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독남 #독일 #타베아 독일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에 대해서 타베아와 얘기해봤어요! 여러분들 꼭 하지말아야 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 마지막으로 알람설정까지!!! 👫Instagram👫 플로리안 : florian.korea 타베아 : tabya0 ⭐촬영 및 진행 안피디 : justinanbj ⭐촬영 및 문의 midoknam@gmail.com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들!!! 미독남 플로리안 입니다~ 😎 오늘 정말 유익한 콘텐츠 하나 준비해봤는데 콘텐츠를 만들면서 저도 모르게 우리 나라 습관에 대해 좀 더 깊게 알게 되었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헤헤 🙌🏻 우리 체널 많이 사랑해주시고 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좋아요도 한번만 팍아주셈!!!
천주교는 마약을 풀고 동성애 외국인을 풀어 국가를 지옥으로 만드는게 그들의 유일한 일생의 목표다 천주교 무슬림 불교 일본신토 힌두교 반성경 적그리스도 모두 사탄이고 죽여 없애야 되는 사탄이며 그들은 사람이 아니다. 주 예수그리스도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만 선이고 나머진 사탄인것을 믿고, 말씀을 행하는 자가 천국가고 아니면 전부 지옥간다. 니 옆집에 흑인이 외국인 차별하지 말라고 눈 부릅뜨고 총쏘고 도둑질하고 또 옆집에 무슬림이 총들고 단체로 집앞 모스크에서 총들고 단체로 나와서 마약하고 니집 문 두드리고 총으로 문 부수고 들어와서 니 머리에 총알을 박게 만드는게 천주교가 하는 유일한 일생의 목표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경찰이 예산 의도가 저위험 권총 구입이었는데 경찰청장이 실탄 권총을 자기 주권대로 사서 경찰 무장시킨게 문제다. 실탄은 이제 무법군벌 경찰 천주교 손에 넘어갔다. 그들은 마약과 외국인 동성애 친 무슬림 천주교의 하수인이다. 마약상 경찰이다. 버닝썬은 그중 일부일뿐이다. 경찰은 천주교 사탄들의 하수인이며 사탄이다. 제거해야한다.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토렌트!! 유학생들 갓 독일 건너와서 실수 많이 저지르는 일이에요! 독일 오기전에 아예 컴퓨터에서 프로그램 삭제하고 가야해요 자동으로 켜지니까 ㅎㅎㅎㅎㅎ 화장실 물바다 만들면 안되는 것도 완전 공감해요... 근데 더 조심해야 할 것은 한국에서 쓰듯이 물, 전기 펑펑 쓰면 나중에 전기세 물세 폭탄맞아요. 한국에서 독일로 갓 왔거나, 독일에 사는 친구집 방문할 때 꼭... 전기, 물 아껴주세요...ㅋㅋㅋ
분리수거는 진짜...독일 바덴 뷰텐쪽 사설 학생 기숙사에 살고있는데요..이렇게 분리수거 안하는 곳 처음 봤어요...그냥 종이봉투안에 유리병 건전지 막 넣고..분리 하나도 안하던데..그리고 제 친구 집은 그냥 애초에 쓰레기통이 종이랑 일반쓰레기류 딱 두개 밖에 없고요ㅋㅋ독일 보다 한국이 훨씬 까다롭고 복잡한거 같네요..
작년에 베를린갔을때 집시들이 앵겨서 털어가려는거도 있어요 돈터치미 하는데도 말 안들어서 한국말로 욕하면서 때릴라고하니까 도망가던데...ㅋㅋㅋ 옆에서 사람들이 너 한 성깔한다고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은 오히려 부스가 있는게 편한데 석회수라 좀 고생했습니다ㅠㅠ 그리고 빈병 그냥 버리려니까 사람들이 마트에 넣으면 돈나오는데 왜 버리냐고 잘 알려줘서ㅋㅋㅋ 짤짤이들 잘 모았습니닷ㅎㅎ 그 59유로짜리 Bahn하고 버스 한달 타는거 끊고 버스탈때마다 보여주니까 기사님들이 웃으면서 반응해주고ㅎㅎ 독일사람들 대체로 친절해서 좋았어요 독어 못해서 영어로 얘기하는데 친절하게 알려주고ㅎ 기차 딜레이되는거랑 교통수단들 자주하는파업이랑 폰 느린거만 빼면 또 가고싶어요ㅎ
Mahnung 인카소 Trinkgeld Mensa Semester ticket Uni sport WG party Bürokratie Ruhe zeit? (밤 늦게 까지 파티할경우 경찰 신고 가능) 제가 개인적으로 독일에 살면서 흥미롭게 느껴진거에요! 채널 영상 다 보지는 않았지만 위 주제로 영상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유익한 내용 고마워요. 그런데 분리수거 한국사람들이 주로 사는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 현장' 꼭한번 가보세요. 독일 웬만한 보눙보다 분리수거 훨씬 철저하게 합니다! 저는 오히려 독일 분리수거가 훨씬 간단해서 놀랐거든요. 독일 보눙 겔버작은 진짜 분리수거 제대로 안한 봉투 엄청 많아요. 독일도 하우스사는 사람들은 일반 보눙보다 좀 더 깨끗히 분리수거 하더라구요. 한국이 분리수거 훨씬 철저합니다. 외국인들이나 자취생들 주로 사는 일부 동네가 그런가 보네요.
한국은 빌라의 공동 주거 환경이 개판이라,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려고 해도 힘듬. 업체에서 작은 박스나 종이 혹은 색 들어간 와인병 단가 안 맞는다고 그냥 안 가져가고 길거리에 널부러져 있음. 구청에 민원 넣으면 투덜거리면서 가져가는데, 나중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도" 된다고 넌즈시 말해줌.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저는 한국에서도 화장실 철저하게 건식으로 쓰고, 분리수거도 디테일하게 하는 편이고, 무단횡단도 (당연한 건데)안해서 ㅋㅋ 독일 살면서 이런 점은 전혀 불편하거나 답답하다고 느끼질 못했어요 오히려 좋아 ㅋㅋ 제약이 강하다기보다 당연한 에티켓들 잘 지키면서 살면 되더라구용! 그리고 독일인들도 이런 것들을 받아들인다기보다 이게 당연한 상식이라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
관광객이 엄청 많이 오는 나라들이 많다보니 이걸 생존의 기회로 노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요. 대부분은 집시라는 사람들이고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모여사는 부랑자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냥 몰래 훔쳐가기도 하지만 보통 주요 관광지에 나타나서 이 사람 저 사람 붙잡고 뭐 설문 조사나 기타 등등 다양한 수법으로 "기부금"을 뜯는 형식입니다. 관광 여행가시면 솔직히 길거리에 모르는 사람이랑 이야기 할 필요가 없죠. 그러니 가시게 되면 현찰과 신분증은 잘 챙기시고 무조건 말거는 사람 피하시길. 영어 모른다고 손저리 치고 걍쌩까고 지니치세요 달라붙더라도요. 만만하다 싶으면 밥이 되는 겁니당. ㅋㅋ
화장실을 보면서 크게 웃었습니다. 화장실은 조심스럽게 쓰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실 변기에 샤워기가 있어서 화장실 청소를 하면 변기에 배수구가 있으니까 샤워기로 변기를 일일이 설치하고 그런 것이 많습니다.(역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샤워기가 거기에 묻는 것이 아니야? 이런 문화적 차이를 느끼겠죠.) 그래서 외국에서는 외국에는 그러니까 어쩔 수가 없고 이렇게 생각하지만 요즘 한국 아파트에도 변기에 배수구가 없으니까 환불하라고 난리를 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왜냐면 변기 냄새로 어떻게 살 수가 있냐? 뭐 이런 식이죠.)
저는 독일 있을 때 공중화장실에서 노크하는 게 좀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은 '안에 사람있어요?' 라는 뜻에서 확인차 노크하는데 독일에서 노크는 '밖에서 나 기다리고 있는데~ 너 언제 나오니~' 이런 뜻 맞나요? 첨에 독일 갔을 때 공중화장실에서 노크없이 그냥 문 열려고 해서 깜짝 놀랐고 속으로 되게 예의없다 생각했는데 독일에선 노크 안 하는 게 일반적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