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소파 앞에 두기도 했었는데요, 책상 옆에 있을 때 훨씬 더 활용도가 좋았습니다👨🏻💻 💸내돈내산 - 핏쳐 FDES1 작은 배터리가 내장된 후속 버전도 출시된 것으로 보입니다. 소파나 침대 아래로 프레임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 아마 바퀴는 개선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른 전동 사이드 테이블 프레임을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저는 모니터 테이블과 컨트롤테이블을 별도로 사용합니다. 모니터가 작은건 40인치, 큰건 75인치 이거든요. 모니터 테이블만 따로 두는것만으로 공간이 아주 쾌적해 집니다. 추가로 공간성을 위해서 영상과같은 작은 스피커를 모니터 아래에 배치 합니다. 또한 영상과 같이 사이드 테이블은 역시 필수인것 같아요. 4개의 데탑, 4개의 노트북, 약 30개의 콘솔 및 휴대용게임기,스마트기기를 관리하고 있는데 좀 쉽지가 않습니다.
@@OHDESK 한번 모든셋팅을 연결해서 썻던 적이 있는데 그때 기억으로 말씀 드리자면, 75인치 티비에서 일정거리 뒤에 메인 컨트롤테이블로 쓰는 게이밍책상을 두었고요 오른쪽에 게이밍책상을 하나 더 두었고, 왼쪽에는 모니터 테이블을 설치했습니다. 메인컨트롤테이블에 보조모니터와, 노트북을 두대를 두었고, 사이트 컨트롤테이블에 두개의 노트북을 두었습니다. HDMI로 구동되는 콘솔은 전방 오른쪽에 콘솔용으로 쓰는 테이블이 존재했고., 메인컨트롤 테이블 압쪽아래에는 PC3개 오른쪽 아래에 추가로하나더 해서 4개를 설치했고. HDMI로 기능 하는 것들은 추가로 설치된 모니터 3개와 75인치+ HDMI셀렉터 2개와, 분배기를 + 녹화를 가끔 이용해서 캡쳐보드까지 이용해 주었습니다. 티비와 메인컨트롤 사이는 VR를 이용하기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것을 거의 해체하고 필요하지 않는것은 잠시 꺼두고 있는데요. 왜냐면 레이싱휠을 위한 공간을 상시적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고정된 자리를 마련하려면 메인컨트롤테이블이 희생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셋팅을 해제 하고는 이제는 방 두개로 나누어서 셋팅을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콘솔방 PC방 이렇게요. 콘솔방에는 노트북이 필연으로 하나가 오게되니.. 요즘은 거의 콘솔방에 있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곳에서 풀셋팅을 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제 댓글의 요점과 지향점은 메인컨트롤 테이블위는 컨트롤 하는거 외에는 다른게 올라가면 깔끔해 보이지 않는다였습니다. 딱 키보드 마우스 가 올라가던지. 레이싱휠 하나만 올라가던지. 노트북 하나만 올라가던지.이렇게 셋팅을 생각해볼수 있다란 걸 공유차 댓글 달아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