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lee1256 맞습니다. 살다 보면 부동산 거래 할 일은 반드시 생기는데 잘 몰라서 한번만 당해도 엄청난 재산 손실을 입게 되는게 부동산이죠. 사기꾼이 넘쳐나는 곳이 부동산이라, 안 당하려면 계속 안목을 키워 놔야 됩니다. 수업료 내고 배우러 다녀도 김딸기님 수준의 키 포인트들 잘 안 알려주죠.
우와 ~~~ 이분 모냐🤯😳😮🙄🤪 이 좁은 동네에서 이 지분때문에 말썽 일으키면 멍석말이 당해요 이 말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지혜가 가득 든 머리가 감당이 안되어서 딸기모자로 누르고 계시는구나요 ㅋㅋ 세상에 이런일이 나 달인에 한번 나오셔야할듯😅 세상에는 특별한 분야에서 빛을 발하는 이런분도 있구나 놀라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가 저절로 눌러지는듯
울산 살때. 가끔 야유회로 가지산쪽으로 갔었는데 넘어 밀양까지 가는 경우 많았구요. 그쪽에 (울산으로 연결되는 도로) 호화 별장 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야유회 가는 펜션도 많았구요. 물 정말 맑아요. 그리고 여름에 심장마비 조심해야 할정도로 차갑습니다. 하지만 경매지는 정말 외진곳이네요. 왜 저기에 저렇게 비싼 집을 지었는지 모르겠어요. 울산 연결되는 도로나 부산 연결되는 도로에는 비싸보이는 별장이나 펜션 많습니다만.. 저긴 외져서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