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피곤해요." 아들 며느리 집에서 이제는 단 하루도 신세지기 싫은 어머니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자식걱정 내려놓시고 할머니 남은여생 편히사세요

자식신경끄고. 내인생 사세요

할머니 뭘 그렇게 고민하세요? 할머니 스스로 챙기고 얼마 안남은 인생 홀가분하게 사세요. 아들이나 딸이 결혼하여 부모를 떠나면 그냥 이웃이 되는거랍니다. 아들이 쌩판 모르는 남의집 딸과함께 가정을 이루고 살면 부모는 그만큼 멀어지는거랍니다. 그리고 손자는 더더욱 할머니와 먼 친척이고 이웃이죠. 아마도 손자가 성인이되면 세상떠난 할머니가 생각도 안나고 생각이 나더래도 그냥 먼 친척에 불과한 그저그런 아버지 엄마일 뿐이죠. 즉 가슴에 와닿지도 않는 할머니고 금방 돌아서면 죽은 할머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는겁니다. 보세요 당장 며느리를, 남의 엄마일뿐이고 여차하면 남대하듯이 돌아서고 냉정하게 대하고 그저 이웃 할매일뿐으로 대하잖아요? 며느리는 그렇게 친척 따지지않고 시부모는 남이다 현실을 파악하고 변하는데 [시대가 악한 시대라서 며느리가 시부모를 남은 남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 왜 시부모들은 시대에 맞지않게 변하지않고 옛날 방식으로 손자 타령을 하는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한치건너 두치 세치 입니다.

'시어머니가 참 말이 많으네요ㆍ 일도하지말고 말도하지말고걍 나오면ㄷ되지~~ 좀 어리석은분 같아요ㆍ

답답한 분이시네.속지 마세요.

이혼 하고 혼자 딸 키우라고하면되지 뭘 일일이 반응해요?이사가버려요ㆍ시어머니가 문제네요

고구마 100개 먹은듯!!!갑갑한 할머니네 ㆍ 걍 연락하지말구 조용히 계시지~~~이기적인 시어머니네요ㆍ자기가 먼저연락해놓고 일해주고 말이 많아요

맞다

이사를 가시요 제발!!

떨이지세요ㆍ아주며느리상습범같아요ㆍ손녀에꼿혀있지마시고요ㆍ도망이란표현이답입니다

그냥 죽을때까지 종년노릇 할듯한데 뭘 망설이긴 ㅉ ㅉ 남의 가정에 첨부터 끼이는게아님

돈애기 나왔을때 그냥 나왔어야죠 내쳐질까봐 겁나나요? 그렇게 참고 도와주면 알아줄거라 기대한건가요? 왜 그리 미련을 흘리세요? 아들곁에 있고 싶어하는게 너무 보입니다 자기일을 남에게 그것도 늙은 시모에게 넘기려고 협박하는 며느리 이혼하던 말던 뭘 대꾸를합니까? 조용히 녹음 누르시고 끊었어야죠 그 며느린 애 못키우는거 알잖아요 부부일은 부부가 알아서 하겠죠 어쩜 너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엄마를 이용하고 자기들 일을 미루는 며느리,아들 똑같은 비겁하고 야멸찬 것들입니다 그냥 조용히 이사가서 남은 인생 즐기세요 그렇게 당하면서 미련 못버리는건 어머님입니다

며느님이 고단수 네요 속지마세요

250만원받고 확실히 반찬 청소 손녀보는것까지 하던지 50받고 손녀만케어하던지결정.~ 또하나는 무조건자식 스무살되면 뚝떼어 손님과 손님처럼예의시키면서 사는가족존중하는 가족으로사는겨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없이 껄적지근한 관계다보니 우라통터지는 관계가되어있다고생각.~자식들은 돈아끼고싶고 가정부취급하고 .~부모는희생할꺼라고 생각하는 자식이 괴씸다

그연세에ㅡ왜이리자식에게ㅡ연ㆍ연하세요ㅡ바보세요ㅡ우유부단하게ㆍ요양원안가고십으면ㆍ왜관리하고사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