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ingenglishteacher3809 아직 애기네요 ~저는 14살때 부터 고깃배른 탓는데요 지금은 42인데 지금도 어려운데 집사람이 5년전에 신장말기 복막투석을하고있어요. 사람은 유명한사람 이야기에 본 삶이 지정되는게아니다 생각하는데 본인은 어찌 그리 세상을 잘 아는지?...
1. 빚갚기 2. 목표세우기. 적금 부동산 주식 일년안에 일억벌기 3. 돈버는 행동전략 돈에 대한 지식. 재태크를 공부하라 4. 저축해서 종잣돈 만들기..자신의 월급 50%를.저축하라 5. 종잣돈으로 투자하기 부동산 주식 투자 위험관리 Risk Management 기술 정보 습득 나도 100억 벌수 있다
100% 맞는 말씀 공감100%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영상이군요 좋은영상 깨달음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을 풀시청하고, 저의 삶을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순간들을 잘 살아 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소중한 가치다. 라고 생각합니다. 삶이란 생각보다 길지 않타는 사실을 체험하고 나서 더욱 그렇습니다. 어떻케? 현재하는 일에 충실하면서, 바쁜가운데 반드시 짬을 내서라도 중요한 일을 해내야 한다. 중요한 일이란!! 1.어떤 환경이든 삶은 기적의 연속이고 나는 지구별을 잠시 여행하는 자다, 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언제나 나 자신을 사랑하고 고마워하며 행복해하며 가장 까까운 사람들부터 챙기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가는 것. 2. 건강을 챙기는 것. 3.틈나는 대로 배움을 갖고, 중요한 일의 순서를 정하여 “가장 중요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 것” 특히,새롭게 주워진 삶! 저는 이제는 내 자신이 매순간 기쁨과 즐거움이되고, 삶의 순간들을 즐기려고 합니다. 동시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부터(가족), 함께하는 사람들과 어떤 상황에서든 순간순간 행복한 시간, 고통의 시간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닌사람, 부정적인 사람, 피해만 주는 사람 등은 걸으는 게 상책! 이런 사람들에게 까지 저의 소중한 시간을 나눠줄 시간은 없습니다. 4.좋아하는 것을 하고, 장점, 강점에 집중하고 중요한 일을 해내며, 언제나 한결같이 행복한 삶, 감사하는 고마운 삶, 그리고 조금이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고 힘이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어요.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웃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하며..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성공샘터 “CoreaTV” Sunshine올림.
맞아요!! 전 제가 앓고있는 희귀난치병 때문에 제가 고3 겨울방학 때 전신이 마비돼갖고 숨도 못쉬어서 인공호흡기를 딱 2주간 꼈었고요 삼키는 기능이 안돼서 45일동안 코에다 호수 끼워갖고 위까지 집어넣은 뒤에 거기다가 영양분 넣어주는 콧줄로 식사를 했었는데요 대변이 콧줄로 변비약을 넣어줘도, 항문에 좌약을 넣어줘도 일주일동안 안나와서 관장해보니 항문에서 피가 왕창 쏟아져 나와갖고 장출혈 생긴줄 알고 대장내시경 검사도 하고 피주사도 엄청 많이 맞았고요 대변이 제대로 안나오니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고 콧줄조차 딴 환자분들이 드시는 것에 3분의1 밖에 못먹었었는데요 그래서 45일동안 배가 극심하게 고팠고 살도 얼굴살까지 쫘악 빠져서 거의 산송장에 가까운 상태까지 됐었고요 인공호흡기를 2주만에 뺐을 때 말하려 했는데요 소리가 안나와서 입만 뻥끗뻥끗하기만 했었고요 전 그때 전신마비였지만 의식은 또렷하게 있어갖고 중환자실, 그 초 우울한 분위기의 기억까지 생생히 나서 우울증까지 극심하게 걸려갖고 몇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한번 울면 눈물이 비오듯 펑펑 울었었는데요 대학병원에서 그때 제가 몇달 못살고 죽을 거라고, 살아도 식물인간일 거라고 포기하라고 했었다는데 기적적으로 2달반만에 다 움직이면서 대학병원 걸어서 퇴원했었고요 그때 극심하게 걸렸던 우울증은 퇴원하고나서 주일날 교회, 이 밝은 분위기에서 예배드리는 축복을 매주 누림으로 완치되었답니다!!~ 아 글고요 병원비는 핏값은 많은분들이 제게 헌혈증을 주셔서 그걸로 충당 했고요 제가 앓고있는 병이 희귀병이고 그때 집안 형편이 많이 어려워갖고 의료보험 차상위가 돼서 병원비 급여부분은 나라에서 부담해줬지만 중환자실에서 비급여 검사랑 치료를 하도 많이 해갖고 퇴원할 때 병원비가 비급여로만 550만원이나 나왔었는데요 제가 다 움직이면서 걸어서 퇴원하니 대학병원 복지과에서 기적이라고 제게 포상금을 500만원이나 줬는데요 포상금 덕분에 50만원만 부담하고 퇴원했었네요!! 그리고 헌혈증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제게 도움을 주신 덕분에 50만원도 도움 받은 돈으로 충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글구요 그때 병 후유증으로 한쪽눈이 앞을 못보게 됐는데요 눈도 양쪽눈 다 앞을 못보는줄 알았는데 다른 한쪽눈이라도 앞을 볼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하더군요!! 아 전 정말 돈을 떠나서 전 그때 제 모습을 생각하면요 지금 이렇게 숨쉬고 소리내서 말하고 배고플 때 뭘 먹든 입으로 맛을 느끼며, 것두 맛있게 배불리 먹고 사지 다 움직이고 한쪽눈이라도 안경 쓰고서라도 앞을 볼 수 있고 더이상 울지 않고 밝게 웃을 수도 있고 이렇게 건강한 사람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남들보단 잘하지 못하게 됐어도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네요^_^;; 전 예전에 병이 계속 재발해서 재활병원에만 거의 10년 가까이 있었는데요 맨처음 입원했던 재활병원은 이 병이 2년반만에 4번째 발병하고 포기했단 말을 3번째 들었었지만 기적적으로 이만큼 고침받은 뒤에 입원했었는데요 그때 제 나이가 22~23살 때였는데 제가 다 움직이고 말도 잘하는데 병 후유증으로 조금이라도 못난 모습 보이면 다른 환자분들이나 보호자분들이 젊은녀석이 이래갖고 어따 써먹냐면서 쟤는 군대를 안갔다와서 저런다고 군대를 갔다와봐야 정신차릴텐데라고 말씀하시고는 뒤에서 ㅉㅉㅉ..이러셨었는데요 전 그때 반년 넘게 칭찬은 커녕 맨날 안좋은 말만 들었다보니 그곳 생활이 지옥 같다고 느껴져갖고 잘 웃지도 못하고 끊임없이 나쁜 생각밖에 못했었고요 제가 왜사나 싶어갖고 그저 빨리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요 그때 다들 제게 안좋게 대한 이유가 10대 중후반부터 20대 초중반 사이에 재활병원에 오랫동안 있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 났거나 아님 무슨 큰 사고쳐서 아픈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는데요 그래서 저도 뭔 큰 사고쳐서 아픈 애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다 움직이고 말도 잘하는데 재활병원에 오랫동안 있으니 보험금 타먹으려고 오랫동안 있는 애인줄 알았다더군요;; 그래서 다들 제게 안좋게 대했던 거였다죠;; 그래서 그때 스트레스만 극심하게 받아갖고 병이 3년반만에 5번째 발병했었다죠 ;; 아 근데요 2번째 입원했던 재활병원에선 제게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셨고요 전 세상적 욕심을 정말 많이 버리고 지금 갖춘 것에 감사하며 살았는데요 이렇게 사니 제 처지가 뭐 나아진게 아닌데도, 오히려 전보다 더 안좋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제 마음은 오히려 아프기 전보다 훨씬 행복해졌고요 마음이 행복해하니 몸 건강도 많이 좋아졌고요 병이 적어도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는 더이상 재발 않고 있네요!! 전 이제 제가 앓고있는 병과 싸운지 16년째인데요 오랜 병과의 싸움 때문에 제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까지 해서 아이까지 키우고 있는 중인데요 전 결혼은 커녕 연애한번 못해봤습니다만 세상적 욕심을 정말 많이 버리고 하나님 뜻대로, 말씀대로 범사에, 모든 일에 감사하며 사니까요 제 마음이 정말 참 행복하네요!!~^_^
사람이 욕심을 부리다보면 한도끝도 없게 되고요 그래서 이 욕심을 다 못채우다보니 아무리 잘살아도 행복해지기가 어려운 거 같네요..!! 전 제가 앓고있는 병과 오랫동안 싸우면서 이 세상 모든 건 다 과유불급, 적당한게 젤 좋다고 느끼게 되었는데요 욕심도 과유불급인 거 같네요!! 글구요 돈이 참 무서운게요 돈이 없으면 없어서 죄를 지을 위험이 커지는데요 반대로 너무 많으면 죄를 짓고 그 죄를 돈으로 매꾸다보니 더 쉽게 죄를 지을 위험이 커지는 거 같네요;; 그래서 돈도 딱 필요한만큼만 갖추는게 복이다 싶네요!!
절약,저축,저소비를 해야 부자돼죠 술담배안하고,자동차안사고, 돈 많으면 다 해도 되지만 돈이 없는데 남들하는 여행,취미생활 다 하다간 돈 못모으죠 그런데 더 웃긴건 술담배하고 자동차사고 취미에 여행에 해외여행에 다 하고나서 돈 열심히 모든 친구 돈 탐내는 버러지들이 꼭 있습니다 그런 버러지 친구들도 걸러내는게 가장 돈 모으는 지름길중 한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함 얻어먹는 친구 거르기 등등
... 한번 뿐인 인생 막 즐기지 말고 제대로 즐길수 있게 준비합시다~ 생각을 깊히 하세요 ... 단면적으로 보지마시고 ㅠㅠ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관련 지식을 쌓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말과 (책으로 배우든 사람을 통하여 배우든 끊임없이 배우려 노력하라) 라는 말은 꼭 받아 들이는 나와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이 되어서 조금 더 우리 다음세대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虎! 어흥 ^_____^* Happy New Year! 늘 유익한 영상 소중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always useful videos and valuable information.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가요. Let's continue our precious relationship for a long time!
돈을 벌려면 절제가 필요하고 그렇다보면 주변에서 독하다는 평판을 받고 어느정도의 고립을 각오해야되겠죠. 우리가 인식을하던 하지못하던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고 얻을수 있는것은 없겠죠. 부자가되고 싶다는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그에 상응하는 인내와 절제를 기꺼이 지불할 의지가 있는사람들은 거의 없더군요.
아들 딸 키우는 외벌이 중견기업 다니는 한 가장입니다 아내와 원룸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브랜드 24평 아파트에 삽니다. 그런데 대출이 없었다면 아직 원룸에서 살고 있었을겁니다. 원룸에서 다음집이 인프라좋은 동내에 년식이 오래된 18평 브랜드 아파트였는데요 몇년지나서 아파트 시세 차익으로 5천정도 벌고 지금 24평으로 이사를 와서 겨우 애들 방이생기고 안방이 생겼습니다. 대출을 잘써서 이렇게 키워갈 수 있었지 빛을 없에고 뭔가를 하려했다면 어려웠을겁니다. 빛을 먼저 없에는건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집이거나 벌이가 재법되는 집이거나 같으네요 저처럼 중견기업이라 년봉도 적지앓지만 외벌이로 4식구 먹여 살리는 사람은 쉽게 꿀수없는 꿈같은 얘깁니다. 맞벌이를하면 좀 나아지겠지요 나아지는만큼 애들은 또 커갈거고 빡빡함은 큰변함없이 연장선상에 놓입니다. 가정을 이루어 책임을 맡고있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에겐 뜬구름잡는 쉽지않은 부자되는 방법이네요 ㅎㅎ 아니면 우리 아버지 시대 기성세대들 부자 이야긴가요?
@@user-vu8vs2le6g 내가 저렇게한게 십년전이요 한창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를때 내집 장만하자고 믿을만한 정보가지고 집하나 산겁니다 뭔 거창하게 자살 할만큼 부동산투자요 영상에서 빛없이 할 수있다는 서민들한테는 다른 세상얘기를 하고있으니 대출없이 집을 사는게 어렵다는 현실적이란 얘기를 한겁니다 내댓글에 요지를 재대로 파악하고 얘기를 하세요 그리고 나이가 어찌되시는지 모르겠다만 넷상이라고 함부로 반말 찍찍해대면서 시비걸지 마세요 굉장히 없어보입니다 ㅉㅉ
돈은 우연한 기회에 갑자기 옵니다 그 기회를 잡는 사람과 못잡고 그냥 흘려 보내는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나는것을 봤습니다그리고돈 은그저 먹고 살만큼 벌고 친구들 술사줄 정도만 벌면 되고 죽기전에 다 쓰고 갈 만큼만 벌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죽기전에 다 쓰지도 못할만큼 벌어서자식들 상속때문에 싸우고 난리 법석 떨고 고생 하는것 많이 봅니다
욕심만 버리면 부자 삶으로 살수 있습니다 욕심없는 사람이 있겠습니까만 1억연봉 20년 모아야 20억인데 10억 있으면 100억부자 되고싶고 100억 있으면 1천억 1조 부자 부러운게 사람 심리인데 가진것에 만족하며 적당히 벌어서 즐기며 사는게 부자 입니다 위로만 쳐다보며 본인도 살아봤는데 만족되지 않더군요 벤츠타면 롤스로이스 타고싶고 지방이지만 40평 아파트 살면서 서울에 수십억 수백억 아파트 부러운게 사람 마음 이더군요
저도 이제 모을려고 하는데 잘 안모아지네요. ㅋㅋㅋ 창피하지만 학비도 아직남아있고 ㅋㅋㅋ 모을려고 하면 망가지고 다 쓰고 해서 ㅋㅋ 차차 나아지겠죠?ㅋ 아직은 소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옷,신발같은 경우는 다입어봐서 관심없지만 이제와서 돈모으는데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올해부터 더 나아지라 전저자신을 믿습니다.
본 영상 정보는 부자(중산층이상)되기의 정석이군요. 모두 옳은 말씀입니다. 그저 있는자를 시기질투하며 사회주의가 답이네 뭐네 남탓하지말고 그 시간에 열심히 일하는건 기본이고 틈틈이 공부하다보면 무언가 보입니다. 일획천금은 없습니디다 오로지 자신의 노력만이 목표에 다가갈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논란이 따르는 이론이네요. 한 두 가지는 맞는 말이지만, 돈은 사람이 벌어다 주거나 사람이 뺏어 가기도 하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의 정보를 제공하는 소스제공자를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시대에는 저 5가지 이론은 맞지 않은듯 합니다. 80~90년대 월급으로 10년 모아 집 사던 때가 아니니까요?
빚은 가능한 빨리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투자/저축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률보다 낮은 이자의 빚이라면, 끌고 가면서 그 빚을 갚는 액수를 더 높은 수익률로 투자/저축하여 나중에 페이 오프 하는 것이 더 이익일 수 있습니다. 물론 높은 이자율의 빚은 가능한 빨리 청산 하는 것이 맞지요...
그러게요 저도 일반적인 봉급생활자지만 자산대신 빚을 가지고 있어요.. 그치만 말씀하시것 처럼 수익률대비 빚 이야기 하시면 답안나오는 소릴하셔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말씀하시것처럼 낮은 금리로 신용대출 하여도 그것보다 낳은 상품은 투기죠.. 안되요 사기꾼들 많아요. 라자매아빠님도 조심해요..
근데 서민이랑 공유해도 투자 안할꺼자나요 아니 못하자나요 어차피 돈되는 공유 지식도 그다음 투자를 해야되는건데 안그래요? 저책에서 알려주는게 제일 현실적이고 비슷합니다 제친구만봐도요 제일 가난한 친구였는데 집도그렇고 지금 팀장되서 bmw몰고 홍대에 혼자 오피스텔사고 살만하답니다
장il 그래서 공부 안하시는건가요? 제대로 된 기반지식만 있어도 절대 손해느 안보는 투자가 가능합니다. 투자가 무조건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미 거기서 지식의 바닥까지 드러난거죠. 돈 굴릴 법을 알고싶으시면 연락주세요. 돈되는 정보는 부자만 아는게 아니라, 널려있는 정보를 종합해 돈벌 방법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부자인겁니다. 물론 부가 부를 낳는다는 순환은 깨지지 않지만요.
우연히 본 정보인데 정말 한숨만 나옴. 내가 만난 재벌들ᆞ부자들은 저축하고 리스크관리하고 ? 전부 모험에 목숨을 열번씩은 걸었다. 일반인들ᆞ서민들은 어떤방법을써도 부자가될수없다. 사회구조가 그리 만만치않다. 목숨걸고 3잡해라. 목숨걸고 언제나 전재산 베팅해라.목숨걸고 한분야 최고가되라. 목숨걸고 헌신하라. 목숨걸고 수많은 욕먹을각오하라. 목숨걸고 공부하라. 내가 아는 재벌들 ᆞ부자들은 다들 예전이 행복했다고하드린. 목숨건 열정의 순간들이 진정 기쁨이었거든. 목숨을 걸고 재산을 뺏으려는 자들 곁에서 재산을 지키는것은 목숨을 갉아먹는짓이다. 목숨걸고 부자가되지말고 행복한 인간들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