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흔히 나이가 많은 사람이 어린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반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독일어에서는 둘이 함께 말을 놓든지, 둘이 함께 말을 높이든지, 둘 중 하나를 골라 사용합니다.
한쪽에서는 반말을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말을 높이는 경우가 없다고 보시면 되어요.
특히 나이나 직장에서의 위치 등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더욱 자세한 설명과 독일어 원문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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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