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교회 안에서 조차 위안과 위로의 말씀만 넘쳐나고 회개와 경고의 말씀이 점점 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분별의 영을 허락해 주시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감미로운 찬양 가사와 설교만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의 경고의 말씀에도 귀 길울일 수 있는 세대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저부터 회개합니다.. 말로만 주여주여 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온 맘 다해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신앙적으로 무너지고 연약해질 때마다 이 채널의 영상이 알고리즘에 뜹니다 영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오라 말씀하시는 것 같아 항상 이 채널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며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도 이 채널의 영상을 보며 하나님을 알 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께서 환란에 대비하여 가족들을 위해 기도 하라는 말에 너무 공감 갑니다. 한 7년전 일입니다. 한날 제가 휴거되는 생생한 꿈을 꾼후. 그후 하나님의 인도 하심 인지 현지인 친구 교회에 기타를 칠 사람이 필요하다 해서 한인교회 에서 미국교회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 미국 교회가 주님의 재림때 휴거됨을 강력히 주장하는 교회 입니다. 그래서 더욱 휴거에 대해 기도 하고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교회 주장이 누구나 주예수를 주라 시인만 하면 영원불변 의 구원 즉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 을 받으며 100% 휴거 된다 는 것을 믿는다는 거죠. 그래서 이들을 위해 기도 하는데 또 꿈에 이교회 에서 누가누가 휴거 되는지 꿈으로 보여 주셨는데 목사님 부터 대부분의 교인들이 남고 10명도 채안되는 교인 들만 휴거된다 는 암시를 주셔서 저는 만약 저들이 꿈과 같이 휴거 된다 100% 믿다가 남겨질때 그로 인하여 시험에 덜어 예수를 져버리고 오히려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 하는 자들이 되지 않도록 위하여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에 다녔던 교회가 우리가 사는 도시 에서 다미선교회 본부 같은 곳이라 그때 그일을 격어서 제가 다니는 미국 교회가 다미선교회 처럼 그런 이단은 아니지만 이분들 마인드가 다미선교회 사람들과 비슷한 마인드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love______jesus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자주자주 영상보고 은혜받고있습니다!! 댓글보는중에 선교사의 꿈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도 알았어요.. 주님이 그 마음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하게 여기실까요!ㅠㅜ 초신자의시선님을 주님은 이미 사용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더더 복음을 위해 주님이 사용하시길....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ㅎㅎ!
아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복음사역자들은 세상의 위험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영혼을 책임지지 않고 심판대 앞에 서지 않을 것입니다. “죄에 대한 부르짖음” 없이 교회에 와서 설교 듣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사야 56:10-11]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파수꾼은 맹인이며 무지하고 벙어리 개입니다. “이제는 짖지 못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런 설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가는 교회에서 죄를 짓지 말라고 외치며 여러분을 깨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짓고 있는 것입니다. 데이빗 윌커슨 - “가짜 영성” 중에서...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미국 뉴욕의 9,000여 명 참석하는 타임스퀘어 교회의 창립자와 담임목사로 섬겼다. 틴챌린지와 월드챌린지의 창립자와 대표로 섬기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센터를 열어 마약 중독과 알코올중독으로 고통받는 십대들과 청년들을 구원하는 사역을 했다.
데이빗 윌커슨목사님의 우리들과 교회들에 대한 질책과 외침을 들으니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제가 아버지께 말만 번지르게하고 기도하고 말씀 읽으며 순종하는 삶을 살고 초심을 잃치 않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하였습니다 주님이"내가 널 사랑하는데 뭐가 더 필요하느냐!!!라고 말씀 하시는데...이 세상에 있는것 들을 사랑하거나 자랑치 말고 오직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하고 그 생명이 내 속에서 살아 숨쉬게 도와주시옵소서 ~~!!!
우리 한국교회가 많이 사라지고 또한 한국교회가 주님을 말씀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중고등부 청년들이 교회에서 보이지 않기 시작하였고 한국이 잘사는 나라로 발전 했지만 예전처럼 한국교회가 부흥과 다같이 연합 하여 기도하고 어느 누구보다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이제 다시 일어설때입니다! 한국교회와 한국청소년 미래와 그리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은 이 세상... 음란이 성적자기결정권으로 포장되어 공짜로 팔리는 세상, 동성애가 성소수자로 포장되어 보호받는 세상 ㅜ 원나잇이 트렌드처럼 번지는 세상... 우리 하나님의 분노와 아픔과 슬픔이 주의 종을 통해 전해집니다 ㅠㅠ 아브라함처럼 중보기도 합시다~
아멘! 아멘!! .. 데이빗 월커슨 목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 이십니다 그 어떤 목사님들이 돌아가시면 저는 아무리 유명한 목사라도 그가 천국에 갔는지 지옥에 갔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데이빗 월커슨 목사님 만큼은 알 수 있습니다. 데이빗 월커슨 목사님은 지금 주님과 함께 천국에 있다는 것을요!
교회란 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에서 주님 택하신 성전으로 제구실을 할 수 있도록 붙잡아주는 앵커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교회가 올무가 되어버렸습니다. 말씀과 기도에 힘입어서 각자의 은사로 자발적으로 교회에 봉사하는 것인데 성도들을 기업 임원들같이 조직화되고 규율화되고 시스템화 시켜버림으로써 뭔가 안 하면 죄 있는 사람으로 규정하고 수평적이여야 하는 인간관계가 교회 안에서 수직적 인간 관계로 만든거죠. 이 땅에서의 인간 관계는 수평적이여야 되고 오직 하나님만이 수직적인 관계가 되실 수 있습니다. 고인물이 되어버리는 친목 집단으로써의 교회가 아닌 각자가 깨어있는 깨지기 쉬운 교회, 깨지기 쉬워서 질그릇에 담긴 보배가 빛나는 교회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무지한 저에게 흥미로운 인물 또 하나 알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틀릴 수 있는데 제 영어 상식으로는 comedy보다는 committee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코미디 모임이 아니라 공동체 집회(committee meeting)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 때에 타협하며 조용한 크리스찬들이 많아지고 타락하고 배교하는 크리스찬이 많아지는 이 시대에 참된 진리를 강력하게 선포하고 견고하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이제는 정말 성경속 예연서처럼 크리스찬이라고 다 크리스찬이 아닌 세상입니다. 제 주변만 봐도 너무나 많이 보입니다. 세상 사람들 혹은 그 이상으로 배교하고 타락하며 썬데이 크리스찬으로 교회에 출석체크만 합니다. 혹은 그저 사교모임이 되어버리고 커피마시며 수다떨고 하나님 이야기는 없고 말로는 주여주여 하나님하나님 하면서 대화에 주제는 세상애기뿐 지금 교회들은 너무 사랑과 안위만 설교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악한 영들이 발악을 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하는데 더욱더 경고의 말씀을 선포하며 무거운 주제들을 다루고 설교해야 하거늘 성도들 눈치보며 교회 재정 생각하며 입맛에 맞는 설교만 하니 성령의 불이 꺼지고 성도들은 자신도 모르게 배교하고 타락하게 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예수님을 쫓아내고 목사가 주인이고 목사 중심이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믿음은 커녕 형식적으로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교인들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한국교회와 천만성도들과 한국교회 목사님들 하나님앞에 신판받는 것이 두려워서 눈물로 부르짖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고 믿음 준비 하라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경고 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들과 자녀들에게 육신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 책은 성경책 입니다 성경책은 이 세상 풍조와 사람들이 아무리 변해도 인간대대로 그 내용도 변함없이 이 세상 천지에 영원히 살아있는 단 한권의 인간 영혼의 생명을 잉태시키고 구원하는 유일한 책 입니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님 입으로 나온 말씀을 기록한 영원히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책 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확인시켜 주십니다 누가복음20장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누가복음21장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4장 14)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데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예수 믿음 안에서 지금 무덤속에서 육신이 잠들어 있는 예수의 사람들을 휴거때에 예수께서 함께 데리고 오신다 합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 보다 더 먼저 휴거될 것이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주 [예수] 의 말씀이라 하십니다 데살로니가전서3장13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휴거가 언제오든 나팔절도 지나고 희년도 지나 갑니다 한국 교회에서도 희년에 통일 된다며 기도해 왔고 미국도 한국도 좌파와 우파로 갈라져 서로가 하나님의 뜻이고 말씀이라며 애국운동을 하여 본인들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다고 잠시 좋아 하였지만 지금 현실을 보십시오 거짓과 가짜에 계속 속으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 임금과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인들에게 지금도 속고 있습니다 재앙과 환난과 심판의 날이 목전에 왔습니다 교회가 목사가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유명한 사람이 본인이 믿고 섬기던 그 사람이 본인을 절대로 도와주고 구원해 줄 수 없습니다 피조물인 우리와 똑같은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서 우왕 좌왕 이리 저리 쫒아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람들을 믿지 마세요 본인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하여 온갖 감언이설과 인간의 신학과 교리 지식과 철학으로 뒤섞어서 사탄의 이단들이 거짓과 가짜로 교묘하게 속여 궤휼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악하게 이용하여 궤휼을 심히 행하고 있습니다 저들에게는 아무 능력도 권세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하나님의 성경말씀 반석위에 세운 예수 믿음으로만 구원도 휴거도 받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 성경책 사용도 읽는 것도 피하고 듣기에 편리한 드라마 바이블이나 음성으로 들려주는 오디오로 듣고 스마트폰으로 예수의 영 [성령] 이 없는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우상를 경배하는 사이버 메타버스 교회시대가 되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마지막시대 말세지말에 이런시대가 올줄 미리 아시고 성경말씀속에서 본인이 직접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성령의 역사로 이단에서도 나오고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인들로 부터 분별하여 구별 되라 하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은 망한다 하셨습니다 호세아4장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잠언1장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제 자신이 개신교회에서 수 십년동안 체험하고 경험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너무도 정확무오하게 응했습니다 성경책을 펼쳐 보이며 기도하며 아무리 목사와 교인들에게 애원해도 등을 돌리며 무시하고 목사와 장로 권사 말만 듣고 교회당을 섬기고 저들의 뜻과 마음대로 행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 거만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을 미워합니다 성경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며 교회를 위해 대표기도로 알려 주어도 무시 합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라고 하나님께서 손을 펴고 외쳐 불러도 돌아보는 자가 없고 도리어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전하고 기도해 주는 자에게 예수 사랑이 없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율법주의 자라고 이단으로 몰아 부칩니다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대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 그대로 이루어져짐을 10곳의 옮겨다닌 각 교회들도 함께 신앙생활을 한 교인 각자 개인들도 40년이 넘어가면서 더 확실하게 예수 믿음의 그 열매를 가족들과 함께 지금 목도 하고 있습니다 수 십년 전부터 교회당에서 행하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계명을 대적하는 각종 불법,불의,불순종을 믿고 섬기고 거짓 예수 사랑으로 덮어 주면서 합법화로 만들어 교회당과 목사만 믿고 섬기고 행해 왔습니다 그 끝의 열매로 ! 폐역하고 타락하고 배교하는 교회도 믿고 따르는 각자 개인들에게도 재앙을 만날때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재앙이 폭풍처럼 이르렀을때 두려움과 공포와 함께 근심과 걱정 과 슬픔이 임해올 것이라 하십니다 이럴때 어느 누구나 하나님이 없다고 안믿던 사람들도 하나님께 울부짖어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대답도 하지 않으시고 아무리 고통중에 울부짖고 기도 해도 응답하지 않겠다 하십니다 평소에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멸시하고 지식과 교훈과 책망을 받지 않고 하나님 경외하기를 즐겨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없신여겼기 때문이라고 진노 하십니다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없신여겼음이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재앙과 재난의 날에 지금 이 시대에 자기 본인들의 꾀에 배부르고 자기 본인들의 예수 믿음의 불순종과 불법 행위의 열매를 먹으리라 하십니다 지금 예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타락하고 폐역하고 배교하는 교회당을 이미 뛰쳐 나왔습니다 그 교회당 웃물안에서 그 신앙의 물을 마시며 그 속에서 나혼자 예수 믿음을 지켜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인내하며 끝까지 바르게 지켜 행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께서 동행해 주심으로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도 악한 영의 미혹도 모두 막아 주시며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누가복음6장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야고보서2장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요한복음8장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14장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신사도 운동주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환란전 휴거 외치는 자들을 경계하셔야 합니다. 환란전 휴거는 성경적 신앙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For then shall be great tribulation, such as was not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is time, no, nor ever shall be.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And except those days should be shortened, there should no flesh be saved: but for the elects sake those days shall be shortened. 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Then if any man shall say unto you, Lo, here [is] Christ, or there; believe [it] not.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For there shall arise false Christs, and false prophets, and shall shew great signs and wonders; insomuch that, if [it were] possible, they shall deceive the very elect. 마태복음 24장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Immediately after the tribulation of those days shall the sun be darkened, and the moon shall not give her light, and the stars shall fall from heaven, and the powers of the heavens shall be shaken: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And then shall appear the sign of the Son of man in heaven: and then shall all the tribes of the earth mourn, and they shall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with power and great glory.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And he shall send his angels with a great sound of a trumpet, and they shall gather toge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heaven to the other.
요즘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기업의 조직이고 친목 단체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목사를 통해 우리는 거룩한 부담을 갖는 설교를 들어야 하거늘 목사는 성도들에게 성경지식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제대로된 크리스천이 될수 없습니다. 제대로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서는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어떻게든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기 위해 몸부림 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세워줘야 합니다. 제대로된 교회에 나가고 싶다.
왜? 목사들의 죄에 대해서는 말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성도를 다스리고 헌금과 구제를 뜯어 내는 것에 왜 분노하지 않는 지 궁금합니다. 왜 소외되고 힘없는 자들에게 희망을 주거나 따뜻한 손길를 내밀지 않는지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윤석전 목사는 연세 중앙 교회 건물 지은 걸 설명하면서...하나님이 누구와 함께 하시느냐고 하면서 자기와 일반 목사를 비교하는 걸 봤습니다. 그 교회 은행 대출과 성도들 헌금으로 만들었지 결코 하나님이 짓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기에 가능했다고 자랑하는 걸 들었습니다. 목사가 하나님의 적이 되었는데 왜 회개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탄탄대로 너무 추상적입니다. 아무리 외쳐도 교회는 자기네가 외침에 부합되는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 할것입니다. 꼬집어야 합니다. 목사가 헌금액수와 성도 숫자에 신경쓸때 , 하나님의 부어주심은 하나님의 일이시고 목사는 그 부어주심을 하나님의 일로 간주할뿐, 정작 목사 본인은 감당키 어려운 겸허함을 보여야 하며, 스스로 노동해서 가족의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며 단 $1.00도 교회돈을 쓰지않고 무료봉사할때 21세기의 이사야 같은 하나님의 종이 될수 있고 교회의 부흥이 올수 있음을 강조했어야 합니다. 이길만이 교회가 다시 사는 길입니다. 그외는 아무리 통곡하고 외쳐도 인간 본연의 육신 편하기, 생각만으로 가르치는 즐거움에서 벗어날수 없음을 정곡으로 찔러야 합니다. 강조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