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업소를 갔든 바람을 피든 영원히 사귀고 결혼할거아니면 걍 버리세요 여러분들은 드라마속 비련의 여주인공이 아닙니다 이런애들이랑 사귀어주면 여러분 자체가 그 사람들 행동의 면죄부가 돼서 ’나는 그런짓했어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연애못하는 니는 뭐냐? ㅋㅋㅋ‘하고 뒤에서 자랑처럼 얘기하고 다니거나 새로운 여자한테 들이대고 다닙니다 그리고 연애는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게 끝이아니라 교제를하면서 나에대해 알아가고 더 사랑하게되는거에요 상대방을 사랑하면 뭐해요 본인이 괴롭고 고통받아서 자기자신부터 사랑하지를 못하고있는데 제발!!!! 본인 인생 자신을 1순위로 두고 아껴주세요
0:20 근데 이 고민은 남자친구분이 성욕을 잘 느끼지 못하는 분일수도 있어요..! 플라토닉이라는 말이 생겨났듯, 섹슈얼한 사랑이 필요없는 사람이 있거든요 오랜시간 고민중이시라면 남자친구분과 솔찍헌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망할까봐 얘기를 못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ㅅ; 그게 아니라 친구분들 말대로 심리적인 압박 때문이라면....... 병원에~ 가라!
썸네일부터 개ㅐㅐㅐㅐ스파이시~ 솔직함 개좋아요 솔직히 어디서 어떤 연애상담을 들어도 고민이 근본적으로 다 대화의 부재에서 생기는 거 같은.. 부끄러워서, 자존심 때문에 해야 하는 대화를 안 하니까 더 문제가 커지는 거 같아요.. 솔직한 대화 많이 하고 나를 위한 연애를 해요 우리❤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안고싶은건 남자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하지만 당연하게 내 여자친구도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이고요. 그러니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다면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게 남자입장에서도 좋습니다. 준비가 아직 안되어있는걸 말 안해주면 사실 몰라요 ㅠㅠ 나쁜놈들만 이슈가 되어 많은거 같지 좋은 놈들이 훨씬 많습니다. 말해주세요 표현해주세요 남자들도 궁금합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을~~~~~😊
업소 세네 번이라..ㅋㅋ 과연 그럴까요. 남친 입에서 나온 말이면 백퍼센트 구라입니다. 분명 더 갔습니다. 그거 봐주면 ‘까발려졌는데도 나 만나주네?’하며 간간히 갈 궁리를 하게 됩니다. 특히나 사연자분과 관계가 시원치 않다면요. 그리고 애초에 업소가는 놈들은 돈주고 만나는 여자와 여친을 뚜렷하게 구분하지 못 합니다. 최악의 경우 업소녀들과 같은 취급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사랑한다 하시니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개가 똥을 끊겠습니까. 빠르게 손절하고 다른 인연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