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자유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 미술관의 도시 롯본기에 대해 제가 알려드릴게요!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日本人の方でしょうか。ご視聴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テキストの速さとかお読みにご不便なところはございませんでしたか？これからも日本語翻訳とか頑張りますので、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감사합니다. 공부가 됐습니다. 수정 할 수 있으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정식 문법상으론 그렇지만 꼭 따라야 할필요는 없다고봐요 ^^ 요즘은 일부러 고유명사 앞에 the를 붙여 기존의 상투적인 그 고유명사의 의미와는 다른, 더 특별하고 더 나아간 '그것' 을 새롭게 창조해서 한정짓는 의미로 쓰기도하니까요. 더 김치, 더 현대.. 같이요. 더 도쿄 구부님도 그래서 어울리시는듯^^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두 곳~ 많아야 세 곳 간다고 생각하고 오전+점심 ~오후+저녁 파트로 나눠서 계획을 짜면 좋을 것 같아요😉

구글 지도로 아래 들어가보시면 나옵니다! goo.gl/maps/qhEwMYnoqsjZfdkC6

그럼 다음 촬영은 도쿄역 + 긴자로 가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코멘트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gubuinthetokyo9907 롯본기만의 감성감성한 느낌이 바로 느껴져서 구부님 영상보고 미술관에 가고싶어진거있죠?!!!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당😆💕

생각보다 사람이 서있을 수 있는 공간이 넓어서 괜찮았습니다

Oakwood Hotel & Apartments Azabu Tokyo 03-6807-4906 maps.google.com?ftid=0x60188b89c1717f3d:0xb93cc2c76220c1a7&hl=ko-JP&gl=jp&entry=gps&lucs=47062720&g_st=ic 호텔이네요 지나가다가 이뻐서 찍어보았습니다 하핫😉

영상에서는 제가 착각하고 롯본기 일루미네이션이 25일에 끝난다고 했는데 아직 하고 있다는 것 같아요. 다음주 정도면 거의 대부분의 곳에서 일루미네이션 하고 있을테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도쿄 시내에서 추천할만한 온천은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있어도 온천보다는 한국의 목욕탕 분위기) 기대하시는 그런 온천은 도쿄 시내가 아닌 조금 외곽으로 나가셔야 할텐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조금 더 찾아드릴게요.

인트로: artlist.io/royalty-free-music/song/belonging/2807 10분쯤: artlist.io/royalty-free-music/song/clair-de-lune-debussy/12196 이렇게 두 개입니다 ^^

확인해보니 국립신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전시 뭐하는지 눌러보면 확인 가능하네요. 무료인 경우는 무료라고 써있었고, 티켓을 사야 하는 경우에는 전시 공식 홈페이지로 따로 연결된 링크가 있어요. 거기서 인터넷으로 표를 사서 스마트폰으로 보여드리거나, 미술관에서 직접 끊는 것도 가능하다 나와있네요😃

겨울에만 진행됩니다. 4월에는 근처에 벚꽃이 활짝 필거에요. 롯폰기 힐즈 근처에 도쿄 미드타운에 가보시면 밤에도 벚꽃 라이트업을 환하게 해주니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f.kakao.com/_MRxnAG 식당 예약 채널이긴 합니다만, 이쪽에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제가 편의점에서 결제해드릴게요

학생증이면 될거에요😊

@@gubuinthetokyo9907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용

당분간 임시휴업이라는 안내만 있고 언제까지인지는 나와 있지 않네요 ㅠㅠ

시오도메에서는 좀 멉니다. 전철 추천 드릴게요 시오도메에서 도에이 오오에도선으로 환승 없이 4정거장입니다.

저는 3년 이상 살면서 한 번도 당한 적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친구들은 일본 놀러와서 혐한 당했다고 많이 그러더라고요. 아무래도 조금만 불친절 해도 한국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혐한이라고 생각 할 수 있죠.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 인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일본인들한테도 불친절한 원래 그런 사람이라 보거든요. 대놓고 와사비 테러를 당하거나 조센징 소리 듣거나 하는 건 저 포함 주변에서 한 번도 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일본인들이 외국에서 왔다고 챙겨준 기억 밖에 없네요😁

제가 일본인 와이프데리고 명동에서 길거리음식 사먹다가 저까지 일본인인줄 알았던 주인아줌마가 차별적인 발언을 하면서 한국어로 모욕감을 준적이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제 와이프가 일본에 돌아가서 "명동은 반일이 심하다", "서울은 반일이 심하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장사하시는분이 인성과 마인드가 그릇된거죠 제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혐한당했다고 말씀하시는분들 케이스를 보면 100개의 썰중 99개는 그냥 재수없는 점주나 알바에게 당한 낮은 서비스를 혐한당했다고 표현들을 하십니다. 18년째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혐한당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일본에서 기분나쁜일이 있으셨다면 그건 그 사람 서비스마인드가 못되먹은거지 당신이 한국사람이라고 일부러 그러는경우는 0에 수렴할정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혐한만나서 험한꼴 보는 확률은 한국에서 일본손님한테 해코지하는 가게가 나올정도로 적습니다 너무걱정안하셔도 되십니다 코로나 전에는 한국사람들 1년에 700만명씩 일본에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