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유승민 되겠는데.. 다음 올림픽 금메달 가자.. 탁구는 뭐든 무조건 길게 승부하는게 고수의 길 같다. 중국 선수들 대부분 짧게는 거의 안주고 길게 승부하던데.. 상대가 짧게 주면.. 바로 날카롭게 스매싱하고... 길게 오는게 받기도 힘들고 실수가 많지.. 누가 실수를 적게..코스도 날카롭고 낮게 하는지의 싸움
화로 돌아서는게많이 좋아져서 이제 백으로만 공격 포인트 안하고 포핸드로 많이 잡네요. 좀더 마룽처럼 포핸드 포핸드 또 포핸드 하다가 가끔 백으로 가는걸로 하면 더 강해질거같아요. 먼가 오준성과 비슷한 길을 가는듯한 느낌이네요.오준성도 요즘 백잡이에서 포핸드가 엄청 늘었던데요. 승수 훨훨 날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