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이래로 지금이 가장 평화롭고, 부유합니다. 88올림픽 당시 대한민국은 웬만한 공산국가보다 잘 살았어요. 90년대에는 집집마다 자동차가 생겼죠. 00년대에는 에어컨과 인터넷이 다 깔렸고, 2010년대에는 완전히 선진국 됐습니다. 여기에 박정희의 공로가 없다고요? 노동자와 기업의 힘만으로 선진국 됐다고요? ㅋㅋㅋ 그러면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는 노동자 넘치고, 인건비 싸니 대기업 투자 받기 쉽고, 자원까지 풍부한데 왜 가난한 후진국일까요? 그리고 북한은?
@@user-sv4tx6cn8b 그러나, 그 당시 투표하였던 사람들은 좋든, 싫던간에 우리들의 조상인데, 그러면 우리들의 얼굴에, 침뱉는 격이지요! 그러니까, 그게 그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이고, 역사의 흐름이, 그렇게 흘러, 흘러서간다는것을, 당신도 올바르게 인식을 하시기바랍니다.
@@user-yp5mk7tw6y 박정희가 총맞아 뒈진것도 역사의 흐름에 발맟춘 위대한 장거입니다 다만 국민들의 손해의해 박정희 정권이 무너졌어야 하는데 전두환이란 정치군인이 나서는 바람에 광주학살이란 현대사의 비극을 잉태한 책임도 박정희가 전두환을 자신의 친위부대로 양성한 탓이지요 여러모로 박정희는 현대사의 악역역활을 한것이지요
1인당 GDP 박정희 20년간 저임금으로 노동자 때려잡으면서 겨우겨우 85위에서 65위로 20계단 상승 독재국가 통금 해외여행제한 장발 치마길이단속 등등 기타 개같은건 일단생략.. 김대중노무현 10년간 대중문화 풀어줄거 다풀어주고 노동자들 다 챙겨주면서 42위에서 32위까지 10계단 상승. 상위권상승이 더 어려운걸 감안하면 박정희보다 훨씬 위대한 지도자였음… 대한민국은 뭔가 크게 세뇌되어있다….
@@STARGATE_SGC후진국이 선진국 따라 하면 나라 망해요 뱁새가 황새 따라 하다가 가랭이 찢어져요 후진국 노동집약적인 산업부터 저임금으로 경제발전 하는데 노조있으면 외국인 투자 하겠어요 그나라 발전수준에 맞게 자유 허용합니다 후진국이 선진국 훙내내다가 나라 망해요
미필인사람들이 모르는게 저 당시 투스타는 지금으로치면 포스타임 군대에서 별 갯수는 그나라 군대의 규모에 따라 다름 이건 서방세계라면 암묵적인 룰임 과거엔 미국도 파이브스타가 있었지만 우리가 잘아는 맥아더도 파이브스타임 지금은 파이브스타가 없는게 미국군대의 병사 규모가 2차대전이후로 계속 축소됐기때문임
이날 아침 길에 나가니까 사람들이 군데군데 모여서 난리가 났다 고 웅성거렸다.학교 갔더니 아침 조회시간에 김영기 교장선생님이 대구사범학교 제자인 2군사령관 박정희 장군이 혁명을 일으켰다고 하셨다 . 그때 나는 여고1학년이었고 2군사렁부 군부대와는 바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운동장이 있었다. 벌써 65년 전 일이었다.
1인당 GDP 박정희 20년간 저임금으로 노동자 때려잡으면서 겨우겨우 85위에서 65위로 20계단 상승 독재국가 통금 해외여행제한 장발 치마길이단속 등등 기타 개같은건 일단생략.. 김대중노무현 10년간 대중문화 풀어줄거 다풀어주고 노동자들 다 챙겨주면서 42위에서 32위까지 10계단 상승. 상위권상승이 더 어려운걸 감안하면 박정희보다 훨씬 위대한 지도자였음… 대한민국은 뭔가 크게 세뇌되어있다….
@@user-lc4fh2iv2i 쯧쯧쯧 !!!! , 댓글을 올릴 적에, 맞춤법에 맞추어서 올리시오!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소이다. 대충, 살펴보면 베트남에 파견된, 장병들의 월급이랄까, 수당을 말하는 것같은데, 당시의 장병들도 물론이요, 모든 국민들의 정서상으로보더라도, 국내의 가족들에게 송금시켜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종자돈으로, 사용하였으니 애국하셨네요!
아니 바보인가 아니면 무식해서 그런건가? 박정희 온갖 부정부패에 석유사기에 다카키마사오 친일파에 공산당 이력도있는 역적인데 찬양을 하네 박정희가 경상도를 얼마나 학대하고 탄압했는데? 차라리 김재규를 찬양하면 이해라도 하겠네. 저당시 거의 무정부 상태에 가까운 시기였는데 누구라도 정권을 잡았으면 저정도는 아무나 할수있는 시기였는데 그걸 모르네.. 일반 국민들을 맘에 안들면 간첩으로 몰아서 고문하고 학대해서 죽이는일이 매일 이루어졌고 자신에 독재를 위해 상대 국회의원들을 탄합하고 고문하고 당신이 당신 가족이 저당시에 박정희에 의해서 고문당하고 학살당해도 그런말 할수있어? 좀 뇌가있으면 생각이라는걸하고 못배워서 무식하면 공부를해 그것도 저것도 싫으면 찌그러져 삽시다.
민주화 이후 솔직히 나라빚만 계속 늘어나게 됨 2년전 나랏빚이 2000조원이 넘어섰지~ 3년전에는 나랏빚이 1000조원 넘더니~ 지금은 3000조 가까이 되었겠지~ IMF에 갚는 이자만도 몇천억이라는데~ 전문가들은 이대로 가면 이 나라는 쇼로 망한다고 했다 쇼를 잘 해야 정치인이 되고 코앞 쇼로 결국 이 나라는 망하는거
영화 완전 헛소리하네 이병헌 분장 김재규 그자는 5.16 거사 참가도 안한 자 인데 무슨 김재규가 5.16날에 한강 다리 건널때 라고 박통면전에서 헛소리 하냐 좌파 편향 영화계의 박통 까기 문화 세뇌 그람시 진지전 처럼 김재규는 5.16참가 군인도 아닌데 작가가 헛소리 하네 역사왜곡 이다
1인당 GDP 박정희 20년간 저임금으로 노동자 때려잡으면서 겨우겨우 85위에서 65위로 20계단 상승 독재국가 통금 해외여행제한 장발 치마길이단속 등등 기타 개같은건 일단생략.. 김대중노무현 10년간 대중문화 풀어줄거 다풀어주고 노동자들 다 챙겨주면서 42위에서 32위까지 10계단 상승. 상위권상승이 더 어려운걸 감안하면 박정희보다 훨씬 위대한 지도자였음… 대한민국은 뭔가 크게 세뇌되어있다….
아가야 다카키 마사오는 지금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아가야 니도 곧 합류한다 아이가 ㅋ 지옥으로 ㅋ '왜인 룬이' 용산 멧돼지는 1년내 반드시 탄핵된다 반드시 지옥간다. 이북돼지랑 손잡고 같이 지옥간다. 반드시 1년내 탄핵된다. 남북통일은 2025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공감합니다. 박정희가 공이 더 많은지, 과가 더 많은지 판단하려면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1. 박정희 대신에 다른 사람이 그당시에 대통령을 했을 경우에 나라가 더욱 발전했다면 박정희는 공보다 과가 더 많은 사람입니다. 2. 반대로 박정희 대신에 다른 사람이 그당시에 대통령을 했을 경우에 나라가 그당시 박정희만큼 발전을 못했거나 후진국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면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더 많은 대통령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2중에 어느 것이 맞을까요? 당시 박정희 대신에 다른 사람이 대통령을 했어도 박정희만큼 경제가 발전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한국과 비슷하게 최빈국이었던 에디오피아, 소말리아, 우간다, 인도, 파키스탄 등의 국가는 왜 아직도 여전히 최빈국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을까요? 혹자는 당시 공산화를 막기 위해 미국이 지원해줬기 때문에 한국이 많이 발전했을 거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당시 미국은 옥수수가루, 분유 등의 식량을 원조해주긴 했지만 자금과 기술을 지원해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박정희는 1964년에 3천만달러의 차관을 얻으려고 서독을 방문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일국의 대통령이 비행기도 없어서 서독의 민간항공기를 빌려타고서요. 당시 고도의 경제발전은 박정희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했습니다. 당시 고속도로, 포항제철, 원자력발전소,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공업은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하였고, 심지어 미국도 반대하였습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안목으로 이런 중화학시설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민주화를 퇴보시켰다고 본 역사저널 패널들은 주장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제3의 물결'이란 서적으로 유명한 앨빈토플러도 산업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민주화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도 자기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사람이 한국의 박정희라고 얘기했고요. 박정희가 경제발전으로 의식주문제를 해결해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다음 단계의 복지, 철학, 자아실현 등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 방글라데시 등의 최빈국에게 민주주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연히 이 나라들에 사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보다는 의식주문제를 해결해주는 지도자를 몹시 원할 것입니다. 6.25전쟁으로 폐허된 한국에게 있어서 박정희의 장기집권은 하늘이 내려준 천운이었습니다. 당시 박정희는 행정수도를 공주시로 이전하고, 산림녹화 3단계까지 가서 경제성있는 대형목을 산에 심고 가꾸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더 오래 집권하였다면 행정수도를 공주시로 이전해서 국가를 균형발전시켜서 오늘날 더욱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기형적인 서울과 수도권 인구밀집으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대형목을 산에 정착하여서 우리산은 더욱 울창하고 푸르고 경제성있는 산림으로 조성되었을 것입니다. 그외에도 우리산업을 더욱 고도화시켜서 첨단 공업국으로 발전시켰을 것입니다. 박정희가 이런 사업들을 완성시키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게 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1인당 GDP 박정희 20년간 저임금으로 노동자 때려잡으면서 겨우겨우 85위에서 65위로 20계단 상승 독재국가 통금 해외여행제한 장발 치마길이단속 등등 기타 개같은건 일단생략.. 김대중노무현 10년간 대중문화 풀어줄거 다풀어주고 노동자들 다 챙겨주면서 42위에서 32위까지 10계단 상승. 상위권상승이 더 어려운걸 감안하면 박정희보다 훨씬 위대한 지도자였음… 대한민국은 뭔가 크게 세뇌되어있다….
@@user-sk9ct1yp6n 복지라는건 반드시 돈이 있어야할수있는것이다. 5.16당시 한국인의 1인당 국민소득은 78달러로 전세계 최빈국이었고, 아프리카 어느나라도 한국보다 가난한 나라가없었다. 민주라는것 역시 마찬가지다. 민주라는건 중산층이 성장해야 할수잇는 것이다. 5.16당시 한국인의 물질적 삶의 질이 지금 북한보다 좋앗다고 할수없다
1인당 GDP 박정희 20년간 저임금으로 노동자 때려잡으면서 겨우겨우 85위에서 65위로 20계단 상승 독재국가 통금 해외여행제한 장발 치마길이단속 등등 기타 개같은건 일단생략.. 김대중노무현 10년간 대중문화 풀어줄거 다풀어주고 노동자들 다 챙겨주면서 42위에서 32위까지 10계단 상승. 상위권상승이 더 어려운걸 감안하면 박정희보다 훨씬 위대한 지도자였음… 대한민국은 뭔가 크게 세뇌되어있다….
1인당 GDP 박정희 20년간 저임금으로 노동자 때려잡으면서 겨우겨우 85위에서 65위로 20계단 상승 독재국가 통금 해외여행제한 장발 치마길이단속 등등 기타 개같은건 일단생략.. 김대중노무현 10년간 대중문화 풀어줄거 다풀어주고 노동자들 다 챙겨주면서 42위에서 32위까지 10계단 상승. 상위권상승이 더 어려운걸 감안하면 박정희보다 훨씬 위대한 지도자였음… 대한민국은 뭔가 크게 세뇌되어있다….
허허, 프랑스 대혁명이후, 당시의 신무기였던, 대포를 잘 운용한 포병술 덕분으로, 승승장구하여 나폴레옹이라는 걸출한, 인물도 탄생하였죠! 프랑스 역사상, 나폴레옹시대만큼 위대한 시대도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5.16은, 프랑스처럼 개판을 낸, 혁명이아니었고 성공한 혁명으로서, 오천년의 배고픔을 해결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박 대통령이, 깔아놓은 레일 위에서 세계 6 , 7위의 국력을과시하고있으며,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지위를 누리고있는, 지금을, 어떻게바라보아야할까요! 즉, 결론적으로 말해서 백성들은, 지도자를 잘 만나야합니다! 말이, 나온김에 덧붙이면 혁명이라고해서, 전부다, 좋은것은 아니라는 위의, 댓글이있지만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을 살펴보아야할 것입니다. 프랑스 혁명이나, 우리나라의 4.19는 기존의, 정치체제에서 불만을토로한, 우연한 결과이지요! 실패하였으면, 폭동이나 반란으로 치부되었을것입니다. 어쨌든, 성공하였으니 역사상으로는, 혁명으로 평가되고있지요! 그리고,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된 거사도아니었으니 올바른, 지도자가 나오기가힘들었을것입니다. 그러니, 내부분열로인하여, 자연스럽게 지리멸렬되었던것입니다. 그리고, 한편 우리나라의 4.19혁명은 당시의 이승만 대통령이, 민주적인 사고방식으로 올바르게판단하여서 스스로, 하야한 결과입니다! 그렇지않고 만일, 권력욕심에 사로잡혀서 진압명령을내렸으면 어떻게되었을까요? 그러나, 5.16거사는, 다릅니다!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되었고 국가개조를위한, 올바르고 강한 신념의 지도자가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민주적인 투표를거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또한 유신헌법도, 찬반투표로 통과되었습니다. 즉, 국민들의 지지가있었기때문에, 18년간 통치할 수가있었던것입니다!
프랑스 대혁명으로 자코뱅 세력이 권력을 잡았죠. 자코뱅 좌파 정부가 현실을 너무 몰라서 경제 박살냈고, 물가 폭등시켰고, 나라 말아먹었습니다. 유럽은 이 때를 틈 타 사방에서 프랑스를 공격했고, 프랑스 국민들은 지옥 맛을 봤죠. 혁명 이후의 혼란기를 견딜 경제력, 정신력, 정치력, 단합력, 장악력이 있어야 혁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