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남자가 봐도 진심 최악인데다 소름끼치네;; 저건 그냥 정상이 아니라 이상 성욕자네요. 성적인 게 그리 좋으면 리얼돌이랑 살든가, 뭐하자는 거야!! 당장 저 짐승과 안전이별 하셔야 하는 게, 저러다 곧 “나체 사진까지 찍자”라 말하고도 남을 놈이에요. 저 남자 분, 본인 중성화 수술이나 받으러 가세요. 야발 지가 뭔데 다른 사람 자식한테 수술을 강요해!! 🤬🤬
골반성형 시킨다고 300을 모아서 보내는 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ㅋ고민녀님 연참에 사연을 보낼게 아니라 진작에 헤어졌어야죠 이상한 성적취향을 가진 남자인걸 알면서 고민을 왜 하는거에요? 계속 만나다가는 진짜 그 남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되어 있을거 같네요 고민녀분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수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시길 바랄께요 꼭 헤어지세요~~~~
저 남자 백퍼 폰 속에 여자노출 사진들 한가득 저장해 놨을겁니다. 저렇게 몸매에 집착하는 남자는 이성보다 욕정에 지배된 인간이죠. 여자를 볼때 내면따윈 신경쓰지 않고 그저 외모만 보는거죠. 암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남자들은 거르세요. 속이 구린 남자가 대부분이죠.
어느 유명한 비뇨기과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자극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나중에 지루조루가 빨리온다고... 예. 그리고 여자분 그분이 얼마나 다정한지 모르겠지만 다정한 사람은 그런거 요구안해요. 본인 그대로를 사랑해주는게 다정한거지 말투 행동만 다정하다고 좋은 남친 아니에요
아직까지 헤어지지 않고 사연보낸것에 화가 난다는 말에 공감. 사연자분이 본인에 대한 존중이 없나요?? 같이 미래,꿈,사랑을 꾸려나갈수 있는 사람이랑 연예를 하는게 본인에 대한 예의,존중 아닐까요? 현남친은 결혼해서 임신이라도 하면 바로 딴 여자 떳떳하게 찾아다닐 사람입니다.
어렷을 때 남자친구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짧은 원피스나 짧은 치마 자주 입엇는데 남친이 팬티 다 보인다면서(속바지엿음) 계속 성희롱하더니 나중에는 그냥 바지나 긴치마만 입으니까 왜 짧은건 안입냐고 하는 거에 진짜 기가찬 적 잇엇음 팬티 보이고 수치스러워 하는거 귀엽다고... 그래도 그때 20대 초반이었고 어리니까 그런 변태적인걸 해도 한대 후려치고 지랄하고 헤어지고 마는거지 나이먹고 하는 성희롱질은 소송치료받아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