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적당히 벌고 여행하며 글을쓰고 살수 있다면.. 많은사람,아니 나의 로망 일것도 같다 부모는 어른이 된 자식도 늘 걱정하고 아픈 손가락을 더 챙기죠! 살아보니 자식이 없었다면 그렇게 열심히 살았을까 싶다 엄마가되고 할머니가 되 보니 자식을 키워낸 엄마는 모두 위대한것 같아요 민트님 잘 들었어요 가을비 인지 추적추적 비오는 날이라 더위가 좀 가셨네요 늘 건행하셔요❤🙇♀️
@@mintaudiobook 민트님 덕분에 즐겁게 잘 지냅니다. 이번엔 어떤 글이 민트님의 청아한 음색과 맛갈 나는 연기로 묘사 될지 기대하며 하루하루 기다림의 날들을 보냅니다. 저녁에 잠들 때는 틀어 놓고 있으면 편한 음성에 잠도 스르르 들고요. 민트님은 자장가도 불러 주고. 다독하는 기분도 들고. 지친이들에게 보약을 제공하고 계시니 복 받으실 겁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민트당 당원들을 위해 송구스럽지만 수고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댓글에서 또 만나요.
수성구청 페기물담당 하면서 2.30년전 최고 혼수감 이였던 좋은 진주자게농 달항아리 비슷한 물건 깨끗한 최신품 많이 버리죠 새로 이사갈 아파트 와 맞지 않타는 이유로 말이죠! 첨 에는 이런 싶다가도 근무년수 가 지나니 무더진건지 특별한 물건 아님 눈길 도 안갔죠! 풍요로운 시대 에 어둔구석 은 없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