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jinkid2000 아니 그래서 넌 영어권 마일기록 반박가능하냐고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측량오류???^^ 위도경도가 즉 니들이 떠드는 경위도는!!!!! 1884년에 영국의 그리니치 본초자오선으로 기준점이 정해졌어!!!^^ 그렇게 치면 프랑스지도 다 반박가능하나고ㅋㅋㅋㅋ 무슨 기준점도 없던시기에 경위도 구한 경이로운 나라라고 자랑할거냐고ㅋㅋㅋㅋㅋ 그럼 반대로 기준점 없이 위도경도를 구하는 방법을 제시하면!!!!! 니주장 인정해준다니까!!!!!!^^
@@user-xg8jp8yz1y 응 근데 일본기록 한해통어지침(韓海通漁指針,1903) ヤンコ島 欝陵島より東南の方約三十里、 我が隠岐国を西北に距ること殆んど同里数の海中に於て、無人の一島あり、 晴天の際欝陵島山峯の高所より之れを望むを得べし、韓人及び本邦漁人は之れをヤンコと呼び 양코섬 ㅡ 울릉도 동남쪽 약 30리 우리나라(일본) 오키지방 서북쪽으로 거의 비슷한 거리의 바다 가운데에 있으며 무인도이다. 맑은 날에는 울릉도의 높은 산봉우리에서 이를 볼 수 있으며 한인과 일본어부는 이 섬을 양코라고 부른다 ㅡ지들도 울릉도 30리 날 좋은날 울릉도 에서 보인다네???^^ (근데 세종실록지리지의 우산가지고 우긴다고??^^) 그리고이미, 한국,일본 양국이 알고 심지어 어부가 부르는 이름조차있는데 무주지라니!!!!!^^ 無人の一島 무인도 라고 또박또박 적혀있는데???^^
일본땅이라는 걸 반박할 일본 기록들!!!!!!!!!! ●은주시청합기( 隱州視聽合記) 二日一夜有松島 又一日程有竹島 ㅡ이일 한밤 마츠시마 또 일일 다케시마 즉!!! 은주(오키섬)에서부터의 누가봐도 독도인 마츠시마!! 그 거리를 반박해보시던지~~ 그리고 이름자체가 은주시청합기인데 일본의 건지(경계)는 이 주!!!!로 한다는데???^^ 그 당시 일본의 독도 명칭 마츠시마^^ ●이나바지 因幡志 筆記之部 九 (파란색서적!!!!!!!^^) 欝陵島= 日本ニテ是ヲ竹嶋ト称ス 울릉도= 일본에서 다케시마 于山嶋 =日本ニテ松嶋ト呼 우산도= 일본에서 마츠시마 또박또박 써있는 이 기록을 반박해보시던가~ 아!!!!! 일본에서 因幡志는 중요한 역사서적으로 평가하고있더라고!!!!!!!^^ ●태정관지령(太政官 指令文) 明治の太政官では天皇の役割を代行する政府首脳としての官職であった。 ㅡ메이지의 태정관은 천황의 역할을 대행하는 정부 수반으로 하는 관직!!!!^^ 伺之趣竹島外一島之義本邦關係無之義卜可相心得事 다케시마외일섬은 본국과 관련없음을 명심할것 기죽도약도(磯竹島略圖)의 다케시마외 일섬 竹島外一島 다케시마와 마츠시마의 기록에 대해 반박해서 태정관 관직인 책임자 오쿠보 도시미치(大久保利通)나 천왕을 BYUNGSHIN 만드시면 된다 이거야!!!!!!!^ 화이팅!!!!!!!!!!!^^ 근데 일본외무성에서 반박해보려고 경위도(위도경도) 떠들어놨던데 위도경도의 기준점은 1884년 영국 그리니치 본초자오선으로 정해짐!!!^^ 기준점도 없이 1877년이전에 시볼튼지 시발튼지가 주장하며 경위도를 구한 어마어마한 나라라고 자랑이라도 하고싶은건지~~^^ ●시마네현고시 40호 원본으로 증명을 하시던가!!!!!!!^^ 편입신청서이름이 リャンコ島領土編入竝ニ貸下願^^ リャンコ(ヤンコ島)에 대해 제대로 알고오시던가!^^ 어업을위한 편입?????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업한 하치에몬사형시키고 한해통어지침(이름조차 어업지침)에서도 언급되는 그섬을 어업을 위한 편입이랜다ㅋㅋㅋ 도대체 어떤 섬을!!!!!! 조사해서 무주지였다는 기록은 있음????^^ 지네도 무인도!!!!!라고 또박또박 써있는데~~^^ 그냥 우긴다고 일본땅이면 자료로 역사공부할 필요가 없는거 Or 본인들의 자료도 쓰.레기 만들겠다는거 = 일본자료는 쓰.레기다를 증명해주는셈임^^ 원본,원문내용이 있는한!!!!!!!!! 독도 일본땅 절대 아니니까 일본인인척 하며 일본기록을 부정하는 한국인???!!! 본인이 독도에 정치끌어들여 우파인척하지만 우파도아냐!!!^^ 극.우이자 극. 친일임을 증몀하는거!!! 일본기록을 그냥 한국인들 보기좋게 몇개만 정리한거지 독도가 일본영토가 아니라는걸 증명할 일본 자료가 진짜 남아돔!!!!^^ Ex)태정관지령ㅋㅋㅋㅋ 난 지금껏 태정관지령 반박한 사람 단 한명도 못봄!!!!!!^^ 지들기록도 반박 못 해놓고는 지들 땅이라는데 기가차ㅋㅋㅋㅋㅋㅋㅋ 독도는!!!!!! 진짜 현 지상에 있는 자료로 한국땅입니다!!!!!!^^ 일본땅이 되려면 출처ㅡ 땅속 해서 !!!!! 반박되지 않을 증거를 찾아오면 됨!!!!!!!! (아.... 그러면ㅋㅋㅋ 일본 기록은 다 거짓이자 쓰.레기가 되는구나....^^ㅋ 출처가 땅속이라면 더더욱 일본자료는 さようなら👋) 요 댓글단 얘들이 한두번 만난것들이 아니고 캡쳐본까지 있는것들인데 답변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화 부터 보고 있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서 댓글 써봅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역사를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채널을 보여주고 싶은데, 제가 설명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자막을 보니 한국어 자막만 있더라고요, 물론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영어 자막과 일본어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잘 보고 있는 채널 중에 하나라서 많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요☺️
영상 내용 정리한 노트:) 공유하실분 하세요 1. First records of Dokdo Korea - 15th century (“Annals of Joseon Dynasty-The Veritable Records of King Sejong”, “The Survey of the Geography in Korea” Japan - 17/18th century (maps drawn by European explorers during the Era of Exploration; which does not mean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was recognizing dokdo as their territory) 2. “Revised Survey of the Geography in Korea” (15th c.) Japan argues that the location of the islands are wrong, and dokdo is drawn on the west of ulundo. However, in the 15th century it was common to draw islands regardless of longitude and latitude. Instead of the person actually going there and measuring everything out, they used to draw maps by collecting informations from regional governments, and that also explains why other islands were also drawn in a slightly different location from where they actually are. (If you see the map, you can also see the peninsula looks shorter in its vertical length, and that is because in 15th c standard, it was common to fit the map into the size of the paper) / showing the ownership by switching around the locations of the main island and the subsidiary islands on the map was a common practice at that time) 3. 1620 Execution of Isotake Yazaemon and Iemon(yi-e-mon) Two Japanese fishermen who illegally lived around Ulundo were arrested by the Joseon government, then sent to Japan to get executed. 4. Dispute in 1690s There has been an incident on dokdo between Korea and Japan in 1693-1696. 1693, a group of Japanese fishermen around Ulundo and Dokdo gets into a fight with Korean fishermen; resulted in an abduction of 40 Korean fishermen. After the discussion between the prefectural government of Dottori and the Central government, the Japanese decides to send them back to Korea with a letter addressing the Dokdo issue. May 1695, a group of Korean fishermen and monks then goes to Japan and receives a legal document from the Dottori(pref.) gov. acknowledging Ulundo and Dokdo a part of Korea. This can be found in the Japanese gov’s 15pgs record. “Eight Provinces of Korea(1695)” Dec 1695, Japanese central gov. investigates on their own. Dottori pref. gov. reports back that “Ulundo and Dokdo is not a part of Inaba nor Hoki State”. Jan 1696, the central gov of Japan bans all travels to Ulundo and Dokdo; arrests and executes all Japanese fishermen who stayed in those islands 5. 1905 Japan claims of Dokdo “Shimane Prefecture Notification No.4(1905)” - the state gov of Ulun then reports to the central gov of Korea, and the central gov. claims again that the island belongs to Korea. “Report by Magistrate Sim of Ulun(1906)”, “Directive No. 3 of the Korean Government(1906)”. However, soon Korea gets colonized by Japanese empire(1905 Japan-Korea Treaty; 1910 Annexation of Japan-Korea) 6. The Treaty on Basic Relations between Japan and The Rep. of Korea 1965 “It is confirmed that all treaties or agreements concluded between the Empire of Japan and the Empire of Korea on or before August 22, 1910 are already null and void” Therefore the incorporation of Dokdo in 1905 is void under this treaty. 7. Treaty of San Francisco 1952 The treaty mentions Ulundo as a part of Korea but does not mention Dokdo. And the Japanese argues that therefore Dokdo belongs to japan. However, If you check the drafts, Mar 1947-Nov 1949 it acknowledges Dokdo as Korean territory, Dec 1949-Aug 1950 it changes the sentence to a Japanese territory, then from Aug 1950, they took out any mentioning of Dokdo; which became the final draft. Therefore San Francisco does not touch on the issue of Dokdo.
8월달에 학교 동아리에서 독도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마음이 벅찼습니다. 독도룰 지켜주시는 독도수비대분들을 보며 정말 마음이 든든하고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일본이 어떤 태도를 취하든 독도가 우리 땅인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대한제국 칙령 41호, 심지어 일본의 태정관에서도 '태정관 지령문'같은 기록에서도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고 표기되있습니다. 독도를 위해 힘쓰신 많은 분들과 역사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이 대마도를 불법점거 중이고 국제법상 대마도는 한국땅! .대마도는 옛날에 우리 계림에 예속되었는데 언제부터 왜인이 살게되었는지 모르겠다..(동지여지승람).대마도주는 동번으로 청하면서 우리나라에 신하로서 섬겼으며...(조선실록) .대마도는 섬으로서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 되었던바...(세종실록) ...조선 1557년에도 1860년에도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우리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국경선 일대의 섬을 비워둔다는 ‘공도(空島)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고 1868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때 일본땅으로 넘어감. 대마도와 독도를 한국 영토로 선언한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은 재임기간 12년동안 미국으로부터 일본과 수교를 맺으라는 수 많은 협박과 회유가 있었지만, 일본과의 수교조건으로 대마도 반환, 식민지보상 36억불 청구 등 사실상 일본이 받아 들일 수 없는 요구를 함으로써 그는 끝끝내 일본과의 수교를 거부했다.
우리나라 역사서와 지도에 울릉도에 대한 부분은 명확하지만 독도는 해석의 여지가 많습니다. 우리가 인식하는 것처럼 울릉도의 부속도서로 독도를 세계인들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ㆍ 반면에 일본의 지도가 17세기 것이라고는 하지만 울릉도와 독도의 동도ㆍ서도와 오키섬을 명확히 그리고 있고 1905년 근대화된 서류로 행정구역 편입 기재되어 있기에 솔직히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판결을 받고자한다면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ㆍ 어차피 실효적지배를 하고 있어서 문제될 일이 없는 걸 굳이 들출 필요조차 없는 겁니다. 그래서 애국한답시고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독도 광고하는 건 매국하는 짓거리입니다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ㅎㅎ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면 질 확률이 높아요. 일단 이승만 라인이 불법성을 많이 띠고 있죠. 통상적으로 3해리인 영해를 20배인 60해리로 설정해서 암초로 분류된 독도를 포함시켰으니까요. 미국도 이를 철회하라고 했지만 정부는 이를 무시했는데 한국전쟁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암튼 당시 정부의 독도 점거는 신의 한수가 된 셈입니다 ㅋㅋ 그냥 이렇게 뭉개는게 최고죠.
음!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우산도 울릉도 부분은 해석하기 참 어려운 부분인거 같아여! 우선 신증동국여지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리적 정보를 담고 있는 그림'이라는 개념부터 구축을 해야할거 같아여! 즉 지도라는 개념보다는 그림이라는 ... ! 먼저 우산도 울릉도 부분을 보기전에 제주도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데 제주도의 위치는 지리적 위치에 맞게 묘사되었는가 입니다! 결론은 제주도 또한 지리적 위치와는 맞지 않다라는 것인데 ...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묘사된 제주도는 강진의 아래쪽에 묘사되어 있는데 당시의 제주도는 전라도강진병영(현재의 육군본부 정도?)에서 관할하고 있었다는 ... ! 곧 강진병영과 제주도의 찰방(察訪)및 도정(道程)관계를 묘사한거 같아여! 지리적 위치를 묘사하려고 했던 것이 아님! 이후에 제주도는 전라 해남 우수영 아래쪽에 표시되기도 하는데 곧 이것은 동일한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제 우산도와 울릉도! 우산도가 왜 울릉도 서쪽에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이것은 지리적 위치를 묘사한 것이 아니라 제주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울릉 우산 간의 도정관계를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울릉도의 서쪽에서 출발해서 우산도에 닿는다'라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조선전기의 우산 울릉의 수토 목적은 울릉도 토착민의 귀화와 본토민의 귀환을 목적으로 소형선박이 우산 울릉도로 향했던 것이 아니라 대형선박이 출항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 대형선박이 울릉도에 접안 할 곳이 지도제작 당시에는 딱 한군데 있었는데 그곳이 울릉도 서쪽의 대풍소였던거 같아여! 곧 울릉도에서 우산도에 가기 위해서는 울릉도 서쪽 대풍소에서 우산도로 가는 항로가 한가지 밖에 있었다는 거줘! 1694년 장한상의 울릉도 우산도 간의 항로가 개척되기 전까진 하나 뿐이라는 항로! 곧 1694년 이전의 한국고지도에는 우산도는 울릉도 동쪽에 묘사되는 경우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가 1711년 울릉도도형이라는 ...
요목조목 따지면서 독도에 대한 한국의 권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나라마다 그들의 위치에 유리한 입장만 표현하기에 전 개인적으로 한국의 자료만 믿고 설명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일본 측이 주장하는 자료도 제시해주시며 반박하니 더 신뢰할수 있는 영상이네요!
부탁이 하나 있는데요.. 러스크 서간의 반박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1951년 7월 19일. 한국 대사 양유찬이 독도를 요구 “우리 정부는 제 2 조(a)항의"포기한다"라는 단어를'한국, 및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독도 및 파랑도 등 일본에 의한 한국 병합 이전에 한국의 일부였던 여러 섬들에 대한 모든 권리, 주권 및 청구권을, 1945년 8월 9일에 포기한 것을 확인한다'라고 작성할 것을 요구합니다.부디 승인을 부탁드립니다.” 1951년 8월 10일. 미국 국무 차관보 거부 회답 (러스크 서간) “초안 제2조(a)항을, 일본은"한국, 및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독도 및 파랑도 등 일본에 의한 한국 병합 이전에 한국의 일부였던 여러 섬들에 대한 모든 권리, 주권 및 청구권을, 1945년 8월 9일에 포기한 것을 확인한다"고 규정하도록 수정해야 한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요구에 대해서, 유감스럽지만 합중국 정부는 그 제안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독도, 다케시마, 혹은 리앙쿠르 암(이와오) 으로서 알려져 있는 섬에 대하여, 우리 측의 정보에 의하면, 평상시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이 암초는, 한국의 일부로서 취급되었던 적은 전혀 없으며, 1905년경부터, 일본의 시마네 현 오키 도청(도청) 의 관할하에 있었습니다. 이 섬에 대하여, 한국에서 지금까지 주권을 주장한 적이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독도 밀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독도는 앞으로 한일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이에 반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2) 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 수역으로 한다. 3) 현재 한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4) 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 나간다. 독도 밀약이란 정일권-고노의 '미해결의 해결' 이라는 대원칙 아래 1965년 1월 11일 서울특별시 성북동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 자택에서 대한민국의 정일권 국무총리와 일본의 우노 소스케 자유민주당 의원이 한일정상회담 과정에서 한일기본조약 체결 과정 중 큰 문제였던 독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하였다. 이 밀약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월간중앙과 월간조선 등 여러 언론의 보도와 KBS 특증으로 실존이 확인되었다. 1980년대 신군부의 등장 이후 국내에서는 밀약 문서를 없애 버렸으나, 미 중앙정보국 보고서와 일본 외무성의 독도밀약 내부문건이 드러나면서 그 실체가 밝혀지게 되었다 박정희 정권에서 이 밀약을 맺은 시기에 일본 정부 및 기업에게 막대한 원조를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비판을 받았으며, 전두환 정권에서 관련 자료를 폐기한 뒤에도, 비슷한 내용의 밀약을 다시 맺어 일본에게서 차관을 빌려썼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김영삼 정부에 들어서서 독도에 대한 수비를 강화하여 밀약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밀약의 연결고리가 끊겼다는 반응이다. 일본의 로비고뭐고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서 그논리로 인정받으면되는데 왜 우리끼리우리땅이라고만 외칩니까 우리집을 자기집이라 주장하면 경찰에신고해 재판정세우죠 국제사법재판소판결받으면 일본도 인정한다는데 그논리로 왜 안가는거죠 우리땅이라 안간다는 말은 여기서나하는말이고 이명박독도방문이전까지 실효적으로 한국지배를 묵인해준일본이 불필요한 반일선동으로 이제 그냥 자기주장눈치안보고 국가간 입장은 서로자국이익에 따라 다를수있음 분쟁화하는건 우리일수도
독도가 우리땅인건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사로 싸우면 끝이 없음. 그냥 일본의 독도 분쟁화 조용히 무시하는게 상책인것 같음. 우리집을 어떤 이상한 사람이 와서 자기꺼라고 우기고 전단지 돌리고 방송한다고 그사람께 되는게 아닌것처럼. 괜히 우리집인데 나도 같이 이집은 내집입니다 하면서 같이 싸우고 우리집인 이유 전단지 돌리면 사람들도 뭔가 문제가 있구나 하면서 분쟁화가 됨.
이게 팩트임. 이미 저 영상에 나온 얘기 일본에서 반박 가능함. 애초에 우산도가 독도라고 입증할 수 있는 자료 자체가 없는데 왜 자꾸 고지도 얘기 꺼내는지 모르겠음. 이 영상을 무슨 일본어랑 다른 나라 언어로 자막 달아서 올리자는 사람들 있는데 그래봤자 일본 전략에 놀아나는 거 밖에 안됨. 그냥 우리끼리 현황 직시하고 조용히 실효지배 하고 있는게 최선임.
딱 이거네 집안 어려운 학생이 브랜드 점퍼를 입고 다니는데 더워서 잠깐 걸어둔 것을 양아치 새끼가 가져가서 지꺼라고 빡빡 우기니까 뺏긴 애가 이거 내 의자에 걸어놓은거잖아라고 말하니 훔친 놈은 의자가 니꺼라는 증거 대봐 라고 반박하니까 뺏긴 놈은 내 자리에 있었으니 내의자다 라고 말을 했고 빼앗은 놈은 니의자 내의자가 어딨니? 니가 전세냈니 라고 억지를 부리고 같이 동조하는 애들이 수긍해주니까 지가 의기양양해져서 자기꺼가 맞다고 정당화하는거임. 그리고 꼬우면 맞짱까자 하니까 뺏긴놈은 열 받아서 걍 죽탱이를 치고 서로 겁나 싸우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둘다 부모님 모셔오라 했는데 뺏긴 아는 할머니가 키운 가난한 아라. 할머니가 오지도 못하고 전화로 우리아가 말썽을 피워서 죄송하다 죄송하다 반복하고 뺏은 아 엄마는 찾아와서 우리 아이가 자주 입는 옷입니다. 혼동이 있었나 봅니다 라며 구라부터 치시니 선생은 선생대로 바쁘니 걍 대충 넘어갈려고 처음부터 왜 싸웠는지 왜 억울함이 생겼는지 정밀하게 파고들지 않고 저 점퍼가 누구꺼인지만 가려볼라고 이름을 봣는데 뺏긴놈 이름 지우고 지 이름 쓴거 보고 뺏은놈꺼라고 말하는 격임. 억울한 애는 선생님한테 사실을 말하지만 니네집사정으로는 그거 사치이고 절대 불가능하다고 재산별 생활수준 지표 들이대며 몇가지 해당사항 들어맞다고 다 옳다고 주장하는 선생의 모습임.
더 정확한 예시를 들어드림 A와 B가 있고 그 사이에 구슬 한개가 떨어져있었음 땅에떨어진 구슬의 존재를 A는 몰랐고 B는 알고있었음 근데 B가 그 구슬이 A쪽에 보다 더 가깝게 떨어져있어서 그게 A거인줄 알고 주워주면서 이거 니꺼니? 라고 물어보니까 A가 아니 내꺼 아닌데 그 구슬이 어디에 떨어져있어?(실제로 조선신하들은 독도위치도 제대로 몰랐음) 라고 하자 B가 그거 니꺼아니면 내가 가질게라고 했고 A는 그러라고 했음 근데 한달이 지나서 갑자기 B가 아파서 앓아눕자(일본이 패전국이 된 상황) A는 몰래 B가 가지고 있던 구슬을 뺏어가고 그게 과거부터 자기가 가지고 있던 구슬이라고 우기는 상황 A : 한국 B: 일본
@@user-ii9du7nb9i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과거에 일본이 독도가 한국영토인걸 수차례 인정했는데 을사조약때 빼앗겼다가 해방이후에 일본이 '무효' 선언을 하면서 되찾았잖아 그게 중요한거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고 하는건 일제강점기때 빼앗긴 우리 한반도 전체가 일본꺼라고 하는 격임
세종실록지리지 맑으면 섬이 보인다 -> 흐리면 안 보인다. 맑으면 보이는 섬 독도 죽도는 산이 없는 평평한 모양인데 대조선국전도와 해동여지도 필사본에도 봉우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강원도 지도에는 봉우리가 2개(동도와 서도)가 더 자세히 그려져 있습니다. 『숙종실록』 여기서도 우산은 일본이 말하는 송도(松島)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국문헌비고』 (1770년) 에는 울릉과 우산은 다 옛 우산국 땅인데 우산은 일본이 말하는 송도(松島)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1877년엔 당시 일본 최고 권력기관인 태정관이 만든 기죽도약도 엔 송도 독도 되어있습니다. 대한 칙령41호 관음도가 석도라는 증거가있습니까?
영토 영해는 힘의 논리에 의해서 결정되는것이 팩트입니다. 고유의 영토라는것은 없습니다. 1905년전까지 조선이나 일본이나 독도에 대한 서로의 인식이 없었으며 러일 전쟁을 계기로 일본이 독도의 전략적 활용가치를 알아보고 편입했으나 해방후 이승만이 SF 조약상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한일 어업협정에 미온적으로 나온 일본에 기습적으로 독도를 기점으로 영해선을 선포(이승만 라인)한후 무력행사로 독도를 자국령으로 편입시켜서 현재까지 지배하고 있는것 입니다. 독도는 SCAPIN 문서와 SF 조약을 과정을 보면 소위 서양이 발견한 4개섬중 독도만이 최종적으로 누락되어 일본령이 된것을 이승만이 알고 있었으며 한국정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미국측의 입장또한 독도는 일본령으로 이해하고 있던것을 이승만이 전쟁 수행기간에도 무력으로 지켜내서 현재 독도를 점유하고 있는거죠. 한국 사학자들은 국제시각에서의 문제를 전혀 다루지 않고 고유영토설로만 외치고 있지만 역사적 근거는 한일간에 서로 병림픽 수준입니다. 한국전 당시 특히 영미가 이승만 라인 선포에 대해서 항의를 했지만 전쟁통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유야무야 넘어간거죠 이승만의 천재적인 외교감각이 만든 대일본에 대한 전략적 승리라 할수가 있습니다. 러스크 서한과 한국통이였던 밴플리트 보고서를 대한민국 역사가들은 절대로 말하지 않고 있지요.
@@user-ot5th2vf7p 이게 100% 사실입니다. 한국인들은 독도가 자연적으로 한국땅인것으로 착각해요. 그 논리라면 고구려때 간도가 한국땅이니 한국땅이어야 할텐데 전혀 그렇지 않죠. 국제법상으로도 근거는 일본쪽에 더 있는 편인데, 한국인들만 이걸 일본이 음흉해서 세계에 로비를 한다는 둥 헛소리를 하죠. 애초에 독도는 한국인에게 감정의 영역입니다. 독도는 사실관계를 판단하고 나서 보니 한국땅이다 가 아니라 "한국땅이어야만해"가 된 것이죠.
@@user-ot5th2vf7p 러스크 서한은 영상 후반부에 나오는 인물인 존 포스터 덜레스 미 국무장관의 전문(1953. 12. 09)으로 사실상 무력화(無力化)되었습니다. 덜레스 미 국무장관의 전문에 의하면, 러스크 서한은 일본에도 알리지 않았고 또한 러스크서한에 명시된 미국의 입장은 여러 조약서명국들(48개국) 중의 한 나라의 의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러스크서한을 가지고 영유권을 주장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을 국제법 전문가인 덜레스 미 국무장관이 전문으로 분명히 한 것입니다. 차관보가 저지른 오류를 그보다 상급자인 장관이 직접 바로잡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 다음으로 밴플리트 보고서를 보자면, 일본 정부는 독도의 귀속을 주장하기 위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주장을 하려고 역사적 자료를 발굴하면서 전후 처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미국 측의 입장을 적극 활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동북아시아과에서 홍보하고 있는「竹島: 다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의 포인트」에서 러스크 서한과 밴 플리트(James A. Van Fleet) 보고서, 미군 폭격훈련구역 설정, 미국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제안 등을 인용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려고 하였죠. 이러한 일본 측의 독도영유권 주장 가운데, 밴 플리트 사절단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가 내부적으로 “‘리앙쿠르섬(Liancourt Rocks)’이 일본주권에 속한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는데, 이 주장은 밴 플리트 보고서의 독자적인 새로운 결론이 아니라 대일강화조약 체결 이전 시볼드의 로비에 이은 1951년 8월 러스크 서한에 의한 미국의 방침을 재확인한 수준에 불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러스크 서한에 나타난 독도가 일본에 속한다는 일방적 조치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덧붙여 이 문제를 객관화하려는 의지가 반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몇몇 자료들과 논문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기쉽게 각색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역사학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한평생 바쳐 독도 문제에 매진했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Yjh8916 그 당시 한국의 지도 제작 술은 문제 될 것이 없다. 조선 전지역을 방위며 위치며 문제 될것이 없는 수준으로 기록해 놓았는데 하필 독도만 위치와 크기도 모두 다르게 그렸다? 독도를 지키기위해 한국인들을 지도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무지렁이 수준으로 격하시키는구나
@@user-ii9du7nb9i 왜 대답을 못해????^^ 내가 어려운거 물어본게 아니잖아?? 당시의 일본 명칭이 뭐였냐고!!!!!! 자 일단 일본기록줄테니 일본기록을 반박해서 일본기록은 BYUNGSHIN 이라고 인정을 하든 그걸 뒤엎을 자료를 땅파서라도 찾아와!!!!!^^
세종실록지리지 맑으면 섬이 보인다 -> 흐리면 안 보인다. 맑으면 보이는 섬 독도 죽도는 산이 없는 평평한 모양인데 대조선국전도와 해동여지도 필사본에도 봉우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강원도 지도에는 봉우리가 2개(동도와 서도)가 더 자세히 그려져 있습니다. 『숙종실록』 여기서도 우산은 일본이 말하는 송도(松島)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국문헌비고』 (1770년) 에는 울릉과 우산은 다 옛 우산국 땅인데 우산은 일본이 말하는 송도(松島)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1877년엔 당시 일본 최고 권력기관인 태정관이 만든 기죽도약도 엔 송도 독도 되어있습니다. 대한 칙령41호 관음도가 석도라는 증거가있습니까?
1:57 우산도가 대놓고 울릉도 왼쪽에 붙어있는데 어떻게 저걸 독도라고 우길생각을하냐 ㅋㅋㅋㅋㅋ 주섬과 부섬의 위치를 바꾸는게 흔하다? 첨듣는 신박한 개소리네 ㅋㅋ 그렇게 제작해야할 이유라도있나? 근데 그 우산도라는게 조선말기때는 왜 지금의 죽도에 위치에 표기되어있지? ㅈㄴ뻔뻔한건 알아줘야함ㅋㅋ
조선말기 언제? 몇년???^^ 위치라는게 설마 위도경도? 그럼 기준점이 언제 정해졌는지도 좀 알고!!!!! 일본기록도 보자제발!!!!!!! ex)일본의 조선국전도 똑같음!!!^^ 아... 마츠시마=우산이란 기록이 있는데ㅋㅋㅋ 그거가지고 반박하면 그저 조선의 기록을 베낀거라더라...^^ 마츠시마가 지네땅인데 왜!!!!!!! 조선의 지도를 베낀거며?!!!!! 지들이 우산을 왜 반박하는건지ㅋㅋㅋㅋㅋ 그럼 일본의 한해통어지침은(이름조차 어업지침이며 편입했다는 リャンコ(ヤンコ)島에 대한 정확한 서술이 있는데???? 일본 기록은 쓰.레기라고 인정하는거?????^^ 누가 ㅈㄴ뻔뻔한건지!!!!!!!!!!
그 생각이 가장 위험한것입니다. 일본은 동해랑 독도를 전세계에 자기꺼라고 홍보하고 다니는데 우리나라는 당연히 우리꺼라는 생각때문에 활동이 일본보다 미약합니다. 결국 국제사회에서 일본것으로 인정받으면 실질적으로 점유중이라고해도 우리나라는 가해자 일본은 피해자가 되는거라 여러국가와의 외교적관계에서 불이익을 받게되겠죠
미국 극동사령부, 총본부 (GHQ, FEC) 미국 태평양 육군, 총본부 (GHQ, AFPAC) 서남태평양 지역사령부, 총본부 (GHQ, SWPA) 연합군 최고사령부, 총본부 (GHQ, SCAP) 제대로 구분이나하고 SCAPIN 아니다 SCAP공식기록부터 남긴다 Theaters of OperationsRecords of the General Headquarters 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 (GHQ SCAP) The General Headquarters Supreme Commander for the Allied Powers (GHQ SCAP) was established by General Order 1, GHQ SCAP, October 2, 1945, pursuant to a directive of President Truman, August 14, 1945, designating General Douglas MacArthur as SCAP, as agreed to by the Governments of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the Republic of China, and the U.S.S.R. This organization was responsible for enforcing Japanese compliance with the Instrument of Surrender, signed September 2, 1945. It was abolished by General Order 10, GHQ SCAP, April 28, 1952, following conclusion of the Treaty of Peace with Japan, April 28, 1952. Records of the Office of the Civil Property Custodian (SCAP) 근데!!!!!^^ 니 미국무성자료라는 일본에세이 안녕하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와 B가 있고 그 사이에 구슬 한개가 떨어져있었음 땅에떨어진 구슬의 존재를 A는 몰랐고 B는 알고있었음 근데 B가 그 구슬이 A쪽에 보다 더 가깝게 떨어져있어서 그게 A거인줄 알고 주워주면서 이거 니꺼니? 라고 물어보니까 A가 아니 내꺼 아닌데 그 구슬이 어디에 떨어져있어?(실제로 조선신하들은 독도위치도 제대로 몰랐음) 라고 하자 B가 그거 니꺼아니면 내가 가질게라고 했고 A는 그러라고 했음 근데 한달이 지나서 갑자기 B가 아파서 앓아눕자(일본이 패전국이 된 상황) A는 몰래 B가 가지고 있던 구슬을 뺏어가고 그게 과거부터 자기가 가지고 있던 구슬이라고 우기는 상황 지금 이 영상만해도 부섬과 본섬의 위치를 바꿔그렸다는 둥 헛소리까지 해가면서 사실관계를 날조하고 있음.
주섬과 부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위치를 바꿔서 그린다고요? 누가 그래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지도에 그런게 어디 있는지 증명해 보시죠. 그리고, 우산도가 독도라고 규정한 문서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영상에서 주장하는 것은 주관적인 주장뿐이예요. 세계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보편타당하고 일반상식적인 근거가 있어야 해요. 우리의 머릿속 생각, 우리만의 주장을 내세워봐야 객관적 호소력은 제로예요.
조선땅에서 울릉도/독도 쪽으로 배를 타고 가다보면 해류때문에 독도에 먼저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지도에서는 주섬과 부섬의 위치를 바꾸어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결론: 15세기 경 만들어진 조선의 고지도가 일본의 17세기 고지도보다 먼저 만들어졌으며 위치가 정확하지 않다는 점은 15세기 경 지도를 만드는 기술을 감안하여 고려해야 한다 독도는 당연하게도; 조선 한국 땅이 맞다 일본인들이 웃고 자시고 할 것 없이,니네가 독도는 조선의 것이라고 인정을 했고 자료도 남아있는데 제국주의 시절 남의 땅과 재산 사람을 가로챈 걸로도 모자라선, 도둑놈들이 주인행세를 하려 하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조선인들과 한국인들이 비웃음을 흘린다 옛날부터 노략질 해대던 종족의 습성이 어딜 가나 싶다^^ 옛날이든 지금이든 다를 게 없구나 느그 원숭이본~
한국은 실효 지배가 아니라 불법 점거를 하고 있을 뿐이에요. 왜 몰라요?미국의 공문서를 읽어 주세요.이승만이 무엇을 했는지 한국 전체에서 알아야 합니다.그리고 일본에 토하좌 사죄를 해 주세요. 韓国は実効支配ではなく、不法占拠をしているだけですよ。 なぜ知らないのですか?アメリカの公文書を読んでください。李承晩が何をしたか韓国全体で知るべきです。そして日本に土下座謝罪をしてください。
독도는 혹시있을 전쟁의 도화선 구실이기도 하고 독도 뺐으면 울릉도도 해저지형이 쓰시마분지로 되어있어 또 억지주장 가능~떡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가 일본.불쌍한 떡장수어머니는 한국~백제문화제 때,백제부흥운동 백강전투 당시 일본지원병 전사자 후손들이 오는 걸 보고 충격.그 오래전 사건인데.우리는 있는 역사도 안배우려고 거부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