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우선 해진줄알고 나가서 3시간 뛰다가 해가 계속 안없어져서 너무 힘들엇구요. 리뷰에서 서로 의견은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지만 농구에 모든걸 걸은 분인만큼 존경받아 마땅하다고는 봅니다. 한국에서 어설픈 농구용신발이 아닌 실제 퍼포먼스 농구화가 거의 최초가 아닌가싶어서 응원하고싶은 마음은 큽니다.
하루 만에 5% 인하를 하는군요 곧 아울렛에서 볼 수 있을 수도. . 워낙 기대 수량도 적었을 테고 보수적으로 손익분기에 맞춰 금액이 높아진 것 같긴 하지만, 신발의 기능이 자신있고 농구화 라인 홍보를 위한 이벤트였다면 이윤 손실은 홍보 마케팅 비로 생각하고 금형비 + 가공비 정도만 회수하고 보다 공격적인 가격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