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트레저헌터 자카르타(투척 디스크 던지는데 온 사방팔방에 퍼져서 빨리 안 잡으면 무한 증식하는 디스크 맞고 뒤짐) / 흑요정 묘지 하이드(거울 스킬을 쓰면 거울이 보고 있는 방향에서 유저가 쓰는 스킬 반사함. 본인이 쓰는 스킬에 본인이 데미지 입고 뒤지는 경우 많았음. 특히 12시 방향 때. 자매품 오데사 시가전 거울의 시체프)
각나각님, 스트레스를 줬던 몬스터들을 저는 최신 던전으로 제보합니다 1. 토탈 이클립스의 그림자 술사 얘도 그림자로 숨었다가 캐릭터 앞/뒤에 나타나 때리는데 타점이 넓은 캐릭터들은 그닥 문제가 안되지만 타점이 좁고 유틸이 없는 캐릭들은 때리다가 두드려맞기 일쑤죠. 하술할 그림시커위장자, 소환된 위장자, 마계의 생물이 얘의 업글버전입니다. 2. 고통의지하실의 그림시커위장자, 기억의땅/갱도의 소환된 위장자, 마계의 생물 얘네들 공통점은 텔레포트or버로우 해서 캐릭터 뒤로 돌아가 백어택을 합니다. 1.에 설명한 그림자술사의 업글버전입니다. 시나리오 육성단계 96~100에서 발암을 일으키는 만악의 근원입니다.
셀로우킵 예전 렙제38 던전이였나 알프라이라 첫 던전 구울? 애들이 던지는 해골머리도 공격거리가 ㅈㄴ게 길어서 한번 어그로 끌린다? 멀리서 던지면 다가가지도 못하고 죽은적 있음ㅋㅋㅋㅋ 점프해서 가도 개 잘맞추고 던전이 전반적으로 일자형이어서 당시 레인저로 개고생했던 기억이 나네 한 13년전인듯
나 초딩때 피시방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개쪼렙이라 렙도안되는거 신기해서 하늘성 돌면서 몹은 못잡아도 구경하고있었는데 어떤 고딩형아가 내 모니터 보더니 존나크게 ‘야 씨발 얘 이 레벨에 하늘성 돌고있다!!!ㅋㅋㅋㅋ’ 소리쳐서 고딩형아들이 나하는거 관람했었음 ㅋㅋㅋㅋ 끝나고 십만골인가 백만골 선물로줬는데 아직도 기억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