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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 죽음 - 무덤을 폭파 시켜 버리는 이에야스 

역사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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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이 되지 못한 도요토미
BGM
(1)Thunderstorm
(2)Destination_Unknown(1)
(3)Eyes_of_Glory
(4)Samurai_Showdown
(5)Chariots_of_War
#히데요시#이에야스#임진왜란
참조
간양록 - 강항
도요토미 히데요시 - 야마지 아이잔
일본사 다이제스트

Опубликовано:

 

8 ап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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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60   
@-hellokorea-
@-hellokorea- 3 года назад
잘볼게요😲😲
@user-et7oq5ut8r
@user-et7oq5ut8r 3 года назад
전형적인 독재자 자기 아들을 위해 너무 적을 만들고 측근 제거가 멸족을 당하죠
@zang1210
@zang1210 3 года назад
파면팔수록 미친원숭이쉨
@user-tc1nq5ce1x
@user-tc1nq5ce1x 2 года назад
조선의씨를말리려다 자기가문이멸족되는화를당했으니 업보로다
@user-hu2xn6bk7e
@user-hu2xn6bk7e 3 года назад
팩트는 히데요시 가문의 씨가 말랐지 남의눈에 눈물나게 한사람은 자신의눈에는 피눈물나게 된다
@beokhwang5178
@beokhwang5178 3 года назад
잘보았습니다
@D_studio
@D_studio 3 года назад
한참 천명 시절부터 매일 전국시대 편을 좋아했던 유저로써 다시 한번 전국시대 얘기가 나오니깐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컨텐츠 부탁드립니다!
@miumiuoppa5759
@miumiuoppa5759 3 года назад
히데요시는 에도시내 내내 오사카 등 일부지방을 제외하면 언급금지와 같은 인물이었죠 물론 에도막부에서 잊혀진 인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고 심지어 요도도노는 요도기미(기미는 에도시대 최대유곽인 요시와라의 고급기녀의 존칭)이라 불리고 히데요시를 속이고 여러남자와 잠자리를 해서 히데요리는 히데요시의 친자식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가 거의 정설화 되다싶이 했습니다. 즉 지자식도 몰라보는 호구넘이라는 비하였죠
@holyhero1598
@holyhero1598 3 года назад
도요토미가 없었다면 조선침공이 없었다면 여진족 통일도 없었을것이고 청나라에 의해 중국땅이 그렇게 넓어지지도 않았을것임
@ilhwanoh1209
@ilhwanoh1209 Год назад
잘 봅니다
@Queen-rz2gm
@Queen-rz2gm 3 года назад
잼있어요 ㅎ
@user-kt8yp5ho2y
@user-kt8yp5ho2y 3 года назад
통쾌하군요!
@Gabnam
@Gabnam 3 года назад
간양록은 전남 영광출신 사대부 강항이 왜국에 끌려가서 몰래 쓴것이라 읽었는데 자세히 써났구나
@callingkr
@callingkr 3 года назад
발성이 초기에 비해서 비할 수 없을만큼 좋아지셧어요^^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3 года назад
훈남 훈남 역사폴드님 목소리 되게 굿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user-eg4yy2ul2u
@user-eg4yy2ul2u 3 года назад
근데 진짜 히데요시는 그 아들이 친아들이 아니란거 알고 있었을까. 친아들도 아닌데 헛짓거리 하다가 정적만 만들고 자기가문 멸문지화.. 꼬시다
@polalis1102
@polalis1102 2 года назад
이게 다 업보다 멋대로 조선에 침략해서 온갖 만행들을 저질렀고 무차별 학살을 자행했는데 본인도 멸족당할 각오는 해야지 ㅋㅋ 대신 참교육해준 도쿠가와 이에야스 찬양해~ ㅋㅋㅋ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유일하게 조선에 쳐들어오지 않았고 전쟁 이후 조선인 포로들을 보냈으며 사절단까지 파견해서 관계 개선에 힘쓴거 보면 우리한텐 참으로 고마운 인물이다
@admiralblue9324
@admiralblue9324 3 года назад
강항이 쓴 건차록은 자신이 수레에 탄 죄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월이 흘러 강항이 제자들이 스승을 죄인으로 할수 없다 하여 간양록으로 바꾸었다. 흉노에게 붙잡혀 양을 돌보던 한 무제의 관리 소무를 빗대어 지은 제목이다. 강항은 제자들로부터 진정한 존경을 받은 사람이었다.
@user-hg5wc9qm4e
@user-hg5wc9qm4e 2 года назад
하지만 본인 씨가 말라버렸습니다
@user-tm5sr4ni7o
@user-tm5sr4ni7o 2 года назад
영상에 들어가는 그림도 역사폴드님이 직접 그리시나요? 내용도 좋지만 그림도 대박이네요
Далее
КРАСИМ ДЕНЬГИ В РОЗОВЫЙ!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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