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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을 초원(?)에 풀어보았습니다. (부제: 개부자 시골남의 9월 어느 토요일의 일상) 

Doggy H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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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랑 산책을 나갔는데..
강가에 멋진 장소가 있어서...
초원같은 광활한 곳에 목줄을 물어줘봤습니다.
과연 하림이는 도망을 갈것인가?
2016년 귀촌하고 시골에서 허스키 & 말라뮤트 대형견들을 키우며 시골사는 한 남자의 이야기
문의 및 요청
이메일: fake_worlds@naver.com
촬영장비: iPhone13 Mini
편집장비: 맥북에어 2020 M1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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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금은동-j7s
@금은동-j7s Год назад
교통사고는 순간이에요 개는 차가 와도 주인만 보고 사고 나요 나도 한마리 눈 앞에서 보내고 ㅠ 목줄 꼭 합니다
@ACountryMAN
@ACountryMAN Год назад
차있는곳에서는 절대 그러면 안되요~~
@지니-j2d4t
@지니-j2d4t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율면에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위치알수있을가요? 가능하다면 추석에 이천 갈일이 있어 들려보고 싶어서 요
@ACountryMAN
@ACountryMAN Год назад
그러시군요. 메일이나 카톡으로 연락주시겠어요? fake_worlds@naver.com jjang529 입니다.
@sprigacacia
@sprigacacia Год назад
추운곳에서 사는 개라 그런지 더워서 헉헉 흐
@ACountryMAN
@ACountryMAN Год назад
ㅋㅋ 네, 낮에는 더우니깐 한낮에는 힘들어 하긴하더라고요~ 그래도 산책은 좋아해요~ 물만 잘 주면서 다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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