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죄 5셋 이기 황홀경 들고 수라로 루크 가던게 엊그제 같네요..수 토일에 안톤 11캐릭?(이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인가 돌고 마그토늄 팡부 하고 쌓인 초대장 쓰고 에소 모아서 리프 해주고 루크 주말에 돌아주고 했던..초딩때 런처 첫 캐릭 해주고 퇴마사 나오자 마자 저별 찍고 결장 가서 2단 찍고 와 이이 캐릭 쩐다 하고 키리 ㅆ년 약속인지 믿음인지 아오ㅠ 이제 다 추억이 됐네요 매일 매일 3~4시간 갈아 넣어도 부족하다 느껴 접었지만 가끔 겜방 에서 던파 하는 사람 보면 다시 하고 싶은 생각도 들구요.. 마지막 으로 하고 싶은 말은..내 15와펑 돌려네 키리 ㅆ년아
개인적으로 (1위) 남 레인저 1차 각성 06:51 >>>>>>>넘사벽>>>>>>>> (2위) 남 버서커 1차 각성 00:56 (3위) 여 스트라이커 1차각성 05:39 >>>>>>>> 넘사벽 >>>>>>>>>>(4위 ) 여 데몬슬레이어 02:40 (5위) 남법사 전부 10:25 진짜 남레인저 1차각성은 아직도 내 심장을 뛰게하네
1차는 하나같이 그때 감성이 있음. 소소한 컷신과 굳이 화려한 이펙트랑 난잡한 구도, 카메라 앵글등을 안넣고도 웅장한 연출과 타격감,기믹이 있었는데 진각부터는 걍 ㅈㄴ 짜침. 도트 애니 장인들의 노가다 작업쇼를 보는 기분이지. 이게 스킬이라는 느낌이 안든다.. 보이스도 좀 짜치고.. 2차 까지도 나름 괜찮은 것 많은데 이 진각부터는, 내가 게임 스킬을 쓰는건지 걍 컷신 애니 튼건지 모르겠다. 물론 on/off 되겠지만 2D 횡스크롤 액션에선 굳이 필요성을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