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도 CCTV 가 돌아간다고 인식할 때이다 앞으로는 제대로된 천성과 인성으로 갖춰서 갈때 수운선생의 메세지도 알게 되겠끔 되어있고 세월이 가다보면 더깊고 더큰 것을 점점더 알게 되겠지요 수운선생 의 하늘 마음 을 도올 선생님 께서는 정확히 찝어 내시는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신석기 시대 이후로 인간이 도덕을 알게 되었을때 천지민신시에 귀신의 조화가 오묘한 듯 합니다. 제가 봄여름 새벽에, 가을겨울에는 밤에 산에 가는데 자연은 참으로 변화무쌍하여 잘반길때도 있고 내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활이 잘 맞는 날도 있고 잘맞지 않는 날이 있는 것처럼요. 궁궁이 활활의 의미가 있듯이 죽어가는 모든 것에 잘가라하고 태어나는 모든 것에 양정의 꼭꼭씹어 먹이는 헌신이 있어야 좋은 강아지, 고양이 🐱 가 되 듯 사람구실도 제대로 하게되구요. 자본도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잘 고르고 베풀어야 상보적으로 작동할 것입니다. 농산어촌으로 들어가는 자본을 잘 키워주세요.
鄭道(정도) 정(鄭)의 문자를 펼치게 되면 人(인) 一(일) 內(내) 乃(내) 天(천) 一(하나) = 天(하늘), 地(땅) 입니다 人(인) 地(지) 內(내) 乃(내) 天(천) 鄭道(정도)는 천지인과 인내천이 무궁하게 순환하는 태극이며 이것은 단지 모든 것 중에 하나일 뿐이지만 그 하나가 모두를 이루게 될 것 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깊은 뜻을 찾는다면 그것은 말씀에 보물이 될 것입니다. 鄭道(정도)의 무극대도, 선생님의 제자된 우리도 말씀 속에서 찾으시 길 바람니다. 모든 길은 통해 있습니다. 그것이 진리에 길입니다. 우리가 단지 깨닫지 못 할 뿐입니다.
농산어촌을 직접 보니 분신하고 싶을 정도로 분노가 치민다 하신 마음에 동감합니다!!!귀신 즉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 날뛰는 요즈음 선생님의 말씀에 위로받고 삽니다!!!농산어촌 개벽운동 마치고 국회에 한번 가셔서 의원과 국민에게 호통을 꼭 한번 쳐주십시오!!!부탁드립니다!!!
역시 현 시대에 위대한 !!!??? 인류의 스승 이십니다 !!!!!????? 존경합니다!!!??? 인류를 위해 꼭 필요로 하신!! 스승 님께서 게시니 !! 대한 민국에 대복 이지요?????!!!!! 도올 선생님이 게시니 !! 천군 만마를 준비를 해둔 동방에 예의 지국이 확정 된 것은 사실 이지요???!!! ㅋㅋㅋ ㅋㅋㅋ 감사 합니다 !!!???
21.11.21. 도올 선생님의 수은의 동경대전 77강을 들으면서 물질계에서의 음양론에서 승화된 기운을 양이라하고 이 양의 기운은 물질계적인 육안으로서 잘 보이질 않는 기의 형체로서 맑고 청정한 기는 허공에 떠올라 있어서 하늘의 운이라 하는 기를 말하는 것이며 탁하고 무거운 에너지 파동의 기라 하여 땅에 속하는 지기라 하여 물질적인 기를 말하는 것이다. 사람이 물질계에 태어났다가 비물질계로 다시 되돌아가서의 에너지 형태인 영혼과 백의 형태를 설명 할때에도 머리의식인 생각의식을 혼이라고 하고 가슴의식인 마음의식을 영이라고 하며 뼛골에 잠재된 의식을 백의 의식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본래의 참다운 자기 자신의 의식을 찾고 잘 길러 머리의식의 생각의식과 가슴의식인 마음의식이 하나로 잘 되어서 새롭게 거듭난 의식인 신의 의식이 되어 익숙히 익히어 어느세계에서든 잘 운영을 할 수 있는 존재는 신의 의식을 그대로 유지해 나갈 수가 있는 것이고 의식은 깨어났어도 머리의 생각의식과 가슴의 마음의식이 제대로 하나로 되게 하여 신의 의식으로 새로남의 의식이 되었다 하여도 익숙히 잘 이루어 지지 않거나 겉으로만 견성계합 이라고 하는 의식으로 있다가 되돌아가는 존재는 영과 혼이 합체가 되지 못하는 것이고 물질계의 애착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영백이든 혼백이든의 의식체로 떠돌게 되는 것이고 영과 혼은 허공으로 분리되어 떠올라 각각의 영들과 혼들의 파동의 주파수가 맞는 의식체들로서인 유유상종 끼리끼리의 에너지 운동에 의한 상호 조합 되는 의식들로서 복합령으로 결합이 될 수도 있고 기존의 영과 혼의 의식으로서 유지 보존을 하여 하나의 영혼으로서 떠돌게 되는 수가 있는 것이며 뼛골에 있던 백의 기운은 가장 무겁고 탁한 물질계에 그 에너지의 근원을 둔 것이기에 지구 표면이나 내부 세게의 권역 내에서 생전에 축적이 되었던 그 힘이 다할 때까지 활동을 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물질계의 차원에서 비물질계의 차원으로 변화 이동된 되돌아감의 위치적인 차원의 형태에서인 양의 파동의식에서도 영과 혼의식은 영혼으로서 하나가 되든 새로남으로 신의식이 되든 양명한 파동이 되며 허공으로 올라 하늘의 기운을 운 이라는 파동으로 불리게 되는 것과 같이 하나의 신으로서의 파동의식인 것이다. 백의 기운은 영과 혼의 의식인 신의 기운보다 무겁고 탁하여 우주 에너지 차원의 단위로 물질계적인 기라고하는 의식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되돌아간 의식들의 작용을 귀신 이라고 하는 것이며 천연 자연적인 우주에너지의 작용을 기와 신의 작용이라 하여 바람의 작용과 같은 우주 에너지의 일체 모든 작용을 통틀어서 기신의 작용이라 분류를 해서 말하는 것이다. 물질계에서의 음과 양의 분류와 승화시킨 다음차원계에서인 의식계에서의 음과 양으로서 나누어 설명을 하여 가르쳐왔던 것이다. 라고 도올 선생님은 강을 하시는 것이라 본다.
제가 보는 해석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너의 마음이란 뜻은 사람의 원래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인데... 사람이 자기라는 허상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의 마음을 모른다는 뜻이고... 그 허상의 마음가진 자기가 귀신이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귀신임을 모르기에 이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이 귀신인 자기가 죽으면 하나님, 천지신명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하나님을 본자는 죽는다고 했고.. 석가모니 부처님도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나, 사실은 꿈을 꾸는 변성의식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또 깨달음은 꿈을 깨는 것과 같다고도 했지요.... 우리가 꿈을 꿀때도 그 꿈속에서는 자기가 있으나... 꿈을 깨보면 그 자기가 허상이었듯이... 자기라는 존재는 있는 것 같으나 원래마음인 하나님 마음에서 보면 없는 마음, 즉 귀신이기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최근 허상인 자기개체가 형성되고 작동되는 원리를 뇌과학책인 The Mind is Flat이라는 책이 그나마 잘 서술해 놓았더군요....
정감록은 사람이름이 아니고 깨달음에 이르는 여정을 써 놓은 글 입니다. 그것은 예언서가 아닙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해석하시는것에 대하여는 관여할바는 없으나 많은 분들께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에 바르게 느낌(정감)의 수행을 해보지않고 생각으로 풀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깨달음의 여정은 십을 이루고 그것이 다섯번을 넘어서 끝에 닿습니다. 그것을 십승지라고 한것입니다.
결혼포기 출산포기 직업포기자살율 세계 1위입니다. 젊은세대 와 노인빈곤 을 살려야 합니다. 시급합니다. 비상사태입니다. 허경영 대통령 후보님 강력 지지합니다. 좋은 세상은 반드시 온다.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떼들이 많습니다. 긴급재난금 1억 + 150만원 평생 매달 국민배당금 받으세요.
선생님 십승지는 계룡산이다 무슨산이다 하는게 아닙니다~ 이는 영적인 의미로서 이땅에 무릉도원 천국이 이루어지는때 그산으로 가야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산은 이미 마련이 되었구요 현재는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남사고 선생의 격암유록에도 잘 나타나 있지요~ 허나 거기에도 십승지의 정확한 위치는 나와있지 않지요 성경 계시록에는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일단 요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