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b-vn8qm 이순신이 일본군에 대해 우세하게 싸운 것은 전쟁 개시 후 불과 3개월의 한산도 해전까지였으며, 그 후 이순신은 7년간 모두 패전을 이어갔다. 이순신은 무서워 전쟁 명령을 무시했기 때문에 백의병으로 강등됐다. 원균의 사망으로 사령관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그 직후의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에는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도피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도망쳤다. 그 후 순천해전 등에서도 이순신은 패퇴하고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에 의해 쏘여 죽였다. 이상이 조선왕조실록이나 이순신의 일기에 의한 진실이다. 일본 기록에는 이순신의 이름은 한 번밖에 쓰지 않았다. 그가 죽은 것뿐이다. 일본에 있어서 이순신은 기록할 필요가 없는 약한 존재였다.
한국인의 족보는 대부분 모두가 날조이다. 원래 조선인의 40%는 성조차 갖지 않는 노예였다. 일본이 조선에 호적을 도입해 전원에게 성을 갖게 한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은 김, 이, 박이 많다. 한일병합 이전에 족보를 가지고 있던 것은 10% 이하이다. 당신의 족보가 날조가 아닐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다.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원래 이순신은 현재 한국인의 은인이 아니다. 당시 조선 민중은 양반의 정치에 시달렸다.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조선 민중은 일본군과 협력해 서울까지 길 안내를 하고 식량을 제공했다. 서울 왕궁으로 방화한 것도 조선 민중이다. 즉, 임진왜란이란 명군+조선정부군과 일본군+조선 민중의 전쟁이었다. 이순신 처음 조선 양반 전사 중 상당수는 임진왜란과 그 후 청국과의 싸움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조선 민중이다. 즉, 이순신은 한국인의 조상의 적이며, 아군은 일본군이다. 한국인은 이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우스꽝스럽다.
임란때 명군이 일군을 몰아내 조선을 지켜준다. 미군이 태평양에서 소련군이 만주에서 일군을 몰아내어 해방된다. 한국전때 UN군이 한국을 살린다. UN군은 70년간 한국에 주둔하면서 정전체제를 유지해 평화를 만들어 태평성대를 만들어준다. 언제 우리가 우리를 지켰지? 금시초문인디? 누가 그러던데?
한국인은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원래 이순신은 현재 한국인의 은인이 아니다. 당시 조선 민중은 양반의 정치에 시달렸다.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조선 민중은 일본군과 협력해 서울까지 길 안내를 하고 식량을 제공했다. 서울 왕궁으로 방화한 것도 조선 민중이다. 즉, 임진왜란이란 명군+조선정부군과 일본군+조선 민중의 전쟁이었다. 이순신 처음 조선 양반 전사 중 상당수는 임진왜란과 그 후 청국과의 싸움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현재 한국인의 조상은 당시 조선 민중이다. 즉, 이순신은 한국인의 조상의 적이며, 아군은 일본군이다. 한국인은 이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우스꽝스럽다.
손문욱 이라는 자는 아주 간사한 기회주의자로 자신을 잘 포장하고 상대를 잘 이용할 줄 아는 아주 교묘한 쪽으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기회주의자 일 뿐인 인물 같습니다. 저 사람에 대해서는 굳이 알 필요조차 없는 간사하고 교활한 이중간첩 정도 아닐까 싶네요. 괜히 기분이 더러워지는 느낌입니다.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인가!? 손문욱이 왜 노량해전의 마지막에 충무공의 인근에 있었고, 심지어 최흐의 위중한 상황에서 충무공의 대리지휘(?)까지 맡게 됐던가 하는 게 이 프로그램이 제기하려던 문제의 본질 아닌가요!? 정작 문제의 본질에 대해선 아무런 단서도 제시하지 못하고 방영 시간만 끌다니...역대 '역사스페[셜' 프로그램 가운데 최악이란 느낌(평가)!
이순신 장군님의 사망은 시마즈의 조총부대에 의한것이 아니고 같은 대장선에 있던 손문욱에 의해서 지척에서 저격당해 돌아가신겁니다 아마도 장군님의 죽음을 바라는 선조의 밀명이었거나 노량해전 이후의 일본본토로의 전쟁의 확장을 바라지 않는 히데요시나 고니시의 회유나 압박이 있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