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현지 방송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참 유익하네요, 꿀튜브님, 고맙습니다. 독일은 한국이 광고 전략을 잘 써서 다른 나라들을 설득했다고 표현하는군요. 그럼 다들 그렇게 해 보지 싶네요. 제 생각엔 한국 문화가 아직 도덕적, 성적으로 타락하지 않고 정상을 유지하며 발전하고 있어서 서구에 신선한 뮨화적 영향력을 미친다고 봅니다.
세상에 모든것은 갑자기란게 없다 서서히 주식의 매집 처럼 한순간 기운이 쌓여서 터진거지 전세계 그어떤 국가도 한국을 따라 할 수가 없다 그것은 국민성이기에 그어떤 나라도 대한민국을 절떄 따라하는건 불가능하다 대한민국국민 하나하나가 홍익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같은 한국인 끼리는 경쟁이 심하지만 상대를 공감 할 수 있는(아픔 불편함 행복함 즐거움 등등 ) 국민은 전세계 그 어떤나라도 없다 대한민국은 백의민족 나라 국민이기에 전세계 어떤 나라도 따라 할수가 없다
그게 .., 전범국 일본 패망 후 연합국 미국이 한국의 역사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고 2차 대전 전후 처리에서, 한국을 일본의 정식 피해국으로 일본에게 배상 받도록 하는 대신 일본의 점령지로 치부해 처리했고, 아주 형편없는 조건으로 국교 정상화하게 한 거죠. 즉 친일 국가로 만들기 원했고, 한국은 미국의 전략대로 친일 국가로서 북한과 경쟁에서 이기도록 지원도 나름 받고 커진 것이죠. 반면,, 북은 반일 국가로 아직 남아있는 것이죠. 분단 해결을 미국도 결코 원하지 않았고 우리 민족 내부의 문제에 대해 우리 남한=한국도 미국의 절대적 영향 하에 분단 대치를 지속하는 흐름을 바꾸고 항구적 평화 체제로 가는 노력을 계속 기울이지 못하기 때문이죠. 일보 전진하면 2 보 후퇴 라고나 할까요 ㅠㅜ
독일하면 아픈 얘기가 하나 있지, 80년대 중반에 독일 바이어와 롯데호텔 지하 맥주집에서 한잔했지, 그 친구는 한국은 먼저 통일 될 거라고, 나는 독일이 먼저 될 것 같다 그랬지, 당시 빌리브란트가 동방정책을 펴고 통일 분위기 잡아 가고 있었지. 1990년 어느 날 정말 통일 되었네. 마음속에게 심한 통증이,,,나 만 그랬겠나 만. 우리의 문화와 산업 발전이 독일에 큰 영향을 주는 시대에 있네, 1954년생 평균연령 안에 통일도 이루어 진다고 믿는다.
일단 한글이 쉬워. 하버드에서 한국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있는데, 한글은 첫시간에 다 가르치고 끝낸다고 함. 한글이 쉬우니까 다른걸 학습하는 것도 유리하지. 게임하면서 키배 뜨는 나라도 한국이 유일함. 그러니까 게임을 잘하지. 문명 게임에서 문화승리하는 것 마냥 한국이 문화승리 하고 있지.
독일 출신의 유명한 대중문화 가수들이나 배우들은 많지만.. 독일의 콘텐츠는 늘 인기가 없었지.. 지금도 자국 노래보다 영미팝이 더 인기가 많은 나라.. ㅎ 그러니까 한국을 작은나라라고 하지.. 동방의 작은 나라였지만. 지금은 무시할수없는 큰 나라가 되었다 라고 해야 맞는 시각.. 경제 10위권.. 군사력 5.6위권.. 문화력 2위권.. 인구 5천2백만.. 이런 나라가 아직도 작은나라라고? 종합 국력으로는 유럽의 스페인과 이태리를 이미 넘어섯고.. 영프독 유럽 3강과 일본에 버금가는 수준까지 도달하고있는데.. 2022년 미국 유명 매체평가.. 강대국 순위에서 프랑스와 일본을 7.8위로 밀어내고 6위에 랭크.. ㅋ 서방세계의 강대국 중...제국주의 경험도 없이 그 반대 피해국이었던 나라가 강대국 반열에 오른건 대한민국이 유일무이.. ㅋ
독일이나 일본이나 다들 착각하는게 한국이 무슨 정책이나 전략이 먹혀서 이렇게 된 줄 알고 있다는. 아무리 국가적으로 전략을 세우고 정책과 예산을 퍼부어봐라. 처참한 실패만 있을 뿐이니. 아마 쿨재팬은 이제 좀 알려나. 또 하나 굉장히 착각하는 것이, 한국은 시장이 작으니 애초부터 국제화를 목표로 세우고 노력했다는 명제.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얄팍한 목적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한국에서도 다 실패함. 오히려 작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함 몸부림 속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이 키워져서 오늘날 꽃피웠다고 봐야하는데 이렇게 분석하는 외국 매체 하나도 못봄.
독일의 좀 독특한 분석이라 흥미로웠네요. 유럽의 한류 중심지는 파리이고 이미 동유럽에 상륙한지는 꽤 됐고 지금은 런던이 파리를 이어받고 있죠. 독일과 북유럽 국가들은 추운 날씨의 영향인지 아니면 유행에 둔감한 변방지역이라 그런지 천천히 한류가 퍼지고 있죠. 미국도 무시하는 자존심 강한 유럽이 파리를 중심으로 빠르게 10여년전부터 한류를 받아들이고 있 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곳은 아프리카인가? ㅋ
ㄷㅅ아 소프트파워를 강조하기 위해 군사강국1위도 영토1위도 아닌데 문화1위로 발돋음하고 있음을 강조하려는 표현이지 저게 깍아내리려 만든 영상이라면 애초에 비싼 돈들여 방송도 안만들고 왜가냐고 했겠지 ㅉㅉ 마지막 멘트에서도 방송에서는 소프트파워로 분명 한국은 국제적인 입지를 높이는데 분명 성공한 사례이고 사소한것으로 보기 힘들고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소프트 파워는 지속될 수 없고 덧없는 것일지 아닐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다른 나라들도(독일도) 이를 배워서 노력해야하지 않느냐는 의문을 던지고 방향성을 제시한 것인게 저 논리적인 영상을 비하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비논리 뇌구조 ㄷㅅ 3ㄱㄱ들 왜사는지 나라가 썩는다 썩어 미래가 암울하고 없어 저런것들 보면. 1차적 아메바 3ㄱㄱ들. 그저 감정에만 함몰되서 독해력 ㄷㅅ은 좀 세상밖에 나오질 말어 세뇌교육박은 ㄷㄱㅌ 수준 ㅁ ㅣ ㄱH함
경제적으로 가장 부유하지 않고,한국이나 독일이나. 핵무기가 있지도 않고, 한국이나 독일아나. 독일 군사력이나 한국 군사력이나.까내릴 정도인가? 인구수는 합쳐도 달리고,단독으로도 달리고. 국토면적은 많이 달리고. 틈세 시장 노린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좀 변한듯 하고,독일의 수익 구조도 변하지 않았나?
독일 MZ 세대가 한국- 한국 문화를 접하면 상당히 반향 크게 일어날 듯. 독일은 성년 직전에 법전 근깐 육법 전서를 선물 받고, 법을 딸딸 외우는 건 기본이고..모든 사회 관계-생활에서 법과 규율로 점철되어 돌아가는 나라이고..어릴 때 육아법 부터 우리와 상당히 차이 있죠. 아이 때부터 잠드는 시간과 습관 엄격하고 식사 예절부터...온갖 규율에 둘러싸이다가, 청소년기에 이르러 그 감성이 폭발하는 문화라
@@nabiman 알파벳의 치명적인 단점은 모음이 a, e, i, o, u 밖에 없어서 표기할 수 있는게 협소하다는 거임. 그리고 f, r, v, z 발음은 순경음이라고 예전에는 있었는데 없어진 소리값이고 표기도 있었는데 학자들이 필요없다고 해서 빼버린 글자로 충분히 가능함. 문자적으로 훨씬 완성형에 가까운 것이 한글임.
그나마 단순 정책이 아닌 민간 기업들에 노력에 의한 한류에 약진을 말하는건 긍정적이긴 한데 마치 별볼일 없던 소국에 약진 정도로 평가절하 시키려는 오만과 편견에 흽싸인 멘트란 ㅉㅉ 독일 인문 과학이 골고루 발전란 선진적 성숫한 국가란 이미지가 착각이란걸 깨닳게 해주는 요즘이란ㅉㅉ
쩝 독일은 아직도 과거에 묶여 살고 있네. 한국 만큼 대규모의 군대를 운용하는 국가는 중국, 러시아, 미국을 제외하면 북한 밖에 없음. 고작 전차 수백대와 18만명의 군대를 운용하는 소규모 군대로 전투기도 가동율 20프로도 안된다는 유로파이터가 주력인 있으나 마나한 군대를 보유한 나라임. 사실상 재래식 병력으로는 한국을 상대로는 러시아가 비슷한 수준이고, 중국은 숫자만 많지 러시아 전차 카피본, 러샤 전투기 카피본 밖에 없고 러시아 전차/전투기도 서방전차/전투기에 상대가 안되는 판국에 중공 카피본은 보나마나다.
독일이 정밀기계류나 산업 공업쪽 원천기술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일반인들은 고급차나 축구 무기 정도만 생각하시겠지만,, 독일쪽하고 거래해보면 정말 다양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왜 기술강국인지 아실겁니다... 우리가 원자력기술이 뛰어나도 원천기술이 미국기업에 있어서 외국에 수출하려해도 미국입김이 작용하죠. 반도체도 원천기술은 미국 유럽 기업에 있어서 입김작용 많이 받고요 독일은 유럽연합(EU)의 그많은 나라의 수장격일 정도로 결정권자 면모도 가지고 있죠 독일이 무서운건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파악을 해서 발전방향성을 잡는다는거죠. 자만은 금물..
우리가 작은 나라가 아닌데 러시아보다 GDP가 높고 국방력은 세계6위야 유럽전체가 한국하고 전쟁해도 한국이 이기는 전력이야 8천만명 언어가 작냐?항상 외국넘들은 작은나라 개소리하는데 한국민 스스로 작은 나라라고 계속 우리스스로 말하니 작은 나라가 되지 인구5천2백만명이면 유럽에선 큰나라야 남북한 합치면 영국과 비슷한데 왜?작은 나라지 영국보고 작은 나라라고 안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