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및 협찬 문의 이메일: shxjcl1122@gmail.com 인스타: hoy.kr/vqhaF 월 180만원의 소득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월 1억의 수입까지 키울 수 있었는지 일기처럼 책으로 남겼습니다. 저의 첫 책, [킵고잉] 구경가기 bit.ly/3op7xbP 쇼핑몰을 어떻게 키웠는지 모든 과정을 클래스101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클래스101] 강의 구성 보러가기 bit.ly/3s1fbLA
저는 운이 좋아 영상의 이야기처럼 불로소득으로 월 천이라는 기준을 넘겼지만, 그것을 기준으로 삶이 드라마틱하게 행복해지진 않더라고요. 얼마 전 미국에서 40년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70세가 되어 무죄 판결을 받고 출소하신 분 이야기가 뉴스에 보도됐습니다. 국가로부터 받은 보상금은 우리 돈으로 약 240억 원입니다. 1년에 6억 원 정도 됩니다. 젊음과 자유를 잃어버린 대가로 충분한 보상일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를 목표로 삼고 살아갑니다. 가 되지 않기 위해 경제적 자유, 즉 돈이 필요한 거죠. 그런데 경제적 자유를 위해 살아가면서, 정작 우리 스스로 에 가두고 있진 않은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우리네 삶은 '얼마면 충분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매 순간순간 '이정도면 충분해'라고 깨달아 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돈과 삶,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살아가는 건강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부자 되세요~
@@CH신사임당 안녕하세요. 가난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철이 든 후에 IMF를 겪었거든요. 그 때는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었고, 돈 때문에 가정이 붕괴되는 것을 보았죠. 저 또한 특별히 가난한 것은 아니었지만 가진 것 없이 맨땅에서 모든 것을 시작했습니다. 돈, 좋은 거죠. 저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 가정을 해요. 얼마를 번 후에, 어떤 직장을 구한 후에, 집부터 산 후에... 그래서 행복을 너무 먼 미래로 미뤄두는 것은 아닌가 살짝 우려됩니다. 돈 버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구독자분 모두가 미래가 아닌 현재를 살 수 있는 지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매매왕-u8z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 시절부터 작은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매일매일 쫓기 듯 살았죠. 어느 날부터 두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대학병원에 가서 MRI 촬영을 해도 원인을 알 수 없었죠. 그래서 삶을 좀 돌아보게 됐어요.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늘 성장에 대한 조바심과 강박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저 돈을 벌고 모으기 위해 살았다면, 그 이후로는 경험을 나누고 관계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잊고 지냈던 두통이 사라졌네요. 그리고 다시 조금씩 열정이 살아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여신저장소-s8c 아직 젊으신데 건전하고 성숙한 사고를 하고 계시니까 가까운 미래에 분명 행복한 부자 되실겁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점점 가난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과 비교하고 남의 눈을 의식해 필요하지 않은 것들에 과시적 소비를 하게 되니까요. 그런데 정작 소중한 것들은 대부분 공짜입니다. 한강변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이 들지만 반대로 한강변을 산책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죠. 마찬가지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하죠.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식사에는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불필요한 것들에 대한 소비만 줄여도 우리는 좀 더 일찍 경제적 자유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소비지출을 늘리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면 결코 행복하진 못할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젊으시니까 절대로 조바심 느끼실 필요 없으세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노동소득'이라는 하나의 날개만으로 날고 있을 때는 모든 게 불안하고 힘겨운 것이 당연합니다. 그 때는 1천만원, 1억원을 모으는 것도 쉽지 않죠. 그래서 부자가 되는 길이 까마득해 보이고, 조바심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느 순간 '노동소득'에 더해 '자산소득'이라는 양쪽 날개가 생기는 때가 옵니다. 한쪽 날개만으로 날 때는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던 부가 어느새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해요. 그러니 조바심은 버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누구나 처음에는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할 수 밖에 없어요. 대신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안 됩니다. 젊음에게는 자신감이 전부일 수 있거든요. 100% 준비해서 신중하게 무언가 이루겠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완벽과 탁월함은 차차 추구해가면 되고 우선은 무엇이든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성공을 이루든 실패를 경험하든 그 과정에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거거든요. 자신감은 어떻게 나올까요?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쓰고 모든 열정을 다 쏟겠다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남들보다 더 잘 해내기 위해서는 열정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의지와 용기가 중요해요. 저는 그랬습니다. 남들보다 2배 이상 시간을 쓰겠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자신있었고, 그래서 겁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겸손하게 바꼈지만요...) 그렇게 조금씩 경험이 쌓이고 나니까 나중에는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더라고요. 무언가 희생할 준비가 된 사람은 다른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진정한 자유.. 즉, 완전한 자유는, 선택에있어 제한이 없는 자유지요.. 선택의 폭이 무한한 삶.. 즉, 자신의 경제적 상황에 맞춰 삶을 꾸려나가고 한계를 정한다면, 정말 자유로운 삶이라 할수 없겠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신사임당님의 말씀처럼, 자산이 필요한거겠고, 그렇기 위해선, 물려받은 유산이 없는 한, 노동수입으로 종잣돈을 모아야 자유로운 삶을 위한 다음 단계를 밟을수 있겠죠.. “과거 읽었던 “바빌론 부자들의 돈버는 지혜”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부자로부터 돈버는 지혜를 배우는 한 사람의 수기를 기록한 책.. 더 나중에 나온책은.. 부자아빠시리즈, 마쉬멜로 이야기 등.. 많이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정말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에요. 너무 공감합니다.. 매일 오전에 시크릿시간을 갖고 유튜브 강의중 신사임당님 채널을 1편씩은 꾸준히 보고있는데요ㅎ 이 영상을 보고 컨텐츠를 요청하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영상으로 말씀해주신대로 살지않고 버는 족족 다음달에 또 얼마 들어오겠지 하며 정말 겁도없이 흥청망청 살았다가 사업이 망하고 큰 빚만 남았습니다. 그 당시가 25살이여서 진짜 너무너무 후회도 많이하고 너무 힘들었었는데요 정말 파도가 몰아쳐도 내가 가지고있는 그릇이 간장종지면 간장종지만 받아내거나 파도에 같이 휩쓸리기 마련이에요. 제가 그릇이 너무 작았어요 ㅎㅎ 모든걸 떠안을 수 있는 넓은 그릇이어야 했는데 그땐 하도 어렸을때라 어른들말씀 귀에들어오지도 않았어요ㅜ 닥치는대로 일하면서 힘들게 지내다가 어떻게 여차저차 28살이 되었고 지금은 스마트 스토어를 하고 있어요. 설렁설렁 짬내서 하다가 본격적으로 한건 3개월 전부터인데 현재까지는 혼자감당할 수 있는데 점점 손이 부족해지는게 느껴지고 , 체력적으로도 너무 피곤한지 몸에도 면역력이 약하면 생기는 증상들이 눈에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원래 몸이 약하기도 해요) 제가 400만원씩은 빚갚느라 한달에 숨만셔도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 혼자서 3명의 일을 감당하고 있는 상태에요.. 예전 경험때문에 매출이 떨어질까봐 불안한것도 너무크고, 하루 노동을 거의 여기에 전부 쏟아내도 점점 손이 부족하다라고 느껴지니 현타오고 멘탈잡기 위해서 시크릿과 강의, 체력단련을 위해서 운동은 제 하루 루틴중 필수로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매출이 늘어나다보니 이 루틴이 자꾸 하루씩 깨지는 날이 생기고 그것이 또 스트레스가 되다보니 돈을 벌어도 이런 제 작은 일상들이 깨져버리니 행복하지가 않더라구요ㅜ..그렇다고 일을 저버릴수도 없는 상황에 몸까지 안좋으니 너무 지쳐버려 하루에도 수십번 감정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제가 정말 단순한 사람이라 누가 솔루션만 알려줘도 긍정적으로 바로 바뀌고 힘내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저같은 상황의 사람들을 위한 컨텐츠를 찍어주실수 있으시다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 파트타임이라도 좋으니 나는 언제쯤 직원을 채용하는게 맞을까' '이제 3개월이라 지금 매출에 대한 지속가능 확신이 없다, 불안감 조정' '정해진 루틴에 노동시간이 늘어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을때의 체력관리, 시간관리,건강관리' 혹시라도 도움이 되는 조언이 있으시다면 영상 찍어주시면 정말 너무너무너무 도움이 될 것같아요.😭 1000만원 현타오는이유와 매출관리 시간쪼개서 분업하기 영상은 이미 봤습니다. 실천중이고 ..그러나 지금 그 시간들마저도...흐트러지고 일단은 몸이 너무 안좋아지니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ㅠㅠ 제가 말을 잘 정리를 못해서 죄송해용ㅜ 그래도 이 댓글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ㅠㅠ
금융소득과 사업소득관련해서 비교해서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돈이 있어야 자유가 있는게 팩트가 아닐까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돈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고 우리는 자본의 노예가 되는 것보다는 그 돈을 잘 활용하고 내 편으로 만들어서 돈이 돈을 벌게 해주는 시스템을 잘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투잡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직장의 끝은 정해져 있고 소득의 인상률도 정해져있고 지금 경쟁력을 키우지 않으면 나중에 회사를 나가서 잘 할 수 있을까 ? 이런 생각을 자주합니다 소득이 올라가더라도 최소 소비수준을 유지하면서 좋은 투자를 계속 하는게 중요하다는것 다시 한번 각성하고 갑니다 !! 시스템으로 200만원 벌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당 ~
그건 아닐거같네요 사람마다 다른듯요 오백되보니 너무 힘들어서 내자유 찾고 돈 내려놓는쪽을 택하게되던데 이 분말이 백프로는 아니라 보네요. 마지막에 배짱이의 삶이 잘못된거라 생각되진 않구요. 그 순간엔 정신적으론 너무 행복하거든요 제가 배짱이 삶을 살아봐서 잘 알아요. 배짱이의 삶으로 살다가 지금 미친듯이 일벌레로 살아가려니 너무 힘들고 사는게 어렵네요 ㅋ 시행착오 하면서 살아가는거지 삶에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지나가다 주절주절합니당 ㅋ
글세요 가난한데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요 가난하면 먹을 것이 부족하고 옷이 부족하고 집에 따듯한 물도 안 나오는데 아파도 수술도 못 받는데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요? 돈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자본주의에서 돈은 모든 것을 아우르며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사회 내부에선 돈이 무한대의 활용가치를 가집니다 그러한 가치를 가진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은 당연히 이자수익이든 부동산수익이든 그로부터 이익을 가져가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하루 15시간 근무 월 천만원 벌어봤지만. 생각할 시간도 부족했고. 그 벌이를 놓치지 않기위한 노력에 모든 자원을 쏟아 부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소득이 미래의 소득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불안감을 항상 느꼈었습니다. 시스템을 만들려면 공부 해야 하고 자기자신에게 시간을 줘야합니다. 신사임당님의 의견을 듣다보니. 명쾌해지네요. 그 시스템을 만드는것에 집중하며 살면 행복과 보람이 따라 올것이라 확신합니다. 실패하더라도 경험이 남아 제 2세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돈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는 말씀 지극히 옳은 말씀이에요 ㅎ 대신 욕심없이 살 수 있는 레벨의 정신상태면 얘기가 좀 다르죠~ 없어도 불행하게 살진 않겠지만.. 그런데 그게 쉽지는 않아요 ㅎ 한달에 백도 못 벌다 4천까지는 벌어본 입장으로서 저는 한달에 4천 벌고 욕심없이 살 수 있는 접점을 찾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심사임당님의 말씀 공감합니다~ ㅎ
저랑 너무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셔서 놀랐네요.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얘기하면 무슨 꿈꾸는 얘기냐는 식의 반응이 많더라고요. 제가 다른 영상 댓글에도 달았지만..죽어라 일해서 천 만원대, 이 천만원대 수입되었지만..갚아야 할 것도 많기에 지금 버는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와 국가 시스템, 대기업들의 돈 빨아먹는 구조 속에서..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 마디씩 던집니다. 장사 좀 잘된다고 초심 잃으면 안된다고. 저는 대답하죠..난 초심을 잃은 적도 없고, 그러기엔 멀어다고..그러면 묻죠..니 목표는 무엇이냐? 돈과 시간의 자유를 얻는 것인데..그것이 기본적으로 50억 이상 100억 정도는 벌어야 될 것 같다. 그러면 사람들이 무슨 꿈꾸는 개소리 하냐고 합니다. 서울 시내 수많은 빌딩이 있고, 비싼 집이 있고, 크고 작은 기업이 있고, 빌딩 아래 가면 즐비한 비싼 차에 기사들이 대기하고 있고, 한 끼니에 십여만원, 수십만원 하는 식당이나 호텔 가면 주차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붐빕니다. 나도 그렇게 되지 말란 법 없죠. 단지 어려울 따름일뿐. 이렇게 공부하면서 열심히 따라잡다보면 언젠가는 그렇게 될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인플레이션은 부동산 생산수단 주식 금으로 헷지 가능 / 이자율만 생각 말고 주식 배당을 생각하셈. 거의 무위험 미국 우선주 etf PGX 연배당 5.6%. 왜 2%에 연연??? 진짜 돈은 배당으로 불리는 것임 / 근로소득은 시간이 정해져 있는 주식 종류와 비슷(예:주식 선물, 옵션상품). 심지어 언제 끝나는 지도 알 수 없음. 가장 위험하지만 가장 안전해보이는 착각. ( 공무원은 알 수 있음. 그래서 보험 한두개면 장기적인 계획이 잘 안무너짐. 그래서 좋음.) / 안전한 자산이라는 것은 환상임. 그래서 위험분산 즉 포트폴리오가 중요. 대자산가일수록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 겁나 낮은 이자 주는 제1금융권이 잘 나가는 이유 / 근로자에서 시작해서 점점 자본가 투자자로 비중이 옮겨가야 노인기초수당으로 연명하며 재수 없이 오래살지 않을 수 있다/ 이 댓글 읽은 신사임당님의 반응 : 이 사람 뭘 좀 아는데?
영상후반부에 이야기 해주신 '내가 (거의) 개입하지 않아도 알아서 돌아가며 매달 나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는 대목에서, 최근에 읽었던 롭 무어의 레버리지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자신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 '레버리지'를 구축하는것이 일과 경제적 제약에서 완전히 해방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내 편이라고 생각하면서부터 좀 더 편해지긴 했지만... 사업을 하면 늘 정신 빠짝차리고 살아야 하죠..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적은 금액으로 만족스런 생활이 가능한 스킬(?)을 몸에 익히는거도 아주 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사람들 대부분이 당연하게 쓰는 금액중에 엉뚱한 지출이 참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