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고통]철도모형 하나 사려고 185만원 썼음 ㅋㅋㅋ 

모형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저 모형 자체는 170만원인데 DCC 장착 추가 구입으로 15만원을 더해서 총 185만원입니다. 좀 더 전문적인 지식들이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철도차량이나 설비 같은 것들은 잘 모르겠더군요.. 철도차량과 철도모형에 대한 정보들은 이 채널보다 훨씬 더 퀄리티 높고 전문적인 채널이 많으니 거기도 많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은 그냥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음 영상 : 사촌동생이 185만원 모형 부셔버렸습니다.. 손해배상 갑니다.

이런 도시고통 이젠 컨텐츠화 됐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세상에 오랜만에 가벼운 주제를 들고 나오시다니ㅋ 아주 칭찬합니다! 도시고통님 ㅋㅋㅋ

3:09 발전제동 작동시 열을 빼내는 곳 입니다

7100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새마을 열차를 끌던 기관차입니다~ 도색도 객차 와 같이 맞춘 것이니까요~ 화물 열차는 객차보다 편성이 길고 무게가 많이 나가니 토크가 커야해서 고속용과 치차 비율이 다릅니다. 보통 주황색 흑색이 혼합된 도색을 했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여객용이나 화물용이나 도색은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 기관차는 "서기" 또는 "부기" 라고 되어있어야 합니다~ 서울기관차사무소, 또는 부산 기관차사무소 입니다~ 영주기관차 사무소에 관내는 새마을 열차가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기관차도 배치에 따라 소속이 바뀝니다. 새마을열차를 끌고 경부선을 150KM 속도로 주파하다 새로운 기관차가 들어오면 자리를 물려주고 저속의 지방선을 끌기 위해 배속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그러니 이후에 영주기관차(승무사업소 는 아닙니다~ㅎ)로 배속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관사 출신은 아니지만 7101호는 직접 올라가 봤던 기관차 호번으로 보입니다~ ㅎ 천장의 FAN은 디젤 엔진의 냉각수를 식히기위한 라디에이터의 방열을 위한 것입니다. 디젤 엔진으로 발전기를 돌리고 발전기에서 나온 600V의 전기로 하부의 구동모터를 돌리는 방식이죠~ 3500HP(마력)짜리 기관차 입니다. 이 엔진의 힘이면 2000~3000톤 짜리 배도 끄는 힘입니다. ~ 무게는 전차의 약 3배인 150톤입니다. 연료통에는 200리터 드럼통 50개가 넘게 들어갑니다. 11000~12000L ~

4:15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100만 단위의 돈보다 더 값진 행동을 한 것이다" 명언이네요

2:02 그 언젠가는 저랑 함께 하시길 💕

저도 기차 정말로 좋아하는데 엄청난 디테일이지만 185만원이라니요 ㄷㄷ 이런 덕질은 진짜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테일 끝판이군요 ㅎㅎ

마지막 도시고통님이 말하신 상황 조카 한대 때려도 무죄다ㅋㅋㅋ

감축드립니다 ㅎㅎ 충분히 공감하는 일인. 부럽

디테일 장난아니네요. 멋집니다.

3:11??? : 이 분 철덕 아니었음? 철덕에는 노선덕과 차량덕으로 나뉘죠 몇번 호차가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하는거 보면 차량덕들 신기함 ㄷㄷ

모양,디테일들이 아주아주 보기좋네요^^👏👏👏👏

와 디테일 미쳤네요 기분 너무좋으시겠어요

와.. 개멋있다..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기관차 배기연돌 앞쪽에 장착되어 있는 휀은 기관차가 발전제동을 취급했을때 발생하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 장착된 것이며 냉각휀 양쪽에 날개처럼 튀어나와 있는 것 안쪽에 격자 저항기가 장착되어 있답니다....

천장기준 기관실 뒤 위쪽 팬은 배기구입니다. 중간 튀어나온 부분이 엔진, 맨 뒤가 라디에이터입니다(엔진열 배출하는 부분)

큰 맘 먹고 사셨군요. 모형이 만수무강 하기를 바랍니다.

조카가 가지고 놀겠다고하면 파손될경우 185만원을 물어낼것을 요구하는 계약서를 만들어야할듯ㅋㅋ

명절 조카가 온다면 소형금고하나 10만원치 투자해서 안에 고히 모셔야될 정도의 값어치군요...

부디 오래오래 보존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수집이라는게 첨에는 1개로 가볍게(?) 시작되어도 결국 돌아보면 그 수가 ㅎㄷㄷ 해지는게 느껴지실거에요 ㅋ

조카 이모: 애가 기차 장난감 부실 수도 있지 만원 줄테니 다시 사! 도시고통님: 185만원 짜리 모형인데요.. 무궁화호 디젤기관차에 시속 185km로 치이고 싶으세요?

0:04 아니 목을 왜 그으러 가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가치 보단 자기 만족이죠

2:17 어떻게 부탁해도 절때 만지게 해선 안된다 만약 만지게 한다면 200만원은 받자 ㅋㅋㅋ

100프로 확신은 못하지만 지붕에 있는 대형팬은 브레이크 쿨링 시스템으로 알고 있어요 엔진을 식혀주는것이 아니고 열차의 브페이크 제어 시스템 쿨링용 Dynamic Brakes and Dynamic Braking on Diesel Electric Locomotives

디테일...장난아니네요 💥

👏👏👍👍하나하나 만드신분들의 정성 짱짱짱 축하드립니다 열심하시는모습 열정 짱짱짱👍👏👏🤗🤗🤩🥰🥰☕☕☕🚅🚅🚅

디테일 오집니다ㄷㄷ

딱 보고 새마을호 도색이라 생각했는데..... 참 옛날 생각이.... ㅎㅎㅎㅎㅎ

저는 별로(아예) 익숙하지는 않지만 되게 멋있네요. 185만원 ㅎㄷㄷ... 마지막 "하 씨.." ㅋㅋㅋㅋㅋㅋ

기차 앞에 동그란 환풍구 비슷한 것은 다이나믹 브레이크 팬 이라고 하며 . 기차가 속도 를 줄일시 ( 기차 바퀴 달려 있는 장치를 말하는 이름을 트럭 ) 트럭 DC 전기 모터 가 전기 발전기로 전환 발전기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열선 으로 소비하는 장비 입니다 . 전기 차에도 있어요 언덕길에서 전기차 저속 운행시 모터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배터리로 보내는 장치랑 비슷한 것이지만 . 기차는 그 전력을 그냥 버립니다 . 토스트 구울때 쓰는 열선에 비슷한 장비에 전력을 그냥 너어 버립니다 . 운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고 그 전기 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바꾸어 버리는 것입니다 . 뒤쪽 사각형 판은 그냥 디젤 엔진 레티에터에요 . 수냉식 엔진 입니다 .디젤 엔진으로 발전기 돌려서 그 전기로 모터 돌리는 일종에 하이브리드 차랑 비슷합니다 . 그대신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엔진 배터리 그리고 모터 이지만 . 기차는 엔진 모터 이에요 . 배터리 로 열차 15 분도 출력 2 정도 운용할수 있어요 . 배터리는 열차 주차나 정비사 만 사용 합니다 .

요즘 빨강파랑 도색보다 이때 도색이 훨씬 깔끔하고 이쁨....

역시도시철도입니다 영상잘보고가요

비싸지만 정말 정교해보이네요 오래된 도색 오랜만이네요

환풍구처럼생긴것은 발전제동장치를 식히기위해였나? 하여튼 발전제동장치 관련이라고만 알고있습니다. 그뒤에 조금하게 톡 튀어나온 사각형 부분은 연도라고 엔진에서 발생한 매연을 방출하는 곳입니다. 저도 눈여겨본 모형중 하나인데 가격이 ㅎㄷㄷ해서 포기한것중하나입니다. 지금은 옛날에다닌 대형호랑이기관차의 모델을 모아 도색해서 비슷하게만들고있긴합니다. 취미로요

오늘도 도시는 `고통` 받는다

지붕위 원형은 발전제동격자송풍기임 장대한하구배 내려갈시에 사용하면 일정속도로 천천히 내려감 원형옆가로로 길게되있는건 좌우측에서 공기를 빨아들여서 필터을거치고난 폐공기배출하는곳이며 원형뒤에 가로로 홈같이 파여있는곳은 자동차의마우라역할를 함 뒤쪽 직사각형두개는 냉갹수 방열기임 후부쪽문두개는 제습기 임 공기압축기에서 나오는공기중에는 습기가있어 습기를 제거하는장치 참고로 엔진은 16기통이며 브이형임 유효견인력은3000마력 엔진마력은 3800마력

기관차에 얼마나 관심이 많으시면 디태일하게 만드시 나요 장인정신이 대단 하시군요,,,,, 저의 선친께서 77년4월 우리철도 사상 5번째 무사고 백만키로 돌파 행사때 운행한 7101호(서기) GM에서 생산된 디젤 기관차가 지금까지 생생합니다 상기 기관차가 당시엔 인기가 있었나 봅니다

대리만족 오지게 하고 갑니다.

2:57 영기엄마인줄..........ㅋㅋㅋㅋ

집에 서울지하철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모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하나 있긴 합니다...... 열차 전두부라던가, 팬터그래프라던가, 3비차였다던가 하는 심각한 고증오류가 있는 싸구려였지만요...... 참 대단하시긴 한데..... 앞으로 관리하는 것도 일이겠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는다는게 좋습니다 돈보다 마침내 이루어졌다는 성취감 공감합니다

며칠전에 공작소님이랑 통화하시는거 영상에서 봤습니다! 영상속 목소리 좋아요!

센티미터 발음 정확하네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고등학생때 이 모형을 출시 하였을때 그림의 떡인거 마냥 페이지 방문하면서 구경만 하다 어느덧 직장에 다니면서 원하는 7500, 7400호대를 가지게 되니 세상을 다 가진거마냥 뿌듯하더라구요 남이 이상하게 보아도 본인이 좋으면 그만입니다 ㅎ

건프라만지는 아이돌덕, 철덕으로서 4:15 이 말 정말 공감되네요

185만원짜리 철도모형을 사신 도시고통님 ㄷㄷㄷ 쿠키 영상:사촌 동생이 열차를 가지고 놀다가 부셨.... 185만원 꿀-꺽 2:26

우와... 디테일 죽이네예~~!!

-그저 내 지갑이 웅장해지기 시작했다-

80년대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개통된 '통일호' 열차 서울역에서 김천까지 3시간 동대구까지 4시간 걸리던 열차

이...이건!? 남자의 로뫄아아아아아아앙!!

와... 그냥 와... 아찔합니다 진짜... 대단합니다

와 진짜 부럽습니다

신기하네요 ㅋㅋㅋ 이제 도시교통님이 도시고통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ㅎㅎ

너무너무 멋있네요

무궁화호 ㅎㅎ 디테일이😊👍"

수납장 적당한거 하나 놓으시고 거기다가 보관하신 뒤 자물쇠 걸어두셔야겠네요 ㅇ0ㅇ..

4:13 부터 4:31까지 명언이다

저도 비비건 수집을하고 하는데 소총은 백만에서 이백 때 넘는거라 항상 던지기 용 두개정도 준비해놨습니다 나저총~ 하기전에 투척합니다

근데 진짜 멋있네요...돈값어치 충분히 할듯ㅎㅎ

4:10 캬~~ 띵언이네요ㅎㅎ

발전제동을 할떄 쓰였던 설비 입니다.

와 멋지다는 말 밖에는😭

와... 너무 정밀하네요 진짜 멋집니다

조카 얘기에서 뿜었습니다ㅋㅋㅋㅋ 이런 컨텐츠도 앞으로 자주 제작해주시면 좋겠네요ㅎㅎ 04:26 이 부분 연출이 되게 맘에 듭니다 :)

디젤기관차 지붕에 있는 장치는 창문을 뉘여 놓은 것 같은 것은 라디에이터(방열기) 사각형 사다리 모양은 배기연돌(터보차져와 연결) 둥글게 생긴 모습은 발전제동 격자 냉각송풍기, 무전기 안테나 기적으로 이루어져 있네여

저 어릴 때 였던 80년대 초중반에 서울역에서 흔히 보던 기차였죠.그 시절 기차를 엄청 좋아했는데 이런 모형은 커녕 어느정도의 리얼리티를 구현한(프라레일 같은)기차 장난감이 엄청 갖고싶었지만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구입하신 모형기차..가격이 너무하지만 그 디테일에 뭐라고 할 수가 없네요.그 당시 1호선 파랑색, 빨강색 지하철도 엄청 갖고싶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유독 이 모형전철은 안나오네요.

어렸을 때 많이 봤던 철도모델이어서 반가웠어요. 유튜버 님 덕에 귀한 모델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관차 지붕에 환풍기가 보이는데 그것은 열차가 내리막을 매려갈 때 견인전동기를 발전기로 전환하여 내리막을 내려가는 운동에너지로 발전을 시켜서 열차가 내리막을 더디게 내려가는 장치입니다. 그렇게 발전 된 전기는 환풍기 아래 격자에서 열로버귀는데 그 열을 식히기 위한 환풍기입니다.

3:10 발전제동 팬입니다. 발전제동을 발전제동을 조작할때 돌아가며 제동핸들을 높게 도작하면 팬의 속도가 더빨리 돌아가게 됩니다. 현재는 연료,엔진등의 문제및 소음등의 이유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팬입니다.

감성으로 장만하는 대부분의 물건들은 감성의 유통기한이 짧아서 잘 안지릅니다 같이 공유할 사람이 있을때 빼곤

내년에도 저 모습 무사히 볼 수 있겠죠..?ㅋㅋㅋ

2달 후: 사1랑스러운 조카가 왔다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7500호대 호랭이 도색을 갖고싶네요ㅎ 하지만 돈이.... 저거 작살내는 사람은 일단 8200호대로 치죠

2:57 영주사는데 7101호가 그당시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영주차량사업소 (영주기관차 승무사업소) 소속이었다니 굉장히 흥미롭네요! 모형은 대단하다는말밖에 안나오네요 잘보고갑니다!^^

부럽읍니다ㅠㅠ

2:25 그날부로 사랑스러운 조카는 사탄스러운 조까로 변하겠네요

HO스케일에 저 정도면 너무 디테일 한 거 아니오??? 조카들에게 줄 수 있는 플라스틱 전철모형을 준비해 두세요!!!!!

이야... 조카들이 부수기 딱 좋게 생긴... 명절때 코레일 스토리지 같은 곳에 맡기셔야 할 듯....

저도 이런 모형은 아니지만 영화를 좋아해 스테츄 소장중 입니다 가격이 보통 백만원대 이상인데 크기 정교한 디테일 그냥 영화상의 캐릭터를 그냥 집에 소장한다고 생각하시면 될정도로 디테일이 뛰어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걸 소장하고 싶고 진정한 가치를 느낀다면 아깝지 않죠

제 취향이 너무 올드한 건가 모르겠습니다만, 기차 도색을 보면 솔직히 지금 것보다 옛날 게 더 좋아 보이고 그리워집니다. 무궁화호만 해도 당연히 지금 열차가 확실히 최신식이지만 옛날 무궁화호가 - 아마도 지금이야 완행이지만 그때는 우등 직행열차라서인지 몰라도 - 더 고급져 보이고 기차 안에서 귤이나 삶은 달걀 사먹던 홍익회 카트도 그립지요. 지하철도 아이보리 바탕에 파란 도색한 중저항, 초저항이 더 좋아보이고 지금이라도 옛날 도색을 좀 되살리면 안되나 싶은게,,,,

엔진룸 온도 을 낮추기 위한 후왕 입니다 회전시 기차 가는 뿌~욱 소리가 납니다. 바람세기가 70kg이 공중에 부양할정도 의 힘입니다.

부산의 부전역옆 범전동에서 약 13년(1980-1992)동안 학창시절(초중고대)을 보냈습니다. 집에서 나오면 바로 기차역과 늘어선 기차들이 보이는 동네죠.하루종일 기차소리가 나고 부전역은 부산역과 부산진역과 더불어 철로가 십여개가 넘어가는 커다란 역사였습니다. 게다가 부전역위를 가로지르는 약 120미터의 육교형태의 구름다리가 있어 기차를 가까이에서 볼수 있었죠. 지금 소개하신 기차가 저보다는 조금더 나이가 있지만 저의 삶과 함께 했고 추억도 엄청많은 기차라서 저도 엄청 애정이 가는 모델입니다. 영상보면서 너무 좋았네요.

4:05 저한테 맡겨달라는 고마운 뒷홍보군요 감사합니다! (요즘 모형러 복귀한지 1년지난...ㅋㅋ;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는 더 클겁니다.

말빨에 구독 눌렀습니다.

3:48 와 닌텐도 역사상 최고의 갓겜이다!!!!!!!!!

우유도색은 중저항.초저항.8000호대도 있었죠 지금은 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식도 지름신 걸려서 질렀는데 가격이... 그나저나 N스케일로도 나와주웠으면 좋겠습니다.특대형 디젤기관차의 부품을 이용해서 말입니다. DCC버전과 비DCC버전으로 말입니다. 한트렉도 N게이지로 나와주웠으면 하더군요.

옛날에 삼홍사근무했었는데 증기기관차많이만들엇었네요 비싼건 1량에 200넘는거도있답니다 젤비싼거만들었던게 800만냥짜리였음

91년도 인가 그때 사촌이 헬리콥터 모형 샀는데 당시 가격이 150만원이였음 근데 휘발류 넣으면 진짜 날았음 지금은 흔하지만 그땐 정말 신기했고 그 헬기에 폭죽 달아서 하늘에서 터트리고 했는데 지금은 이제 40살이 됐네 ㅜㅜ

아카시아를 헤집고 달리던 90년대말 그 알수없는 아련했던 여름밤이 그립다.

기차는 안해봤지만 요세 타미야 탱크 하나사도 180정도 들어가니~~ 스케일 알씨 좋아하다보니 70대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오토바이배기구튜닝같이 남에게피해주는 양아치같은데 돈쓰는것보다 훨씬유익함

꿀팁 : 랩탑 등 고가품은 나만 알고 조카는 알 수 없는 곳에 숨기고, 데스크탑은 전원을 차단하고, 본체랑 모니터에 '고장'을 써 놓으면 된다.

아 도시고통 뭔뎈ㅋㅋㅋ

이런 것은 유리장에 넣고 잠가버려야죠.... 미니어처 컬렉터로서 철도모형이 끝판왕인 거 같습니다.

씹덕사가 2D가 아닌 철덕에서도 가능한 부분이었군요...

내년 상,하반기에 무궁화호 객차도 출시한다고 하니깐 그때 구입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대충 한량에16만원정도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