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라임과 플로우가 미친 도끼와 엄청난 플로우를 뱉으면서도 억지라임이나 라임 맞추기위해 어색하게 영어단어 끼워넣는게 아닌 진짜 그냥 평소에 이야기하듯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가사의 이센스. 사람으로서의 둘은 평가가 갈릴순 있어도 래퍼로서의 둘의 평가는 절대 갈릴수 없다.
@@agile-tx1cq 저스디스의 말을 빌어 "이 새X들은 익숙한거 하면 또 이거냐고 지루하다고 까고 익숙한게 아니라 새로운거 하면 겪어보지 못한거에 대해 판단할 능력이 모자라서 구리다고 까대" 리스너라는 단어도 아까운 손가락만 에미넴에 빙의해서 한국힙합을 망치는 주범들
The truth will come out as it is, so put on the shoes you wore when walking on a thorny path, close your ears, and keep walking. You possess genuine authenti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