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매너타임 저녁10시 정도에 시간을 지키지 않고 새벽 까지 술을 마시고 고성방가를 하던 일부 백패커들 때문에 작년 겨울 SNS에서 엄청 떠들썩 한 적이 있었던 도롱이 연못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다녀왔습니다.이번엔 어떤 모습 이었을까요?미미의 등산일기-등산,트래킹,백패킹,캠핑,암벽등반,섬여행등 미미의 일기 입니다.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mountain_lover_mimi
2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