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곳을 보며 같은 공감을 형성하며 산다는 게 너무 멋지고, 두분의 진심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무대라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박애리씨 젖은 눈동자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큰 위로가 되는 노래와 춤입니다 엄마께서 하늘나라 가신 지 14년이 되었네요.그리운 엄마😭진정한 인간 문화재이십니다👍
두 분이 서로 다른 가운데 새로운 창조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정말 환상 입니다. 저도 국악은 꽤 거리가 있었는데 두분으로 인해 국악이 좋아졌어요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도 서로 다른사람들 이지만 인정할것은 하고 배울 것은 배우고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 진다면 우리 사회도 아름다운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두 분 끝까지 겸손하고 예쁜 생활 이어지기 바랍니다.
박애리님 현준님 두분 너무 많이 좋아해요 살림남도 사실 두분 때문에 보기 시작 했거든요 현숙님이랑 친하시다구요... 현숙님은 대전에서 몇번 뵈었어요 그런데 의식적인건지 분명 어르신들께는 정말 무지 챙기시더라구요 그런데 나머지 다른이들한테는 너무 쌀쌀했어요 볼때마다 그러시더군요 그 이유는 뭘까요 저이는 왜저러지? 엄청 불편 했어요 그냥 똑같이 누구나에게 같은 모습이셨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