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보니까 생각나네 07년도에 처음으로 유물이라는 템이 나왔고 나온지 10일?만에 성스러운 이슈타르체인슈즈인가 던생역전할수있는템이 나와서 당시 뉴비였던 전 이게 얼마인지 몰랐고 (항아리에서 유물뜨면 방송뜸) 당시 장사꾼,날 등쳐먹으려는 놈들이 귓말로 엄청 왔었음 그래서 이게 굉장히 좋은거구나 하고 겨우 제값받고 팔았었음 중갑이라 당시 중갑직업들이 대세라 시세는 천정부지 판돈이랑 가진거 탈탈 털어서 소울2차레압 산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같이하자는 친구도 시세를 모를정도였다니... 그리고 군입대전 할기,유성락 연속득 던파하면 참 운이 좋았던거같네요
@@나의사랑뉴-p6p 당시 돌아준 사람에 1차 구레압에 12와펑, 할기였죠. 그거보고 데페에 반해서 저도 저렙존 열심히 쩔(당시 전 블래스턱...ㅠㅠ)돌아서 돈 모아서 레인저 키워서 2차 레압에 12와펑 만들어서 꽤 쏠쏠하게 골드 모았죠. 그걸로 할기도 장만하고 무기 좀 더 좋은거끼고 유물셋 사서 왕유도 쩔 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