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대통령 논란은 항상 두가지다 박통처럼 과정이 좀 거칠어도 결과가 완벽하면 민주주의냐? 아니면 김대중 김영삼처럼 과정은 합리적이라도 , 결과물이 맹탕이면 민주주의냐? 이걸로 싸우는데 전세계 경제학자 정치학자들은 , 전부 박대통령이 민주주의했다라고 박통 손을들어주는게 현실임
저시대 516이 발생하게 된 대한민국의 상황을 이야기 해주니 젊은 사람들은 공부해 보시요 1. 1960년 당시 대한민국 세계 최빈국 (현재 아프리카 빈국 수준) 2.주요경제 농업국가로 미국원조로 정부나 정치인이 그 돈으로 지들 먹고 정책 수립 하던 수준. 민주당 장면 정부는 경공업 농업위주의 경제정책. 3.구데타가 났지만 숨어버리는 민주당 장면 총리 수준에게 국정운영을 맡겼음. 애초에 국가 수반을 할 배포나 용기 미래에 대한 비전 소신 이런것도 없어 보이는 인물 4.일본과 배상금 문제로 5천만불 달라고 했지만 받지도 못했고 아무것도 할수 있는 능력 없었음. 정치는 민주주의---> 국가나 국민의 삶은 아프리카 수준.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공과 과오 박정희대통령의 공 1.나라를 이끌만한 당시 엘리트 계층인 군인세력을 나라의 지도세력으로 이끔 (이 당시는 군인이 대한민국 최대 엘리트 집단) 2.자원도 없고 수출할 것도 없는 완전 그지나라에서 50년 대계의 미래세대를 위한 중화학 공업 육성 수출기업 장려 경제발전 위한 국가 기반 산업(경부고속도로,철도, 제철소 수력발전소 댐)의 기업들을 육성하고 위대한 기업 창업주들과 힘을 합쳐 경제를 이끔.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태기업들이 이 때 육성됨. 3. 작금의 정치인과는 달리 인기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 정책과 미래에 대한 투자로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함. 리더로써는 대한민국의 행운. 벌거숭이 산을 30년 미래를 보고 산림 녹화작업이나. 그린벨트 등이 이때 다 기획이 됨. 4. 자주국방의 기틀을 닦음. 박정희대통령의 과오 1.삼선이후 유신수립으로 영구집권을 차지철과 중앙정보주가 기획 주도 하면서 민심을 잃어감 (군사독재를 과도하게 유지함) (육영수 여사 서거 전과 후로 박정희 대통령의 내실을 담당 하는 사람이 없어진 1974년 이후 판단력이 흐려지기 시작함} 이것은 민주정부 이양약속의 이행적 측면에서 잘못되고 하였으나 당시의 정치인들이 국가 운영 세력으로 과연 잘 국정운영할 수준이 되었을까 의구심은 있음. 2.가난을 몰아내고자 수출할 물건도 수출 할 대표기업도 없던 시절이였기에 기업주에 대한 정경유착을 할수 밖에 없었기에 노동자 인권은 기업주 위주로 돌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듬. 3. 최초혁명세력들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기득권으로 변해가면서 군의 부정부패 정치인의 부정부패가 생기는 환경이 만들어짐.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과오는 유신수립인데 이것은 1974 남북 접촉(이후락-김일성)을 통해 북한과 대화를 하려면 영구집권국인 김일성과 등급을 맟추어야 한다는 당시 시대적 판단 실제로 김일성이 나는 평생 걱정이 없는데 남조선은 대통령만 바뀌면 매번 말이 바뀔수도 있으니 어찌 믿고 대화를 하느냐는 김일성의 말을 듣고 온 이후락과 당시 중앙정보부가 박대통령의 유신을 배경을 만듬.
노무현이 그랬지 .외국에 나가면 자기가 대통령인데도 전부 박정희 이야기만 한다고. ㅋㅋㅋㅋ 우크라이나 공익광고에서도 박정희라는 이름이 나오고, 푸틴과 시진핑이 가장 존경한 사람도 역시 박정희. 그래서 시진핑이 박근혜에 대해서 최우대 대우를 해준거임. 박정희 딸이었기 때문에. 자기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의 딸이었기 때문에. 푸틴은 경매시장에 나온 박정희의 마지막 신년 휘호를 자기돈으로 직접 산 후에 이걸 박근혜에 선물로 줌. 한국 역대 대통령중에서 중국과 러시아에서 최고의 예우를 받은 유일한 사람이 박근혜, 하긴 북한의 김정일 조차도 남한 정치인중에서 유일하게 박근혜만 초청했었을 정도였으니. 김정일 역시도 박정희를 좋아했다고 알려짐.
자꾸 역사를 부추기지 말 거라 다 그 시절에는 그렇게 살아야 하고 그리 하지 안았다면 지금 이런 세상은 없다 운동권이란 작자들이 하는 일은 북한의 지령으로 움직이고 나라를 망친 존재 들이고 모르니 이놈들이 아주 자랑인 것 처 럼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안았으면 우리는 지금도 처 먹을 것도 없다고 보라 역사를 보 거라 다 그렇게 된 것이고 인간이 사는 사회가 다 그렇게 된 사실을 알 것 이다 욕을 하여도 안된다 그럼 너는 무엇을 하고 사는가 입으로 남을 흉을 보아야 하는 위치나 일을 하였나 무작정 해석 치 말고 살 거라
대통령은 박통 같은 애국주의자가 해야함. 민주주의랑 모순되지만 요즘보면 좌든우든 그냥 자기당의 사리사욕을 위해 장기집권하려고만 하지 민생 신경이나 쓰나. 누구든 좋으니 나라를 진심으로 생각하는사람이 됐으면 좋겟음.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지금까지도 좌우로 갈라서 니가맞니 내가맞니 하면서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본한테 나라털렷는데 옛날에 하던거 똑갘이함. 진짜 통탄스럽다
가장 민주주의자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봄 이면 쑥 9할에 밀가루 1할을 삶아먹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사방사업, 취로사업으로 굶어 죽지 않았죠. 교육은 꿈도 못꿨으니까요. 40년전 누님이 편식하는 초등학교 아이에게 "엄마는 먹을게 없어서 밥도 못 먹었다"라고 하니, 조카가 "밥 없으면 라면 먹으면 되지"하시는 누님말씀이 생각납니다. 역사의 그날 페널님들, 스스로가 금수저임을 좋게 생각하소.
단군 이래로 지금이 가장 평화롭고, 부유합니다. 88올림픽 당시 대한민국은 웬만한 공산국가보다 잘 살았어요. 90년대에는 집집마다 자동차가 생겼죠. 00년대에는 에어컨과 인터넷이 다 깔렸고, 2010년대에는 완전히 선진국 됐습니다. 여기에 박정희의 공로가 없다고요? 노동자와 기업의 힘만으로 선진국 됐다고요? ㅋㅋㅋ 그러면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는 노동자 넘치고, 인건비 싸니 대기업 투자 받기 쉽고, 자원까지 풍부한데 왜 가난한 후진국일까요? 그리고 북한은?
혹자는 우리의 우수한 민족성을 이야기하는데, 그럼 구한말 조선은? 그리고 북한은 뭐했는지?ㅋ 결국은 다시 리더십 이야기로 돌아감. 6.25 휴전하고 다시 발 빼려던 미국을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한반도에 묶어놓은 이승만과, 적국에 둘러싸인 상황에서 산업화에 성공한 박정희. 이걸 못해서 미군 철수후 멸망한 남베트남과 비교하면 답 나오죠.
조선 태조 이성계는 조선건국의 주권자고 516구테타는 독재며 잘못된 정부이냐.국민을 위해 나라의 기틀을 잡이주신분을 왜?욕을하는질 모르겠다.국민이 박정희대통령 덕분에 배두드리며 살게된걸 왜들 모르시나.이분 덕분에 대한민국이 발전을 했다는걸 알아야한다 우리의 후손들도 그걸 알아야한다.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청렴백백한 분이란걸 알아야한다
이날 아침 길에 나가니까 사람들이 군데군데 모여서 난리가 났다 고 웅성거렸다.학교 갔더니 아침 조회시간에 김영기 교장선생님이 대구사범학교 제자인 2군사령관 박정희 장군이 혁명을 일으켰다고 하셨다 . 그때 나는 여고1학년이었고 2군사렁부 군부대와는 바로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운동장이 있었다. 벌써 65년 전 일이었다.
60년대 문민정부에서 군부정부로 바뀌는 시점이고 90년대는 군부정부에서 문민정부로 다시 바뀐 시점인데 생각해 보면 문민정부가 훨씬더 광범위하게 빠르게 잘 썩는것 같다 이유는 문민정부는 개나소나 비리를 저지르고 결탁하고 줄서고 집단으로 해먹고 이런게 너무 쉽게 퍼지고 만연되지만 군부는 썩어도 질서가 유지되니 통제가 되고 또 근본자체가 나라를 위하는 조직이라는게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그래도 어느정도 양심이 유지되지만 문민정부는 그냥 비리에 종북에 범죄집단에 서로의 이익을 위해 뭉치니 빨리 썩는듯
아니 바보인가 아니면 무식해서 그런건가? 박정희 온갖 부정부패에 석유사기에 다카키마사오 친일파에 공산당 이력도있는 역적인데 찬양을 하네 박정희가 경상도를 얼마나 학대하고 탄압했는데? 차라리 김재규를 찬양하면 이해라도 하겠네. 저당시 거의 무정부 상태에 가까운 시기였는데 누구라도 정권을 잡았으면 저정도는 아무나 할수있는 시기였는데 그걸 모르네.. 일반 국민들을 맘에 안들면 간첩으로 몰아서 고문하고 학대해서 죽이는일이 매일 이루어졌고 자신에 독재를 위해 상대 국회의원들을 탄합하고 고문하고 당신이 당신 가족이 저당시에 박정희에 의해서 고문당하고 학살당해도 그런말 할수있어? 좀 뇌가있으면 생각이라는걸하고 못배워서 무식하면 공부를해 그것도 저것도 싫으면 찌그러져 삽시다.
@@미아이-l3s내가 봐도 시대적 배경을 보면 박정희가 아니어도 쿠데타는 나왔을 것 같다 그렇다고 그걸 혁명이라 부르지 말자 쿠데타는 엄연히 불법이고 내란이다 최대 사형까지 갈 수 있는 일이다 경제를 발전 시킨것 하나만 생각하고 쿠데타를 옹호하고 박정희가 친일파 였다는걸 잊지말고 박정희가 얼마나 많은 인권유린을 저질렀는지 생각도 해라 경제 발전 하나만 생각하지 말고
그랬다면 니가 여기서 뻘글 쓰고 있지도 못했겠지 ㅋㅋ 유튜브가 어딨냐? 북한 광명망처럼 유신망으로 인터넷하고 검열 및 감시 당하고 있을 껄 ㅋ 어릴 땐 학교에서 선생한테 개처럼 처맞고 커서는 길거리에서 두발단속 당해서 헤이하치컷 당하고 열받아서 술 처먹다가 통금시간 걸렸는데 재수없게 용공분자로 몰려서 남산에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당하고 있겠지 ㅋㅋ 좋겠다
맞음. 지금 푸틴이나 시진핑 장기 집권 하는것 보삼. 선진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 하려면 한 리더가 오래 해야 하는건데, 능력도 안되면서 말로만 지껄이는 무능한 야당놈들의 흑색선전에 흑화 된 국민들이 박대통령을 너무 괴롭혔음. 무능한 야당놈들과 무지한 국민들은 그 혜택 받을 자격도 없는데, 철면피놈들.
누가 돼서 한국이 발전 된 건 중요하지 않아요 결과론 적이면 박정희 말고도 다른 대통령이였어도 어떻개 됐을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일어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요 모든 것든 정당화돼야됩니다. 예시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결과적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정복해서 더 강해졌다. 라고 한다면 러시아는 축하 받야할 일인가요?
객관적으로 정치: 미국이 원조 중단을 논의할 정도로 부패 경제: 당시 세계 최빈국의 50분의1 수준 교육: 이승만이 만든 초등의무교육이 전부 복지: 기근때는 자기 가족 시체마저 삶아 먹을 정도로 상태가 병신이었음. 매년 아사자만 십만명이 넘게 나옴 민주주의: 글도 모르는데 무슨 공약을 읽고 투표를함? 안보: 북한이 걸어와도 뒤지는 수준 산업: 산업혁명 이전 수준 자원: 유구한 역사 속 자원없는 똥땅 교통: 이 뭐임? 과학기술: 1차대전 미만 박정희 대통령 임기 후 정치: 정치인의 결합으로 당이 형성되고, 선거 준비와 정책 논의가 오가는 초기 민주주의 형성 경제: 임기 동안 10만배가 넘는 성장을 일궈내, 순식간에 준 열강 자리에 오름. 교육: 대학이 생기고 인재가 늘고, 땅팔고 소 팔아 자식 교육시키는 학문의 꽃 형성 복지: 한반도에 굶는이가 없어지며 먹을수 있을지가 아니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게 됨. 예전처럼 식인따위를 하지 않아도 됨. 민주주의: 국민 모두가 읽고 쓸 줄 알게 되어 후보자를 보고 공약을 보며 투표를 할 수 있게 됨. 안보: 북한 갈아서 마셔버릴 수준의 군 강국 됨. 산업: 전 세계 경제학에서 항상 꼽는 "한강의 기적" 자원: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필요한 자원을 필요한 만큼 수입할 수 있게 됨. 교통: "경부고속도로" 이 이상 설명이 필요없음. 과학기술: 첨단 산업이 발전하고 제철, 조선, 군사무기, 원자력 발전 등등 한국이 세계 최고를 찍는 것들이 탄생함. 러시아는 자원이 있고, 군대가 많으며, 기반이 있고, 땅이 넓음. 한국에 없는 모든 조건이 다 있음.
공감합니다. 박정희가 공이 더 많은지, 과가 더 많은지 판단하려면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1. 박정희 대신에 다른 사람이 그당시에 대통령을 했을 경우에 나라가 더욱 발전했다면 박정희는 공보다 과가 더 많은 사람입니다. 2. 반대로 박정희 대신에 다른 사람이 그당시에 대통령을 했을 경우에 나라가 그당시 박정희만큼 발전을 못했거나 후진국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면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더 많은 대통령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2중에 어느 것이 맞을까요? 당시 박정희 대신에 다른 사람이 대통령을 했어도 박정희만큼 경제가 발전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한국과 비슷하게 최빈국이었던 에디오피아, 소말리아, 우간다, 인도, 파키스탄 등의 국가는 왜 아직도 여전히 최빈국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을까요? 혹자는 당시 공산화를 막기 위해 미국이 지원해줬기 때문에 한국이 많이 발전했을 거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당시 미국은 옥수수가루, 분유 등의 식량을 원조해주긴 했지만 자금과 기술을 지원해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박정희는 1964년에 3천만달러의 차관을 얻으려고 서독을 방문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일국의 대통령이 비행기도 없어서 서독의 민간항공기를 빌려타고서요. 당시 고도의 경제발전은 박정희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했습니다. 당시 고속도로, 포항제철, 원자력발전소,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공업은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하였고, 심지어 미국도 반대하였습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미래를 내다보는 탁월한 안목으로 이런 중화학시설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민주화를 퇴보시켰다고 본 역사저널 패널들은 주장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의식주가 해결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제3의 물결'이란 서적으로 유명한 앨빈토플러도 산업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민주화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도 자기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사람이 한국의 박정희라고 얘기했고요. 박정희가 경제발전으로 의식주문제를 해결해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다음 단계의 복지, 철학, 자아실현 등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간다, 소말리아, 에디오피아, 방글라데시 등의 최빈국에게 민주주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연히 이 나라들에 사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보다는 의식주문제를 해결해주는 지도자를 몹시 원할 것입니다. 6.25전쟁으로 폐허된 한국에게 있어서 박정희의 장기집권은 하늘이 내려준 천운이었습니다. 당시 박정희는 행정수도를 공주시로 이전하고, 산림녹화 3단계까지 가서 경제성있는 대형목을 산에 심고 가꾸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더 오래 집권하였다면 행정수도를 공주시로 이전해서 국가를 균형발전시켜서 오늘날 더욱 발전했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기형적인 서울과 수도권 인구밀집으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대형목을 산에 정착하여서 우리산은 더욱 울창하고 푸르고 경제성있는 산림으로 조성되었을 것입니다. 그외에도 우리산업을 더욱 고도화시켜서 첨단 공업국으로 발전시켰을 것입니다. 박정희가 이런 사업들을 완성시키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게 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통령시해범과 차까지타고오고 동승한 정승화..그리고 김재규에대한동정여론과 국민여론을 이끌어 어물쩡넘어가려한 점을 젊은 장군들과 장교들은 이상하게 생각했고, 정승화를 조사해야한다고 대다수 군인들은 생각했어요..전두환이 너무자세히 조사하려들자 정승화는 12.13전두횐을 지방으로 좌천시키려했고, 전두환이 선수 친겁니다. 실제 장태완은 왕따당했고요
쿠데타로 시작했지만,이룩한 워대한업적은 혁명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전쟁으로 인한 휴전과 정치적인 무질서,부패를 극복하고,김일성의 나라 북한과 비교하면 얼마나 위대한지.물론 흠도 있었지만 국부로 봐도 될듯하네요.여기계신 패널들도 김일성이 통일했으면 이럿 프로그램 가능하겠습니까.
( General Park Chung-hee, the leader of the Republic of Korea, is a world hero.) "5000년 가난을 해결하신 대한민국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이시다. 좌익세력(반국가세력'주사파'뿌리)을 빼고 온 국민이 그를 존경하며 따랐고 마침내 한강의 기적을 탄생시켜 세계 경제10위권의 나라가 되었다. 감히 너희들 입방아에 올릴 분이 아니시다.” __**
@@ogokkuki객관적으로 정치: 미국이 원조 중단을 논의할 정도로 부패 경제: 당시 세계 최빈국의 50분의1 수준 교육: 이승만이 만든 초등의무교육이 전부 복지: 기근때는 자기 가족 시체마저 삶아 먹을 정도로 상태가 병신이었음. 매년 아사자만 십만명이 넘게 나옴 민주주의: 글도 모르는데 무슨 공약을 읽고 투표를함? 안보: 북한이 걸어와도 뒤지는 수준 산업: 산업혁명 이전 수준 자원: 유구한 역사 속 자원없는 똥땅 교통: 이 뭐임? 과학기술: 1차대전 미만 박정희 대통령 임기 후 정치: 정치인의 결합으로 당이 형성되고, 선거 준비와 정책 논의가 오가는 초기 민주주의 형성 경제: 임기 동안 10만배가 넘는 성장을 일궈내, 순식간에 준 열강 자리에 오름. 교육: 대학이 생기고 인재가 늘고, 땅팔고 소 팔아 자식 교육시키는 학문의 꽃 형성 복지: 한반도에 굶는이가 없어지며 먹을수 있을지가 아니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게 됨. 예전처럼 식인따위를 하지 않아도 됨. 민주주의: 국민 모두가 읽고 쓸 줄 알게 되어 후보자를 보고 공약을 보며 투표를 할 수 있게 됨. 안보: 북한 갈아서 마셔버릴 수준의 군 강국 됨. 산업: 전 세계 경제학에서 항상 꼽는 "한강의 기적" 자원: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필요한 자원을 필요한 만큼 수입할 수 있게 됨. 교통: "경부고속도로" 이 이상 설명이 필요없음. 과학기술: 첨단 산업이 발전하고 제철, 조선, 군사무기, 원자력 발전 등등 한국이 세계 최고를 찍는 것들이 탄생함. 제발 객관적으로 봐라.... 전 세계 역사의 모든 지도자를 다 모아놔도 이만한 업적을 세운 이가 없다. 학문으로 보는 세계에선 빨아주지 못해 안달이다
지금도 최전방 경상도 군인 아니였으면 이미 북한에게 나라줬을 정치인들 천지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살기 존나 불편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c에 인터넷으로 간첩지령은 다나오는데 왜 그걸 따라하는 조직이 이렇게나 많을까.... 지금 민주당보좌관들 국군기밀 계속 빼돌려서 심기불편한 군인들 많아요 ㅇㅅㅇ; 법적으로 처리를 해야되는데 징역 몇 년 가따오면 끝나거든요.
왕정: 권력의 주체가 왕임. 한마디로 왕 모가지 치고 안정적인 통치체제 구축하면 끝. 국민은 어차피 누가 되든 잘먹고 잘살게 해주면 노상관. 민주정: 권력의 주체가 국민. 대통령은 그 대행자일 뿐. 따라서 무력으로 권력찬탈해도 주권자인 국민이 멀쩡히 남아있으므로 반역임. 그래서 독재자들이 국민들을 군홧발로 짓밟아서 겁주려는 것. 애초에 군주민수(임금은 배, 국민은 물, 물이 배를 띄울 수도, 가라앉힐 수도 있으므로 임금이라도 민의에 따라야 한다)이라는 말도 기원전 춘추전국시대부터 있었듯이, 왕정시대의 역성혁명도 최소한 국민의 암묵적 동의 정도는 있어야 가능했다.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명분이 있어야 했다고. 프랑스 혁명은 그 선을 넘어버려서 왕 모가지가 잘린 거고. 박정희도 마찬가지지. 한번만 대통령 한다고 해놓고 17년이나 해먹은데다가 장발단속, 미니스커트 금지, 문화검열, 공안정국 등 탈레반스러운 정책을 남발했으니 아마 김재규가 쏴죽이지 않았으면 카다피처럼 맞아 죽었을 수도 있음. 차지철이 말대로 무력진압했으면 광주가 아니라 부산, 마산이 피바다가 됐을거고 그 피해는 광주에 비할 바가 아니었을 거다. 그리고 그랬다면 지금 전라도 대신 경상도가 빨갱이 소리를 듣고 있겠지.
그리고 쿠데타의 사전적 의미부터 읽고 와라. 어디서 들은 단어라고 무지성으로 막 주워섬기지 말고. 쿠데타(Coup d'Etat)라는 단어 자체가 군사정변, 다시 말해 군부의 반란이라는 의미라고. 국민이 죽창들고 일어난 건 혁명(Revolution)이나 봉기(Uprising)라고 부르지 무장봉기라고 해도 절대 쿠데타라고는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