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배우님이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눈이 부시게' 속 대사 "잘난 거랑, 잘 사는 거랑 다른 게 뭔지 알아? 못난 사람이라도 잘난 것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서, '나 여기 살아 있다! 나 보고 다른 못난 놈들 힘내라! ' 이게 진짜 잘 사는 거야. 잘난 건 타고나야 하지만, 잘 사는건 너 할 나름이라고" 힘이 되는 말씀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은 배우님 너무 좋아했는데 대학동문이었네요? 심지어 학과건물도 내가 다닌 과랑 같은 건물이고..여태 몰랐네요 대학동문인지. 이정은 배우님 처음 본게 '오나의귀신님'이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눈여겨보다 미스터선샤인, 기생충, 우리들의 블루스 잘봤고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