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 어른은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분 같아요. 부인이 돌아 가셨고 자식들도 모두 출가해 살고 있으면 이 어르신도 결국 이곳에서 혼자 살다 돌아 가시겠내요. 도시화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배를 타야만 오갈수 있는 이런 곳이 천국 이겠지요. 미니멀리즘 주의로 살아 간다면 최소한의 돈으로 이런 오지 생활이 가능 하겟지요. 젊은 사람들은 이런 오지 생활이 불가능하고 60살이 다가고는 은퇴자들은 이런곳에서 생활이 가능할것 입니다, 60살에 은퇴한다면 이런 오지에서 들어 온다면 최대 30년을 이런 곳에서 살다가 저 먼 세상으로 떠나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