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OST]Tokyo Ghoul OST - Glassy sky 

개인적으로 이 음악이 도쿄구울에 제일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세계관 자체가 그냥 되게 어둡고 우울하고 막 심연으로 떨어지는 듯한 몽환적이고 퇴폐적인 분위기여서.....

이건 진짜 ost 중 명곡... 도쿄구울 ost라 더 그런듯

솔직히 도쿄구울이 우울한 노래 하난 가장 잘만듬

도쿄구울 여러 모로 참 아쉬운 애니... 초반 설정이랑 세계관 ㄹㅇ 개 참신하고 쩔었고 작가 그림체도 오졌고.. 근데 애니팀이 아작내기 시작해서 그때부터 작가도 ㄹㅇ 정병걸려서 떡밥 다 버리고 탈주행... 애니화 잘되고 스이가 정신잡고 끝까지 그럈으면 역대급 만화였을텐데...

3:37 여러분이 찾는 킬링파트

진심 이노래 겁나 좋아.. 무슨 도쿄구울은 감동받다가 웃다가 슬프다가.. 진짜 존나 명작이다... 이렇게 좋은 애니 10년 정도 뒤에도 인기많으면 좋겠다..

이게 벌써 5년전이라니 소름돋는다. 옛날에 들었던 감동만큼이나 뭔가 쵹쵹한 갬성 지금도 생생하다

2017년 12월에 우연히 처음 접한 애니였다.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고 카네키한테 몰입하면서 굿즈도 사가며 챙겨봤었는데 3,4기가 망해버린게 너무 아쉽고 화가 나네..카네키가 힘들어했던 장면들이 일상생활 하면서 간간히 생각나고 내 중학생 시절을 도쿄구울로 채웠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나에게 정말 의미있는 애니인데..리메이크라도 나와줬으면 좋겠다. 원래 댓글 안다는 사람이라 4년동안 눈팅만 해왔는데 완결이 너무 아쉬웠어서 끄적끄적 쓰고 감ㅎㅎ..ㅜ

일상생활하다가 가끔 이노래가 생각남... 뭔가 도쿄구울의 차갑고 몽글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기분

자살하려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밤하늘이 너무 예뻐서 못하는 그런 느낌 +오랜만에 노래 들으러 왔는데 이렇게 많이 좋아해주실줄 몰랐네요!.... 근데 왜 댓글에서 싸우고들 계세요 문과면 어떻고 이과면 어떻습니까 그냥 노래만 즐기다 가주셔요 다들....

차가운 겨울날 새벽같은 노래

진짜 맨날 느끼는건데 도쿄구울은 진짜 어디하나 부족한게없어 ㅠㅠ 진짜 내 인생이라해도 모자르지 않아 정말로 이건 진심이다.. 도쿄구울같이 신선한 스토리 예쁜 그림체 감정이 너무나도 잘살려져있는 그런애니 정말 처음이다 ... 정말 나의 인생 그자체라 해도 모자르지 않고 아까운 그런 애니...몇번을 다시봐도 원작 Re 다 봐도 아깝지 않은 나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최고인 그런 애니다... 노래에 감정이 너무나도 잘살려져있고 그림체도 너무 예쁘다 카네키라는 그 남자를 만나기전까지는 내인생은 그저 그랬었는데 카네키를 보고나서 사랑에빠졌다라는 표현이 맞는듯 . 진짜로 카네키의 감정을 너무 잘담은 노래다 가사 하나하나가 모두 예쁘고 카네키의 이야기인 그런 도쿄구울 .. 내 사랑 그 자체야

잼민이때 유튜브에서 도쿄구울 찾아보면서 앞뒤안맞아서 찾아보면서 짜집기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어린 나에게 맨날 밝고 교훈을 주는 애니가 아닌 어둡고 우울하고 살기위해 잡아먹고 살기위해 저항하는 두 세력에 몰입하는 이런 느낌이 너무 신선했고 아직도 내 인생 최고의 애니임

glassy sky할때 소름끼치고 눈물나올려해

추억하고 싶은데 추억할 수 없는 요상한 애니..드문드문 기억 나는데 순서도 뒤죽박죽 되고 정신없음 근데 맨 처음 애니 분위기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다시 보고싶긴하네

도쿄구울은 진짜 노래 하나하나가 다 좋은 거 같다 ,,, 오랜만에 들으니까 엄청 좋네

How many days have passed like this? 하우 매니 데이즈 해브 패스드 라이크 디스? 이렇게 지나간 날이 얼마나 많았던가 The city the crowed is fading, moving on 더 시티 더 크라우드 이즈 페이딩, 무빙 온 도시와 사람들은 흐릿해져, 계속 나아가고 있어 I sometimes have wondered where you've gone 아이 섬타임즈 해브 원더드 웨어 유브 건 나는 가끔 네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해 했어 Story carries on, lonely lost inside 스토리 캐어리즈 온, 로운리 로스트 인사이드 이야기는 계속돼, 속에서 외롭게 잊혀지며 I had this dream so many times 아이 해드 디스 드림 쏘 매니 타임즈 나는 이 꿈을 정말 많이 꾸었어 The moments we've spent have passed and gone away 더 모먼츠 위브 스펜트 헤브 페스드 앤드 곤 어웨이 우리가 나눴던 순간들은 지나갔고, 사라졌어 Could there be an end to this, what I'm feeling deep inside 쿠드 데어 브 앤 엔드 투 디스, 왓 아이엠 필링 딥 인사이드 내가 속에서 깊게 느끼는 이것의 끝이 있을까 You know there's no looking back 유 노누 데어스 노 루킹 벡 너도 알잖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Glassy sky above 글레시 스카이 어버브 유리 같은 하늘이 위에 있어 As long as I'm alive you will be part of me 애즈 롱 애즈 아임 얼라이브 유 윌 비 파트 오브 미 내가 살아있는 한 너는 내 일부가 될 거야 Glassy sky, the cold, the broken pieces of me 글레시 스카이, 더 콜드, 더 브로큰 피시즈 오브 미 유리같은 하늘, 차가움, 나의 깨진 조각들 The mystery of it I recall 더 미스터리 오브 잇 아이 리컬 내가 회상하는 그들에 대한 수수께끼 Suddenly the truth will change the way we fall 써든리 더 트룻 윌 체인지 더 웨이 위 폴 우리가 떨어지는 방법, 그 진실은 갑자기 바뀔꺼야 I didn't want to hurt you, hope you know 아이 디든트 원트 투 허트 유, 홉 유 노우 나는 네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어, 네가 그 점을 알았으면 해 Empty promises, shattered dreams of love 엠프티 프로미시즈, 셰터드 드림즈 오브 러브 공허한 약속들, 깨진 사랑의 꿈들 Sometimes I wonder what's beyond 썸타임즈 아이 원더 왓츠 비온드 가끔식 나는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궁금해 I tried many times to make it up to you 아이 트라이드 매니 타임즈 투 매이크 잇 업 투유 나는 너와 화해하려고 수없이 노력했어 Can somebody tell me what to do 캔 썸바디 탤미 왓 투 두 제발 누군가 나에게 어떻게할 지 알려줘 Though we're meant to be, there's no going back 도우 위아 맨트 투 비, 데어즈 노 루킹 백 우리가 천생연분이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어 Time has already come, sun is gone and no more shadows 타임 해즈 얼뤠디 컴, 썬 이즈 곤 엔드 노우 모어 셰도즈 시간은 이미 왔어, 태양은 갔고 그림자도 더는 없어 Can't give up, I know, and this life goes on 캔트 기브 업, 아이 노우, 앤드 디스 라이프 고우즈 온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아 그래서 이 삶은 계속돼 I'll be strong, I'll be strong till I see the end 아일 비 스토롱, 아일 비 스트롱 틸 아이 씨 더 앤드 나는 힘을 낼꺼야, 끝까지 힘을 낼꺼야(포기하지 않을 꺼야) Inside I've shaken, my sanity taken 인사이드 아이브 셰이큰, 마이 세니티 셰이큰 속에서 나는 흔들려 왔어, 내 온전한 정신까지 흔들려 왔어 Our broken halves, they interwine 아워 브로큰 헬브스, 데이 인터와인 우리의 깨진 반쪽들, 그것들은 서로 뒤얽혀 From once was yours, and once was mine 프롬 원스 워즈 유어즈, 앤드 원스 워즈 마인 한때 네 것 이였던 것 부터 내 것 이였던 것 까지 I'm breakable, unbreakable 아임 브레이커블, 언브레이커블 나는 깨지기 쉬워, 깨질 수 없어 I'm shakeable, unshakeable 아임 셰이크어블, 언셰이크어블 나는 흔들릴 수 있어, 흔들릴 수 없어 I'm breakable, unbreakable 아임 브레이커블, 언브레이커블 나는 깨지기 쉬워, 깨질 수 없어 I'm breakable 아임 브레이커블 나는 깨지기 쉬워 Glassy sky above 글레시 스카이 어버브 유리 같은 하늘이 위에 있어 As long as I'm alive you will be part of me 애즈 롱 애즈 아임 얼라이브 유 윌 비 파트 오브 미 내가 살아있는 한 너는 내 일부가 될 거야 Glassy sky, the cold, the broken pieces of me 글레시 스카이, 더 콜드, 더 브로큰 피시즈 오브 미 유리같은 하늘, 차가움, 나의 깨진 조각들 Sometimes I wonder what's beyond 썸타임즈 아이 원더 왓츠 비온드 가끔식 나는 앞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궁금해 I tried many times to make it up to you 아이 트라이드 매니 타임즈 투 매이크 잇 업 투유 나는 너와 화해하려고 수없이 노력했어 Can somebody tell me what to do 캔 썸바디 탤미 왓 투 두 제발 누군가 나에게 어떻게할 지 알려줘 Though we're meant to be, there's no going back 도우 위아 맨트 투 비, 데어즈 노 루킹 백 우리가 천생연분이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어

어느 한 겨울날 저녁에 달이 떠있는 풍경을 보며 슬픔과 고독을 호소하며 옛날을 추억하는 느낌.. 별은 하나만 떠있을까 여러개가 떠있을까 아니면 아예 보이지 않을까..

이런 차갑고 몽환적인 분위기 좋다..

???:"개쩌는 뜬금포음악을들을거야"

이 쉑히들은 ost만 잘만들어

아우.... 이거 진짜 미쳤다.......😍😍

만화는 죽어서 OST를 남긴다.

듣다가 후반부가니까 갑자기 소름이 확 돋네..

몽환적인 노래 진짜 좋다 ㅠㅠㅠㅠ

4:05 이부분 분명 도쿄구울 2기 5화에서 들었을거다

쿠우,,,, 도쿄구울 사랑해,,,,,,,, 원작 애니 다 봤는데 ,,,, 애니 1기만 몇번씩 다시봤다..... ost는 왤캐 오지는거 ㅠㅠㅠ 카네키를 너무 잘 담아놨다구 ㅠㅠㅠㅠㅠ

우와 곡 진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곡 올려주셔서^^

도쿄구울은 노래는 다좋다.. 그리고 만화그림체가진짜 ㄹㅇ예쁜것같음..

이 노래가 귓가에서 계속 맴돌아 자꾸 찾아오게 됩니다. 밤이나 새벽에 들으면서 맑은 밤 하늘과 달을 보면 정말 뽕 찹니다 ㄹㅇ 저 광활하고도 달빛이 감싸는 하늘을 나는 기분임

이 곡만 들으면, 겨울 날 커피 마시며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구울이 된다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되게 좋아하던 거였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목을 모르니까 막막했거든요..ㅠㅠ 노래에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편집도 넘넘 이뻐요!!! 가사 나오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좋아요 박고 구독까지 했어요! 채널의 다른 음악도 계속해서 들어보려 합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몽환적이면서도 애절한 이노래

이 노래의 가수는 호주출신의 Donna Burke 입니다. 제 인생가수인 origa랑 목소리가 비슷해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 노래도 좋아요 :) 유튜브에도 채널이 있으니 한 번 찾아보시는걸 추천해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GlSak7hG0U.html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sD8zFTKhXM.html

뭔가 노래가 카네키가 정체성?그런걸 고민하는거링 구울로 변한후 고민하는?그런 느낌이다

와 이거 추운날로 바뀌는 환절기 새벽 3시쯤에 무드등 틀고 들었는데ㅓ분위기 개취한다

도쿄구울 스토리가 슬프니깐 OST도 급나 슬퍼 ㅠㅠ

???:이 인육을 먹어 ???:싫어, 난 구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먹으라고! ???:구으리 되고 십찌 앙타고~

근데 이 영상 일러스트랑 노래랑 넘 찰떡이여서 더 몰입되는 부분 ㅠㅠ

진짜 넘 좋아아…..계절이랑 같이 너무 좋음

들을 때마다 2기 마지막화에서 아오기리vs CCG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1기는 잘 만들었고 2기는 노래만 좋고 :re들어가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강연금 2003년판 처럼 1기빼고 스토리 갈아치워서 리메이크판 내줬으면싶네....

도굴은 만화는 진짜 개좋은데 애니는...망한느낌... 1기는 개 띵작이고 2기는 봐줄만 했는데 3기 4기부터는... 망했어... 근데 OST는 아무도 못따라옴... + 이거 언제 배뎃됐죠? 감사해요

노래 분위기 진짜 쩐다..

하....진짜.....ㅠㅠㅠㅠ희망따위 쓰레기통에 버려버린 만화 ㅠㅠㅠ

도쿄구울 원작도 망작이라는데 나만 도쿄구울 좋냐

내 첫애니.... 힘들었을때 도쿄구울 보면서 풀었는데 그러다보니 여러가지를 알게되었고 도쿄구울 말고 다른애니를 보면서 관심도 안가졌던거같다...다시들어도 명곡이고 이제 다시 관심도 가져야지...

ㅎㄷㄷ

커피콩 갈고 주전자의 뜨거운 물로 커피 내릴때 이 노래 틀면 진짜 분위기에 딱들어맞음ㅋㅋㅋ

밤에 듣기 좋은 곡 ㄹㅇ

3, 4기 1 2기 처럼 만들었으면 진짜 인기 폭발했을건데,, 혹시 미래에 유포터블이 다시 다듬어주시면 안되나 진ㅁ짜 이 명작을 🙊

진짜 너무 좋다...하...

누가 이걸 애니 ost라고 생각하겠어 진짜 노래하난 소름돋게 잘만들어

내가 진짜 소설 만화 애니 다 소장하고 다 봤을정도로 좋아했던 만화 나중에 커서 일본가서 직접 만나도싶을정도로 좋아했던 만화임 그래서 말해주는거지만 안보는게 났다 정말정말슬프고 잔인하고 은근히 현실적인게 뭔가 아프더라... 명작까진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얽히고 설킨게 많아서 복잡하고...무엇보다 엔딩이 정말정말 허무해 안보는걸 강추할께

여태 이걸 모르고 살았다니 ㅜㅜㅜ개미쳤다 가사 증말....

크으..........말이 따로 필요없다

온몸에 전률이 느껴진다.. 이제보니까 카네키의 마음도 어느정도 공감이 되네.. 인간도 구울도 아닌 존재. 그 단어가 얼마나 무게가 있는지 잠깐이나마 뼈저리게 느껴지는 그런 노래..

이 애니메이션도 OST만이 남았다..

오오오오옹 드디어 찾았어욤 감사해요오!

너무 좋음.....

그 댓글 어디갔냐 옥상에 올라가 자살하기 직전에 하늘을 쳐다보니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울었다는 댓글 표현 ㄹㅇ 개잘했는데

_Glassy sky~~~~_

크~~ㅠㅠ언제들어도 좋은것

너무 좋다

도쿄 구울 본사람들이 내용은 잊어도 노래는 못 잊는다는...건 사실인가요

나는 OST 중에 Asphyxia가 좋더라 한창 도쿄구울 좋아하던 때에 나온 노래라 그런가? 막 설레하면서 애니 보던 게 엊그제 같음.

이 노래 너무 좋아~

띵곡..

애니를 떠나서 평생을 가슴속에 짊어지고 가야하는.. 친구가 생각나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슬퍼져요....

How many days have passed like this? This city, the crowd is fading, moving on I sometimes have wondered where you've gone Story carries on, lonely, lost inside I had this dream so many times The moments we spent has past and gone away Could there be an end to this? What I'm feeling deep inside You know there's no looking back Glassy sky above As long as I'm alive You will be part of me Glassy sky, the cold The broken pieces of me The mystery of it I recall Suddenly the truth will change the way we fall I didn't wanna hurt you, hope you know Empty promises, shattered dreams of love Sometimes I wonder what's beyond I tried many times to make it up to you Can somebody tell me what to do? Thought we're meant to be There's no going back Time has already come Sun is gone and no more shadows Can't give up, I know, and this life goes on I'll be strong, I'll be strong till I see the end Glassy sky above As long as I survive You will be part of me Glassy sky, the cold The broken pieces of me Glassy sky above Covers over me, over me

크ㅡㅡㅡㅡㅡ>

도쿄구울 2까지 잘 보다가 re에서 기억 잃고 사사키로 변한게 너무 아쉽다 생각함 그 전까진 보다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는데 re에서는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고 원작이랑 애니에서 삭제된 부분도 많아서 당황스러운 전개가 짜장면에 라면국물 붓는 느낌 그래도 도쿄구울은 ost가 명곡이라 아직도 심금을 울린다

ㅏㅎ허허허허헣 진심 조타ㅏ ㅜ

후반부 지린당ㅎㅎㅎ

간만에 듣는데 캬.. 감성지렷다. 이런 명곡이...

지금봐도 꿀잼

전오수 보면서 보는데 씁하 영향력이 엄청나.. 하 눈물 날뻔

도쿄구울 노래들은 들어도 들어도 정말 질리지 않고 좋다 ㅠㅠㅠ 이건 진짜 명곡 ㅠㅠ

번역감사합니다!

요약 생각난다.. 글래시스카이..

약간 카네키가 토우카한테 하는말이 아니라 리제가 카네키한테 하는말 같지 않나요 ? 1기 마지막에 야모리때문에 각성할 때 내면에서 엄청 싸웟던거처럼

하 진짜 나는 아직까지 도쿄구울 끝났다는게 안 믿겨진다 펑펑 울었는데 새벽에 갬성 넘치게 듣는다,,

이 노래가 glassy sky 였구나.. 넘나 조하..

도쿄 구울은 정신적으로 존나 해피한 사람이 봐야됨.. 불안정하고 우울감 있는 사람이 보면 존나 멘탈 바사사사사삭 갈림. 만화보다 주인공보다 내가 더 정신 바스라지고 절망적인 상황됨... 스이센세의 채색이나 연출 감정표현 캐릭터개성 그리고 독서광스러운 실존주의적인 내용들이 합쳐져서 인생작 될뻔하다가... 굉장히 고어스럽고 장기랑 피 난무 신체적인 면에서 물리적으로 갈리고 정신적인면에서도 원자단위로 갈갈갈갈 갈리는데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는거 보고 허무해짐 실컷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갈아서 자아분열 되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주인공 고문해놓고 결혼하고 애낳고 해피엔딩같같은 엔딩?? 존나 이게 뭐냐싶었음. 결혼이라는거 굳이 안해도 히데 살고 안테이크 멤버 살아있는것 만으로도 카네키한테는 큰 행복이었을껀데 굳이 결혼을 ? 싶었음

계속계속 몇 번이나 들어도 안질려요ㅠㅠㅠㅠ 밤에 자기전에 들으니깐 너무 좋아요!! ❤️

맨날 1기 오프닝곡만 듣다가 이 곡을 들어보니 매우 색다르네요 알고리즘이 일을 잘해줘서 항상 좋은 영상들을 만나볼수 있는것에 감사하는 중입니다

너무죠앙 아아앜!

씹갓곡;;

눈 와서.... 들으러 왔어요...

진짜 노래만 남았다...

진짜 개명작이야ㅠㅠㅠㅠ 만화나 노래나ㅠㅠ

숙제검사 5분전... 후회없는선택..

3:38 climax

와 진짜 미친 ㅠㅠㅠㅠ 명곡이다 소름돋아 핡

진짜 좋다 이노래 인생곡으로가자

진짜...이노래는 너무 좋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제목도 피아노도 목소리도.....들을때마다 소오름....아 배경까지 넘 좋아요ㅠ

애니 퀼을 바치고 음악에 몰빵한다!!

1부 마지먹ㅎ화에 히데들고갈때 노래 개좋아가지고 찾아다녔는데;; 이제야찾았누

퍼즐오브선셋 듣고 이노래 생각나서 찾아보니 같은채널에 또 올라와있네요 어쩜 이럴수가

3:38 클라이막스 부분 클라이막스에서 누가 희생하면서 나는 죽지만 남은 살수있다는 안도감에 웃는 그런 장면넣으면 상급 닌자 뺨치는 수둔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