 엄니 닮아써 예뿌시구나~~!! 똑 닮았네~.. 소처럼 크로 맑은눈을가진 서희씨 부모님과 같이계서서 다행입니다.. 힘들지만 하루에한번씩 웃는 삶 살수있도록~~~~~ 사랑합니다~~..북한도 같은나라입니다.. 서울이 수도라생각허고 북한은 지방아닙니까.. 저도 지방촌구석삽니다~.. 북한에서왔다고 숨길필요도없고 기죽을필요도 한개도없습니다..

북한은 제대로 알려주는게 없네요.모두 반대로 생각하시면 거의 맞을 겁니다.행복하게 사세요.

친정어머니까지 모든 가족이 자유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 하시기 바랍니다 응원 합니다

아이 셋!!! 정말 애국자이십니다.

세상 어디가나 교양과 기본 인성은 다 알아보고, 또 통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사람 사는 세상" 이라고 말들 하는 거지요. 교양과 기본 인성이 갖추어 진데다 최선을 다 하셨으므로 서희씨 가족의 안정적 정착이 자연스레 이루어진 겁니다.

아침부터 한참웃기는 모녀간방송 잘봤어요~~왜이캐 웃김? ㅎㅎ 성악의 멋쟁이 서희님^^어머님도 나보다 연배가 아래겠네요^^ 저는 이래뵈도 월남전쟁터에서 살아돌아온 사람이니깐요^^ 그위대하다고 자랑하는 북녁땅에서 아들의 사랑탈출때몬에 오신 탈출이고 이민? 이지만 살아가시는 것이 힘들더래도 자유는 귀한겁니다^^인간적인 삶이란 더우기나 그렇지요^^ 재미있게 보는영상들 감사드립니다 ^^양가 모친들도 교대로 출연하시느라 서희님바쁘시겠네^^사탕가루~~ 안녕^^♡♡♡

대한민국 은 그런면에서 선진 국민입니다 과학 경제 국방 선진국 지위를 세계선진국들이 인정합니다

사탕가루 처음 듣네요. 정말 북한을 어느 정도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몰랐네요

서희씨 어머님 남한 에서 잘살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 입니다 처음 정착할때 문화와 생활습관이 달라서 불편했을텐데 예쁘고 착한 아들 딸 효자 효녀가 새로운 가정을 이루며 잘지내신다니 유튜브 영상 으로 보는 저도 행복 합니다 한국에 가볼만한 여행지가 엄청 많습니다. 코로나 질병 끝나면 이곳 저곳 다니며 궁금 했던 문화생활 체험 해보세요. 아직은 남한이 살만한 곳 입니다 ,,, 항상 건강 하세요,,,,

열심히 사는 모습 좋아보입니다.애를 세명 낳았다니 축하합니다. 그것만으로 국가에 충분히 충성을 한 것입니다.

서희님 친정어머님 모시고 하시느라 긴장하셨을 텐데 떨지 않고 잘하시네요 적응하기까지 힘들었을텐데 이젠 좋은 일들만 자꾸 자꾸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응원 하고 꼭 성공하길요.^^♡

당당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조선족 중국인들도 남한에 와서 사는사람도많습니다 북한에서 온 분들 같은 민족이 자유찾아 오셨는데 누가 머라할사랑 없읍니다그런사람들이 더 이상한 사람들 이지여 떳떳하게 행복하게 사시면됩니다

애구구 ᆢ어머님 ᆢ큰일 날뻔 하셧네요 정겹네요 좋은 인상이세요 건강 하셔야 합니다 서희씨도 효성이 지극 할거 같아요 어머니 자주 나오세요ᆢ 어머니 ᆢ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서희님❤어머님! 두분의 진솔한 모습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두분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한서희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진니다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식사 챙겨 드리세요 한서희님 도 꼭꼭 챙겨 드세용

서희씨를 예쁘고 훌룡한 예술인으로 키우신 어머님 존경합니다 건강회복하시고 남은여생 하루하루가 줄거운 나날이되시길 바랍니다

의술은대한민국이 최고라고 합니다 생사를넘나들며여기까지오셨으니까건강하고행복하게사셔야죠

탈북민이무슨죄인입니까!!당당하게살아가세요!!♥♥♥어디를가더라도 먼저탈북민이라고말씀하시연친절하게대해줄것입니다,♥♥♥고생하셨습니다!!! 화 이 팅!!!

서희씨 어머님의 얼굴을 보면 아직도 아픈 사람처럼 보입니다.자녀들도 잘 정착하고 열심히 살고 있어 든든하겠지만 본인이 아프면 소용이 없으니 몸 잘 건사하셔요.

서울보다 지방이 더친절해요 부산도 많이 친절하고요 ㅎㅎ 😂 서희님 부산에 오셔서 부산을 더욱 빛내어 주세효?

한서희님 힘내시고 용기내시고 풍요롭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18일날 에도 독거노인 분들께 짜장면 대접하로가는 날이에요 500그릇 정도요 의정부에서 합니다

사탕가루 주세요ㅋㅋ 울엄마는 전기 밥가마 얼마에요?해서 못알아 들엇는디ㅋㅋ

며느님과 아드님 때문에 예상치못한 탈북을 하셨는데 이곳 생활이 좋으시면 며느님 많이 예뻐해 주세요 서희씨 어머님도 무척 미인이 시군요 행복하세요

뿌듯하다 하시는데... 탈북 후 잘 정착하신 서희씨 모습 보는 우리도 뿌듯해요..ㅎㅎ

아드님과 며느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한민국으로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고맙고 좋게 느껴지신다면 아들과 며느리에게 고맙다고 먼저 감사를 표하셔야 겠네요. 건강하시고 우리나라의 구석구석 아름답고 멋진 풍경과 사람들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정감이 가는 목소리로 두분이서 애기를 하시니 13분 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고 잘 보았읍니다 그리고 너무나 고운 목소리를 가지신 어머니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자유를 누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

서희어머님 손녀 데리고 오징어 먹이는 장면 보았 으요 그때보다 훨씬 세련되고 고아 졌으요 아버님 당간부 하신분만 보면 한서희 가족 다 보내요 나는 함경도 사투리가 정말 좋아요

혼자탈북한 젊은 사람들보면 짠하고 안쓰러운데, 이렇게 가족이 함께 온 분들은 복받은분들 입니다.^^행복하세요~

속초에가시면 북한분들이 많이사셔서 북쪽사투리를 많이들을수있읍니다 낙지와오징어 들이서로다른것도알수있읍니다 속초 양양 거진 대진 강릉 으로가면북쪽사투리를 정말잘들을수있읍니다

어머니 잘 오셨어요 우리모두 북한에서 오신분들 따뜻하게 반겨줍시다

몽고 쪽으로 탈북당시 고생 많이 하셧다고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의 품에 잘오셨습니다^^

어머님! 힘내십시요.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어머니 잘 오셨어요 그동안 고생하신거 다 잊고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앞으로 누가 물어보면 그냥 새터민이라고 하셔도 될거예요 다들 환영해 주시고 일 있으면 도와주려고 하실거에요

어머니 부끄러울게 뭐가 있어요ㅎㅎ 당당하게 사세요!!! 대한민국 국민인데 부끄러울게 뭐가 있나용

처음 뵜는데 따님 많큼이나 미인이시네요. 젊으실때 동네에서 한가닥 했을듯 하시네요.. 여기도 어디나 마찬가지로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같이 사는 곳입니다. 부디 못해본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자식에게 여행 보내달라 맛있는게 사달라 하는거 부끄럽거나 챙피한거 아닙니다.. 많이 많이 누리며 사세요!

어머니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네, 이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희망이 있지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당당히북에서와다고하세요 숨기면 그게딸남니다

서희씨 안녕 하세요. 두분 모녀의 이야기 듣다보니까 만감이 교차합니다. 그렇습니다. 영어에 이런말이 있어요. No pain no gain 아픔이 없으면 얻음도 없다 이런말입다. 우리속담도 고진감래 라는 말도있잖아요 고생끝에 락이온다고.그동안 한국 정착하기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신만큼 보람과 행복이 있을줄 믿습니다.

한서희씨가딸님이죠 엄마는언재오셨나요 외로운일이많이있어잔어요 잘오셔내요식구는같이살어야됨니다 북에서오셨으니잘사시기바람니다 감사힘니다

어머니 썰 재밌어요 ㅋㅋㅋ 많이 출연해주세요

어머니 아버지 모두 남한으로 오셨군요 어머니께서 말씀을 잘 하시네요 서희씨는 어머니 닮아 예쁘시군요~!

하나씩 알아가는거죠! 모르면 배우면 됩니다. 전혀 창피한게 아닙니다! 북한에서 고생하신 만큼, 앞으로 행복하시기만 바랄게요!

ㅋㅋㅋ 60대인 저도 친정 어머니 생전엔 많이 놀렸네요 에스컬레이터를 에시컬리 라고~ 식용류를 시룡유 신탁은행을 식탁은행으로 발음하시던 ㅋㅋ 어른들은 발음이 낯선 발음이 쉽지 않습니다

저는 사탕가루 만드는 제일제당에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66세 옛날 사람이라선지 지금도 사탕가루라고 합니다. 못 알아 듣는 사람이 이상합니다. 놀리던것 아니었길 바라고, 당신은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엄마와 따님이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어머니 말씀 잘 하시는데요~^^ 자주 와서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엄지척과 응원의선물두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서희님과 어머님 두분 방송이 잘 어울리십니다.

말씀 듣다 보니까 북한은 진짜 인간미 0도 없는 악마의 지옥이네요.악마들만 사는 지옥이네요.잘 오셨습니다.악마들만 사는 지옥의 땅에서 잘 오셨습니다.

어머님 인상 너무 좋으세요 사투리로 의기소침해 하지마세요 사투리쓰는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북한사투리나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의 사투리 다 다를게없어요~

어머니라고 해서 놀랐네요. 언니 같아 보이세요. 두분 모두 기본 심성이 참 고우신것 같아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어머님이 한국와서 치료를 잘받으셌다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북한 의료실태 들어보니 아찔하네요. 예쁜 따님과 아드님과 더불어 손자손녀 벌써 대가족 이루셨으니 행복하게 사시는 일만 남으셨네요. 방송 자주 나와주시고 특히 사돈분과 손잡고 나오시는 모습 기대할께요.

이제 더이상 북에서 오셨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 없습니다. 모르면 물어 가면서 배우면 되지요. 그냥 편안히 사세요.! 잘 오셨습니다.!!

어머니 조금만 지나면 말씀 찰지게 잘하시겠어요😝 올 크리스마스때는 구독자 10만돌파기념 팬미팅 한번하길 바래요😆😆😆😆

어머님 이제는 그러지마세요 문화가 틀려서 그런건데 미안해하지마세요 그리고 떳떳하게 북쪽에서 오셨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헹복하세요

한서희씨 진심으로 남한에 정착을 축하합니다. 가족들 모두 행복 하사실 바랍니다.

한 서희씨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두분 가정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상한 종교집단에서 오는 사람들은 조심하세요 특히 조상얘기 하는 사람들은 조심

엄마를 모시고 나와서 반갑고요... 내 고향이 함경남도 북청인데 엄마의 함경도 억양도 반갑습니다. 어렵게 찾아온 대한민국에서 무한한 자유를 누리며 내내 행복하세요~ 강원도 정선에서 살고 있는 북청 아바이가 응원합니다.

저 어렸을 때 60년대에 전라도에서도 사탕가리라고 했습니다. 잼있네요. 너무 위축 될 필요 없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