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안 미는 게 맞음. 경험치 골드 디나이 하는 게 훨씬 큰 이득임. 캐리형 원딜로 골라서 상대 성장보다 자기 성장이 중요한 그런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포골 뜯는 게 아니라 라인전 말려 죽일 목적으로 케틀 고른 거 같은데 자기 성향대로 하는 게 맞음. 그리고 킨드는 그냥 패작 수준의 짐승임. 뒷부분 마저 봐야징.
롤 지금은 접었지만 마티 원딜이었음 저건 안 미는 게 맞음 저거 밀려면 시비르피를 반피까지빼야 밀수 있음 타워을 밀든 앞으로 나가서 cs못먹게해야하는데 유미라 절대 안감 그냥 시비르 저 라인 앞으로 밀면 다 지우고 cs 라인 중간지점되면 시비르 집가게 만들면 그게 최대이득임
원래라면 저 웨이브에서 팔 긴거 이용해서 최대한 컨디션 깍고, 킨드가 위에서 싸울게 아니라 아래로 내려와서 다이브 각 보거나 웨이브 못 먹게 아예 이탈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킨드는 아웃이고. 2:27 원거리 5마리나 살아있으니까 여기서 웨이브 한번에 확 밀어서 박아야한다고 생각함. 아님말고
티어엔 티어에 맞는 이기는 방법이 있는데 님이 말하는 바텀 개이득이라 노틸한테 안당하기만 하면 되는데 왜 당해줌?? 이거는 고티어에서 하는 플레이 방식이고요 여기는 브실인데 그런게 어딨음? 그런게 되겠음? 막말로 그런게 되는 애들이면 윗티어 갔지 님이랑 게임을 안잡혔겠죠 케틀이 부캐라 미친 캐리 가능한게 아닌 현지인이면 브실에서는 그냥 위에 더 터지기 전에 빨리 철거하는게 정답 맞아요 킨드 꼴 보면 다이브 같은건 어림도 없고 ㅇㅇ 그니까 이게 유튜브로 롤 강의나 고티어겜 많이 봤을때의 폐해 같은데 걔네는 자기 티어에서의 이기는 모습 밖에 안보여줘요 그거 보고 눈 높아져서 고티어의 게임을 저티어에서 따라해봤자 이번 영상처럼 다른애들이 안따라와주면 아무 의미가 없는거임 왜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못하냐 못해주냐 불만만 쌓이는거임 내가 상식이라 생각하는게 쟤네 머리엔 걍 없는거라 그럼 당연함 저티어니까 그래서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저티어에는 저티어에서의 이기는 방법으로 게임을 해야함...
3분대 설명 정확하게 해드림. 선택지가 두개있음. 라인 쌓고 선턴잡아서 다이브 or 용으로 이득볼지, 밀어서 포골뜯을지인데 라인을 쌓을거면 케틀이 영상보다 더 앞으로가서 경험치도 못먹게 마크하거나 피를 좀 깎아놔야 하는게 맞았음. 근데 애매한 위치에서 어설프게 하는데다 서폿도 유미라 시비르 입장에선 그냥 맘편히 받아먹어도 경험치 손실도 없고 타워골드 손해도 없는 상황이 발생. 판단자체는 케틀의 편을 들어주고 싶은데 너무 어설프게 해서 아무것도 얻은게 없는 상황. 지금 상황에선 라인쌓고 같이 용쳐줘서 먹고 다시 라인전하는게 베스트
상대가 전령인거 알면 용 쪽에서 할려고 하면 댐 숫자 딸리는데 쌈 거는건 뭐 상대 궁없거나 스펠 내 성장치 등 고려해서 해볼만하다 하면 수를 던지는 플레이지 전령 버리고 용 했으면 댈 듯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미는게 맞다고 생각은 드는데 이게 또 애매해여 시비르라 라인 클리어가 좋고.. 뭐 미유가 다이브 특화챔도 아니니..
3:00 판단 자체는 케틀이 맞는데 케틀이 걍 브실골 답게 안하느니 못할 정도로 애매한 위치에서 프리징해서 오히려 역 손해 보는 상황. 조금만 살짝 더 앞으로 가서 했으면 아 그게 니 최선이구나 니 말이 맞음 해줄 수 있지만 저건 걍 뻘짓거리임. 누구도 잘한게 아닌 상황. 그리고 킨드레드는 좀 접는 편이 모두를 위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