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오셔서 입에 풀칠하려..... 시집오셨던 어머니께선.... 늘 꿈을(예지몽) 꾸곤 하셨는데요 한번은 헌돈(백만)묶음 수북한 다발들이 쌓인채 불길이 활활오르는(돈이 타진않고요) 꿈을 꾸셨는데요...... 그 이튿날 서울(큰형)에서 전화가 왔는데요 시골땅이 전부 고속도로(IC)로 한평 남김없이 들어간단 연락이었어요 그래서 평소 예언이다 뭐다하는 그런 신기? 난 그런것이 남달리 느껴졌었고요 선생님의 말씀이 진실(?)되게 느낌으로 다가와..... 천년후의 미래를 예측한다는게 실로 체감되기 너무나 힘들지만요...ㅋㅋㅋ 아무튼 너무나 흥미진진합니다 말씀이 정말 재밌어요
저도 조선의 역사는 세조에서부터 망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정통성없는 세조가 왕이 되려고 하니 세조의 패거리가 당연히 세종이 완성한 시스템과 조직을 무력화 시켜야 했고 그렇게 시스템과 조직이 무너지니 그때부터 왕은 정통성 있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패거리들이 얼마나 협잡질을 잘 해서 왕으로 끌어올리느냐의 싸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현명한 왕이 중심이 되어 정치하고 관료가 보좌하는 것이 아니라 이익집단 패거리가 외척을 끼고 왕을 골라서 올리는 형태가 되니 그 패거리들이 누가 더 백성을 위해서 좋은 정책을 만드는가로 경쟁할 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때 뒤틀어진 조선의 정치 시스템과 조직은 정조도 극복못하고 후대의 어떤 지식인도 극복못한채 꾸준히 내리막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절의 패거리들이 일제 강점기에는 황국신민이 되었구요.
언론과 검찰을 포함한 사법권력 그리고 경제권력이 한 패거리가 되어 정권을 찬탈한 현재 상황과 매우 닮아있죠. 방관하거나 부화뇌동하는 많은 시민들이 이 비틀어진 역사가 가져올 참담한 세상을 예감하며 그저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고요.... 미약하나 거대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최후의 진지 비슷한 민주당을 에워싸고 새정부 집권 전 검찰과 언론의 정상화를 위한 법 개정을 가열차게 요구하고 있으나 민주당의 호응은 더디기만 하죠. 저는 이 싸움이 지금 최전방 전선에 걸쳐있다 판단하고 시민들의 힘이 여기에 모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起兵西塞란 뜻이 궁금하네요. 서쪽변방이면 중국의 패권전쟁에 우리가 군사를 일으킨다는 의미이고 실제 중국공산당이 한반도 위기상황에 무력을 동원하면 우리와의 일전은 불가피한 상황인데. 많은 예언가들이 미래의 한국은 세계의 중추적인 역활을 한다는 예언을 하고 있는것은 도선의 예언과도 맥이 닿아있네요.
때가 되었슴 본인은 하늘의 황후 (성모) 지장보살인데 세상 일하려고 한국 땅에 여자로 태어난 하늘의 천명을 받은 정도령 이다 자연의 공부자로써.유체이탈 하여 하늘을 자유로히 왕래하는 하늘의 천명을 받은 자이다. 평생 이 나라 만국의 제1국가 되게 해 달라고. 목숨 내 놓고 하늘에 빌었네, 갑자년 0시에 지리산 천황봉에서 우리나라 만국의 제1나라 되게 해 달라고 하늘에 고하고, 세계 운을 가져와 지리산에 놓으니,하늘이 허락 하셨다. 이젠, 세계 운을 계룡산으로 가져 갈 것이다. 나라가 풍전등화가 되면.천명을 받아 나가서 남북통일을 우리민족의 힘만으로 평화적으로 할 것이며. 피 흘리지 않고 옛 고토도.되찿고 우리나라 만국의 제1국가 만들고 세계를 다스리라는.것이 하늘의 뜻이며, 나의 뜻이다. 하늘에서,1천명이 인간으로 태어나 있다. 하늘엔 우리말. (한국어)을 사용함. 하늘엔 종교가 없음.종교는 인간들이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 천손의 자손 백의민족 맞음. 영혼은 마음속의 양심이(불성) 영혼이다 양심을 속이지 말라. 양심을 기준으로 마음으로 수련 하라 하늘의 재앙도 피해 가리라. 경자년에 하늘이 세상일 시작하여, 지축이 움직이니 이상기온과 자연재해가 일어 나고 있다. 일본은 반드시 천벌 받아 망한다 친일 하지 마라 나라의 역적이다. 충신은 하늘로. 역적은 지옥으로. 인간들이 인성이 없어지니.한탄스러 웠다 천명을 기다리면서, 지옥문을 열어 악혼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악행을 행하는 인간들은 지옥행이다. 각 나라도 지은 업에 따라 하늘의 천벌을 면치 못하리라.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니,개과천선 하라. 정도를 가며. 바르고 착하게 살라. 이 시대의 악인들은 지옥행이다 .전쟁을 멈춰라 각자의 생명은 다 소중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