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카이패스 개악 미뤘다고 기뻐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산넘어 산이네요😅 2. 이렇게 설명 컨텐츠 찍으실때 카메라 옆에 프롬프터나 스크립트 한장 없이 100% 애드립이라고요? 믿기지 않아요.. (마일리지 안 모으는 자의 시청소감🤣) 3. 떠남형님의 마일리지 이용 계획이 궁금합니다! 형님의 계획을 더 자세히 오픈해 주신다면 약간 예시? 모범답안? 모의고사? 문제은행? 느낌으로다가 구독자분들한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 근데 프라이버시 침해이려나요😅 3번은 민감하시다면 패스패스! (이것도 마일리지 안 모으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제안🤣)
정말 오랜만에 보는 카메라 앵글이네요 ㅋㅋㅋㅋ 또떠남님 삼포적금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들어가기 너무 늦은 타이밍이라 ㅋㅋㅋㅋ 마일리지가 없어서 참 다행인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암튼 조곤조곤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또님 영상은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
2022년이 되었지만 아시아나 마일리지 스얼발권은 문제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EVA 항공은 대만 국적자나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의 대만발착이 아니면 트랜짓 목적으로 이용 불가합니다. 타이항공은 PCR 음성 확인서 소지 및 5만달러이상 커버되는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야 방콕 트랜짓이 가능하고 경유 승객은 라운지 사용이 제한됩니다. ANA는 인천 출발혹은 도착일경우 나리타 경유 하는 탑승만 가능합니다. 유럽발은 유할을 부과하지 않는 LOT 폴란드항공이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아시아나 합병시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1:1로는 절대 안해줄것 같고요. (개인적으로)80% 만 인정해 줘도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보통 카드사에서 아시아나 : 1,000원당 1마일 대한항공은 : 1,200~1,500원당 1마일 정도로 적립해 줬으니까요. 어쩌면 2:1의 비율로 통합해 버릴지도요..ㅠ 분위기상 22년도 부터 해외에 나갈수 있을것 같은데 마일리지 활용도는 미주/유럽 비즈 이상이어야 효율적인데 이나라 사람들이 아직 중국인에게 호의적이지 못할것 같고, 서양인들이 한국인과 중국인은 구별 못할것 같고....ㅠㅠ 동남아시아 가자니 마일리지 효율 떨어질것 같고요..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20년도에 걸어 두었던 대한항공 편도신공은 코로나와 함께 날아가 버리고..ㅠㅠ 효율 생각하면 개편 완료 후 나중에 하와이를 비즈타고 타녀와야 하나? 생각도 들고요.. 19년도에 에티하드 아파트먼트 편도로 인천 -> 아부다비 -> 런던 타본것에 만족 하렵니다. ㅎㅎ 대한항공 마일리지 1마일=1.5원에 교환 가능한데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ㅠ (전자랜드7 신용카드로 아직 1년에 2만 마일까지 교환 가능하지요?) 정보 감사합니다.~
또떠남님 영상은 항상 좀 알차군요!!ㅎㅎ 저는 지금 대한/아시아나 항공사에 대략 7~8만정도씩 있는데.......이미 마일리지 카드는 모두 해지해서 더 적립은 쉽지 않은 상황이고.... 이걸 잘 활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마일리지가 많은 사람도 힘들겠지만 이도저도 아닌 사람을 위한 알찬 사용법도 조언부탁드려요~~
항상 또떠남 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뜬금없이 건의드리면 코로나 시작할때쯤 영상 올리셨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악과 관련해서 언급하셨다가 지금은 써야된다는 내용보다는 끝까지 대한항공이 잘못하고 있다는 영상을 제작해서 올리시는건 어떠실런지요?? 각개전투로 방송사나 신문사에 대한항공 갑질을 제보해도 변화가 없어서요.. ㅠㅠ 겨우 오늘 K본부 나인 뉴스에서 짧게 언급이 되고 하네요.. 최소한 대한항공에서 발표한 적립과 공제 기준을 보고 적립한 고객들에겐 기존 공제 제도 기준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또떠남 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영향력 있는 분이 같은 생각이시면.. 한달하고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댄항공의 갑질을 막기 위해서 노력좀 부탁드려 봅니다.
항상 정제된 좋은 콘텐츠에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찾아보고 해도 이해될 듯 되지 않는 것이, 직항편이 없는 곳에 마일리지로 가는 법이더라고요. 예를들어 조지아 트빌리시 같은 곳에 가고 싶다면 대체 어떤 방법으로 마일리지를 활용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되시면 다뤄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도 올리긴했지만 트빌리시에 취항하는 스얼 항공사를 중심으로 역추적해서 분리해서 검색하신 후에 콜센터에 연락해서 예약을 묶어서 발권하시면 됩니다. 일단 오늘 올라온 영상은 꼭 시청하시길 추천드리고요, 스얼 항공사 중 터키항공이 이스탄불-트빌리시/에게안항공이 아테네-트빌리시/루프트한자가 뮌헨-트빌리시 로 운항을 하고 있고 스얼 검색으로 티켓 조회가 됩니다. 인천-뮌헨-트빌리시(루프트한자) 인천-이스탄불-트빌리시(터키항공) 인천-다른곳경유-아테네-트빌리시 등의 방법으로 발권하시면 될 거 같아요ㅎㅎ
@@ddoddunam 그렇군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은 대한항공 운항 편수가 적어서 계속 에티하드나 터키 항공 탑승하여 출장 다녀오고 있는 편입니다. 미국 쪽은 델타탑승하게 되고요. 에티하드가 에미레이츠나 카타르보다 저렴하고 비행기도 787위주라 쾌적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 전환 적립을 해서 많이 모으게 되었지만 대한항공으로 비즈니스 발권은 3~4개월 내에는 거의 어려워 보입니다. ㅠㅠㅠㅠ. 영상감사합니다.
스타얼라가 12만으로 아시아나 125000 보다 적긴하지만 미주권 갈때는 스타얼라 표 구하기가 쉽지않더군요. 저도 이러다간 못쓸거같아서 아시아나로 시애틀 인 뉴욕 아웃으로 비즈니스 2명 내년 3월에 발권했습니다. 스타얼라는 유럽이 약간 더 표가 널널합니다. 내년 엄청많아요 비즈 기준
세계일주는 가성비가 꽝일 수가 없죠ㅎㅎ 대신 비행기를 세계일주 중 얼마나 자주 많이 타시느냐가 중요하겠죠ㅎㅎ 세계일주라도 두세번 타고 말 거라면 의미가 없을테니ㅜ 세계일주 항공권 발권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ㅜ 게다가 요즘같이 입출입국 규정이 계속 유동적으로 바뀔 때에는 더더욱 그렇죠ㅎㅎ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