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현대는 BMW 수석디자이너를 부사장 겸 총괄 디자이너로 스카웃 했고 기아는 아우디 대표 디자이너를 기아차 디자이너로 모셔왔다 사람들이 지나가는 현대차를 보며 BMW 향기를 느끼고 주차되어 있는 기아차에서 아우디의 그림자를 느끼는 건 우연이 아닌 것이다 그런가하면 벤틀리 책임 디자이너 역시 한국인이다 한국인은 하면 뭐든지 최고가 되는데, 30% 개종자들 때문에 곧 망하게 생겼다......
한 십 몇년 전인가. 유럽의 BMW 하고 다른 기업하고 자동차 디자이너들 대우가 처참해지는 바람에 나오게 됐고. 이유가 회사의 임원들이 디자인이 나올 만큼 나왔고 별로 하는거 없이 돈을 너무 많이 받아가서 그런 취급 했다함. 창작의 고통은 생각 안하고 꽁으로 나가는 돈으로 본 거지 뭐 현대하고 기아에서 영입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유럽인들 좋아하는 감성을 자동차에 많이 넣었나봄. 이제 그쪽에서 표절 하다니.
일본이 패러다임 전환에서 낙오한 지가 30년 되어 가는데...이제 독일의 차례인가...독일의 방산이 빛좋은 개살구임이 밝혀지고 있고...디젤게이트...를 지나..이젠 디자인게이트 인가?? 전기차 준비도 형편없고..정말 부자 망해도 3대를 간다는 말 처럼...그냥 과거의 명성으로 버티고는 있지만...딱히 뭐 달라지는 건 없는...일본도 그렇게 복붙을 몇번 하다 골로 갔다...잘 가라..독일...
대리기사로 10년동안 수백가지 차를 수백번탄본결과 제일좋은 차는 기아 카니발이었고 최악에 차는 jeep체로키 였습니다 그리고 BMW audi 는 현대 제네시스 시리즈보다 여러면에서 못하고 렉서스는 가격대비 조악한수준 랜드로바는 불편그자체 도요다는 주행감은 좋으나 현대 10년전 수준 실내편의사항 그나마 폭스바겐시리즈하고 볼보가 탈만했음 국뽕이 아니라 현대 기아가 그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