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가 잘 나왔는가? -> 로튼 토마토 관객 점수 95% 2. 흥행이 잘 되었는가? -> 현재 9억 달러 돌파 3. 향후를 책임질 감독이 들어왔는가? -> 루소 형제 복귀 4. 향후를 책임질 배우가 들어왔는가? -> 로다주 복귀 5. 캉을 대체할 빌런이 등장하는가? -> 닥터 둠 등장 이 모든 것들이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하고 얼마 안 가서 생긴 일들임. 고로 데드풀은 마블 지져스가 맞다
1. 가 나온 이유는 [X-Men 2]에서 울버린이 운전하는 차의 라디오에서 나온 음악이기 때문. (울버린은 그 음악이 싫어 바로 꺼버렸고, 그 라디오를 켰던 건 파이로) 2. '퍼니셔는 5명이 있었잖아' 대사의 바로 다음이 그 '블레이드는 하나지'. 근데, 퍼니셔 4명이었음... 3. 나이스 풀 죽을 때 "He died a hero!!!라고 외치는 건 [다크 나이트]의 "Either you die a hero, or live long enough....."의 패러디 4. 뼈 206개 드립은 한 편으론 [터미네이터2]에서 사라 코너가 '인간 몸에는 뼈가 215개 있지'라고 말한 것의 패러디이기도 함 5. 'Marvel Jesus, 줄여서 MJ 라고 해도 돼'라고 말했는데 이건 스파이디 여친 이름이기도 하고 마리화x 의 별칭이기도 함.... 파도 파도 또 나오는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