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 달라는 사람 한방에 거절하는법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겁니다. 만약 은행이 안빌려주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진짜 제정신인 인간은 지인에게 돈빌려달라고를 안한다.

돈얘기 나온순간 끝났다고 봐야됨 그냥 호구로 보는 거임 개인돈거래 사채 절대쓰면 안되는것

돈빌리는 애들 대다수가 한번으로 안끝남 ㅋㅋ 한번 빌려주면 그순간부터 은행 되는거다 이게 계속 쌓이다보면 어느순간 걔한테 묶여있는 내 돈때문에 계속 빌려줄수밖에 없는 상황까지옴

진짜 돈을 빌려주면 안되는게 빌릴때는 존나불쌍한척다하고 예의바르게 빌리고 갔다쓰고 갚을때는 오히려 짜증내고 승질내고 빌린사람과 빌려준사람의 입장이 바뀜 빌려준사람이 빌린사람한테 갚으라고 비굴하게 계속 말해야됨 진짜 돈은 빌려주면안됨 빌려달라고 계속하고 안빌려줬다고 친구아니라고하면 그런인간은 안만나는게 현명한거임 그런사람은 쓰레기임 이영상 안좋아요 눌른사람은 돈빌린사람임?ㅋㅋㅋ 개웃기네 ㅋㅋ

요약: 너무 인정이 많으면 안됨 사람이 매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돈 빌려준 사람은 버스타고 집에가고 돈 빌린 사람은 택시타고 집에간다

"안받아도 그만인 돈이라 생각하면 빌려줘라" 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만큼 받을 확률이 적기때문 아닐까싶네요. 그렇게라도 생각하라는 말인듯 싶습니다. 저는 빌려준적 많고 대부분 받았지만, 원래 돈받기로했던 날짜보다 짧게는 1년 길게는 2~3년식 질질 끌렸습니다 대부분. 그리고 받아내면 무조건 연락 끊기고 인연 끝납니다. 채무관계가되면 거의 95% 이상은 좋은사이로 남을수 없는거 같아요.

진짜 돈빌려달라는 사람을 보면 한심하고 너무 싫어지더라고요

소액 빌리고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가 빌려 놓고도 잊어버려요. 아니면 빌려준 사람이 얘기하기 전까지 언급 안함...그냥 금전거래 자체를 안해야 합니다.

돈을 빌리는 순간부터 그 사람이면 친구면 친구관계, 가족이면 가족관계 모든 것이 끝났다고 보면 된다. 사람 간에 돈 거래가 오가는 순간 쓰레기가 된다는 마인드로 살아야함

그런 말이 있죠.어떤 사람과 원수지간이 되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돈을 빌려 주라고요. 인간관계의 대부분의 고통의 원인은 돈입니다.

누군가 엎드리며 다가올때는 자기가 더엎드리면됩니다 평소의 허세없애는 습관도 중요하구여

남이면 단칼에 거절할 수 있지만 친척이나 부모님께서 돈 빌려달라는 경우가 있어서 결국은 금전관계가 꼬이더군요 빌릴땐 이런저런 이유대면서 사정하더니 갚을땐 세월아네월아 독촉하지않으면 갚을 생각을 안합니다ㅋ

돈 빌리는것도 습관이더군요... 그런 사람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돈 없다고 하지 말고, 빚 있다고 하세요

돈 빌리는 사람들 중 90퍼 이상은 애초에 갚을 생각이 없는 것임. 돈 빌려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고 쓰레기라는 증거. 속으로 감사합니다 하면서 손절하면 됨.

돈은 절대 안 빌려주고 또 안 빌리고가 답

방금 돈빌려달라고 해서 단호하게 거절하고는 왔는데 사정다아는데 안빌려준 내가 나쁜사람된거같아서 기분이 좋지않네요 .,ㅜㅜ 돈한번빌려주니 계속 빌려달라고 하는거같아요 앞으로 절때로 돈 안빌려줘야겠어요

진짜 명언 그 자체네요 ~~돈을 빌리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다. 은행이 아닌 사람과 사람에게 빌리는 ㅡ저도 넘 빌려주고 고생 엄청했네요 . 정말 ㅡ 배우고 깨닫고 가네요. 마지막 멘트 ~우리집이 부자였는데.보증을 써서 똑 같은 멘트로 ~.이제 선을 긋는 ㅡ감사하네요 . 둥지 님 . 좋은하루되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빌린 사람은 받을 땐 무조건 고밉고 갚을 생각이지만 갚을 때 되면 괜히 자기 생돈 나가는 느낌이라 갚기 싫어진다더군요

"가장 쓸대없는 걱정이 남 걱정이다" 명언이십니다.

돈은 빌려준 사람이 갚으라고 하기전에 갚는게 예의다

친한친구 기준 돈 백만원 빌려주는게 어렵겠냐만은 괜히 돈백때매 사이 멀어지는경우가 허다함. 안빌려주는게 답임

연락 없던 사람이 연락와서 돈 빌려달라면 절대 빌려주면 안됨 왜? 돈 갚을 능력이 없어서 나한테 까지 온 거고 돈 갚을 능력이 되도 주변사람부터 챙기겠지

젊은 분이 어쩜 이렇게 똑소리 나시는지. 존경스럽네요. 여러분 정말 돈빌려주지 마세요. 무려40년지기 중, 고 동창. 30년 동업, 30년 옆가게서 같이 장사하고 서로 부모, 형제집까지 다 아는 절친중에 절친 사이. 어릴때 동창을 성인이 되어서 만난게 아니라 10대때 부터 계속 근처 살고 배우자, 자녀들까지 다 친하게 지낸사이. 몇억을 빌려 놓고 파산신청. 다른 사람명의로 다 돌려 놓고 본인은 룰루랄라 놀고 먹으며 편히 삽니다. 채권자친구는 가정 파탄지경에 신경쇠약증세 까지 있는 상태구요. 제 남편이 그들과 다 친구사이인데 채무자는 죄책감도 없어요. 여러분 제발 제발 돈빌려주지 마세요. 저한테는 아무 피해 안끼쳤지만 시간이 갈수록 언제 제 등에 칼꽂을지 몰라 거리를 두는 상태입니다. 친구들 한테 몇억 피해를 끼쳐 놓고는 처가에서 증여받은 돈 자랑을 하는거 보며 사람처럼 안보이더라구요. 증여받은것도 다 빚갚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파산신청 했으니 끝이라는 태도 정말 소름끼쳤습니다.

"와이프가 돈관리해서 나는 돈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끝입니다

은행 또는 가족들에게 빌리지 못하고 지인들에게 빌린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신용은 거의 막바지라고 보면됨

친한 가족간에서 조차 돈 빌려주고 받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냥 준다는 마음으로 여러번 주고는 그만이니 저는 마음이 편합니다. 대신 줄 수 있는 만큼만 무리 안하고 주면 됩니다. 한번도 남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려야 할만큼 쪼들렸던 적이 없었던 것이 큰 감사라 할까요. 항상 돈에 쪼들리고 심지어는 신용불량되고...평생을 주변에 빨대꽂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감사를 모르고, 받기만 하면서도 불평불만이 많은 것이 그들의 특징이지요.

기본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부탁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 이미지가 박힌사람 한테는 돈 빌려달라는 요청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러니 타인의 부탁을 잘 거절하는 방법을 체득하고 있어야 사회생활하는데 편해집니다.

친한사람끼리는 돈거래를 하지 말라는 말이 있죠. 돈때문에 친하던 사람들도 서로 크게 싸우거나 소송까지 가는 일도 다반사죠. 갚지도 않으면서 자꾸 상습적으로 돈빌려달라는 친구나 지인 연락도 차단해버리고 손절하는데 답입니다.

돈 빌려간 사람이 씀씀이가 더 좋더라구요.

확실히 내가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지인들 앞에선 돈 없는 척을 하는게 맞네요 언제 어디서 누군가가 내 재산을 탐할지도 모릅니다.! 자기 재산 지키는 것도 능력이에요.

여러분 그냥 솔직히 팩트만 말씀드릴게요. 주변에 친한 사람이나 지인이 돈빌려 달라면 둥지누님이 말씀하신거처럼 확실하게 돈 없다고 얘기하시고 선을 그어버리세요. 혹은 그런사람들 믿고 거르세요. 돈을 빌렸는데 갚을 생각있는 사람은 주변 지인에게 부담주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대출 받지 반대로 돈을 갚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은행이 아닌 주변 지인에게 돈을 빌립니다. 왜 일반화 하냐? 얘기들 하실 수 있는데 예..저는 일반화 할겁니다. 진짜 개념이 제대로 박힌 사람은 주변 지인에게 금전적으로 부담주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진정한 지인은 돈 빌려단말을 차마 못해요. 나중에 지나고 나니 힘든시절 혼자 극복했더라고요. 자기 술값할라고 카드 빌려달라는 대학친구는 단칼에 절교 했었네요.

차용증 쓰고 변호사 사무실가서 공증받아도 100%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법의 도움을 받아도 그러할진데 신용으로 돌려받는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저도 아동시절때부터 알았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해 돈 몇백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 줬는데 그 후 2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네요. 웃기는건 저도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지만 그 화나고 아깝다는것 보단 그 돈 때문에 아동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우리의 유일한 인간관계를 끊겠다는 그런 마인드가 참 황당하고 놀라웠어요. 저 같으면 훗날 내가 그런 우정을 과감히 깨고 편히 눈 감을 수 없을듯요 ㅜㅜ.

돈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빌려준 돈 받기 힘들고요.. 돈 잃고 사람잃고 모두 잃어요. 돈 빌려달라면 그냥 조금 줘버리고 말라

돈은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않는게 저의 신념이었습니다 . . 돈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정신이 온전하지않은것이 뻔히 보인다 . . 나를 만만하게 생각했다 . . 칼같이 선그어라 . .

나는 스무살이후론 돈거래안해요 고딩때빌려주고속쓰려서, 막상내가빌리려할때 도와주는사람은없더군요 이젠 빌리지도빌려주지도않는다는 철칙을 가지고삽니다 친구가빌리면서 한다는말이 서로돕고살자라하길래 난너한테 돈빌릴일평생없으니 빌리지말라고했어요 돈에있어서는 냉정해져야된다고생각해요 쉽게빌려달라는인간치고 경제관념제대로 박힌인간 없다고생각합니다

일반인은 은행이 아니기때문에 돈이 있든 없든 타인에게 돈을 빌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모든 사람은 거절의 자유와 권리가 있습니다. 이 두가지만 명심하고 똑똑하게 사십시오.

돈은 절대 빌리는 게 아닌듯... 돈 거래는 절대 하면 안되요 . 아무리 믿을 사람이여도 어떻게될지 모르는게 사람관계라

한번 빌려주기 시작하면 계속 빌려줘야해요..ㅋㅋ 저도 많이 겪어봤는데...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더라구요...돈이없다...와이프가 관리한다...걔네들도 다 핑계인줄 알아요...ㅎ 그냥...돈 있어도 못빌려준다...친구및 지인들이랑 돈거래는 안한다 내철직이다...몇마디만 이야기하면..다 정리됩니다...그런이유로 나랑 손절할 친구면 손절하시면 됩니다...인생 더 편해집니다...ㅎ

돈은 안빌려 주는게 진짜 원칙입니다 호구인증

3일만 쓰고 줄게.. 7일만 쓰고 줄게 하는 사람들이 돈 떼어 먹는다. 친구 의리를 들먹이는 놈들은 상종을 말아야 한다.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마치 돈 맡겨놓은것 처럼 당당하게 어의없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안된다고 거절하니까 세상에 둘도 없는 나쁜사람 취급하는데 어의가 없어서 그냥 웃깁니다

돈 빌릴때는 싹싹빌고 갚을 때는 천하태평이더라구요ㅋㅋㅋ

돌려달라고 하면 그때부더 저를 사채업자 취급 하더군요. ㅡㅡ;; 전 잘못한거 없어요. 빌려달라는 사람이 힘들때 돈 빌려준 죄 ㅡㅡ;;

돈은 누워서 빌려주고 업드려서 빌면서 받는거임(제발 내돈좀 주세요) 하면서 ㅋ

진짜 좋은 관계라면 돈 빌려달라고 말은 안하죠. 아니 못하죠. 하지만 어려운 상황을 알고 먼저 돈을 건네주는 이런 관계를 가진 사람이라면 정말 인생 성공한 사람이죠. 굳이 말을 안해도 힘든거 알고 미리 도와주는 그런 사람.

둥지언니 말 맞아요~ 지인한테 돈을 빌리는 사람은 은행에 대출받을 신용이 안된다는거죠 소액이면 신용이 좋고 직장이 탄탄하다면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되는데 말이죠 앉아서 돈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도 있듯.

돈때문에 진짜 둘도없는 친구도 잃는게 진짜란걸 느꼈습니다 안 빌려주는게 답입니다

돈 안 갚는 사람들은 아예 사고회로부터 달라요. 정상적인 경우 돈을 빌린 이후 다음 수입이 들어올 때 지출의 최우선순위가 빌린 돈 상환인데, 안 갚는 사람들은 빌린 돈 상환이 제일 마지막 순위입니다. 심지어 상환이 아니라 새로운 지출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초등학생 때 여러 또래들에게 돈 빌려주더니, 갚은 사람들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있기는 했어도 정말 극소수였죠. 그 이후로 저는 남이 돈 빌려달라 하면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절대로 빌려주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돈 강탈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빌려받는 걸로 강탈할려고 하는 게 분명하거든요. 그런 못되고 나쁜 버릇 가진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러니 돈도 제대로 못 갚고 파산하고 그러지...

제가 지인한테 3천만원 빌려줬다가 진짜 6개월동안 머리털 다빠지면서 겨우 받았습니다... 소송까지 갈뻔헸는데 다행이 원금 회수 했구요... 제가 이 사람과 싸우면서 가장 개소리가 ...ㅋㅋ 이렇게 재촉할거면 왜빌려줬냐라는 말 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더라구요..ㅎㅎ

친구도 돈도 둘다 잃을바엔 친구만 잃는게 나아요 애초에 돈 안빌려준다고 떠날 사람은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었던거예요

흔히 말하는 ㅂㄹ친구 정도라면 본인기준에 크게 부담없는 돈 (제 경우 20만원 이하) 정도는 그냥 준다는 마인드로 빌려줍니다. 하지만 금액이 크면 빌려주지않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 저는 이혼해서 따로 사는 친아버지가 돈 빌려달라고 하고, 없다고 하니까 대출 받아달라해서 마음이 약해져 대출 받아 줬습니다. 이자포함해서 조금씩 주다가 빨리 달라고 쪼니까 도망가 버리더군요. 그냥 줘버릴 수 있는 정도가 아닌 큰 돈 관계는 부모형제라도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아ㅠㅠ 둥지언니.. 제가 지금 그래요. 적은 돈이긴 한데 너무 신경쓰여요. 저는 빌리면 돈을 바로바로 갚거나 아예 안 빌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이로써 앞으로 누구든 절대 적은 돈도 빌려주지 않기로 했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공감되네요ㅠㅠ

한마디 와 닿는게 있네요 얼마나 내가 만만 해서면 나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할까 거두절미 하고 단칼에 거절 돈 없다

진짜 그냥 줄거 아니면 .. 안빌려주는게낫지 .. ㅎㅎ 오히려 단칼에 거절하고 안빌려주면 사이가 안틀어지는.. 현실.. ㅋㅋ 들어갈때 나올때 맘 틀린거죠 ..

너돈 얼마있어 하고 물을때 없다는말이 버릇처럼 그냥 저절로 나와야됨 있다고 하는순간 빌려줘야됨

은행을두고 주변사람들한테 빌린다는건 갈때까지 간 상황이니 못받을 확률 99% 은행이자 보다 많이준다는말에 속지마시길‥ 가족끼리도 각자 시집장가가면 돈거래는 하지마시길‥

하 둥지언니 말이 다 맞아요 제가 친한친구한테 한번빌려주니 제친구가 잘갚더니 이제 크게빌리고 빌린지 일주일안되서 빌린돈도 못주는상황에서도 계속 또빌려달라 하 결국 제날짜에갚다가 못갚은지가 3년도넘어서 깜쪽같이 속은거는 여기저가 돈 다 빌려서 못갚고 자기할거다하고 자기밖에 생각안하는 그런친구라는거 늦게 알았네요 둥지언니 말 다 옳은말씀맞아요

유투버님 영상을 매번 챙겨보는 가장 큰 이유는. 살아가는데 있어 꼭 있을법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잘 요약, 정리해주시는것 같아요. 또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제시도 해주시구요. 즐겁게 잘 배우며 영상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일단 돈있는 척을 하면 안됩니다. 절대 친하더라도, 돈얘기 너무 깊게 하지마세요. 본인 자랑하고싶은거 알겠지만, 참으세요. 돈을 안빌려주면 본인마음도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진짜 알짜부자분들은 절대 돈있다고 티내지 않아요. 정말 짠돌이분들 많아요. 놀랬습니다.😮

글쎄요 전적으로 다 찬성은 안되네요 살다보면 정말 힘든 순간도 생기는데, 그 순간 매정하게 잘라버리는 사람을 과연 좋은관계를 계속 유지할수 있는 사람인가 생각하게 될것 같아요 물론 누구나 돈을 계속 꿔 줄수 있는건 아니지만, 위 유튜브님 말씀대로면 세상에 평생의 은인같은 존재는 없을것 같아요 정말 절망의 순간에서 한줄기 희망이 되어주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현실적으로는 쉽게 안꿔주죠 그치만 가족 형제간까지 그렇게 지내면 세상이 너무 각박할것 같고, 어려운 지인 도와주고 나중에 은혜도 갚는 훈훈한 얘기도 들으면 아직은 세상이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고, 물론 냉정할땐 냉정하게 하고, 여유 있으면 사람, 상황 봐가며, 기부한셈 칠 수는 있을거 같아요. 덕을 쌓으면 지금 당장 돌아오는게 없지만,크게 보면 결국 자기한테 좋은 이치... 각자 가치관 차이죠

별로 안친한애가 이사간다고 이사비 빌려달라고 수백을 빌려달라길래 정중히 거절했는데 그뒤부터 얘가 연락도 잘안되고 멀어지는게 느껴지길래 역시는 역시구나 싶어 그냥 바로 차단해버렸어요 ㅋㅋ 돈은 안빌려주는게 역시 진리

원망하면서 떠나는 사람 딱 거기까진거... 너무 인정이에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친구지간이든 어떤 사이든간에 의리를 들먹이면 그사람은 100% 사기꾼입니다.. 사기꾼이 잘 써먹는 말이 "의리"거든요. 그리고 몇번 만나봤다고 형님, 형님 ,하는 사람들도 사기군입니다.친인척지간이든 친구지간이든 돈거래하면 반드시 엄청난 분란과 재앙이 닥칩니다.,.. 매우 가까운 관계일수록 돈거래하면 안됩니다..

진짜 공감공감합니다. 저도 저런경험이 있었어요! 지금 같이 일하시는 이모님은 친하던동생이 어머니장례비가 없어서 장례비러 빌려놓고 2년이 지나도 주지않아서 결국 법원에 고소까지했다고합니다ㅠ 돈빌리지도 빌려주지도맙시다 여러분

빌려간돈을 절대 안갚는 인간들도 있는 반면 빌려갔다고 갚으면서도 미안해서 밥까지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겁니다. 사실 돈빌리는놈보단 딱히 필요없는데도 어거지로 돈빌려주는놈이 더 무서움 "아 빌려줄께~ 천천히 한번에 갚아~" 이러는놈들

저도 이영상보고 냉정하게 말씀드립니다. 20년전에 친구한테 정말 정말 자존심구겨가며 100만원 빌린적있습니다. 저 그당시 서울 구석에 살고있었지만 누구나 알고있는 대학나왔고. 전문직에 일하는 1인입니다. 부모님 잘사시구요. 동생들도 결혼해서 모두 잘살구 있구요. 그때 100만원(지금보면 100만원 큰돈은 아니지만) 빌린이유가 회사가 어려워서 법정관리진행중이라 월급 6개월이상 못받은상황에서 제가 이혼후 서울 산동네 나홀로 아파트에 살고있을때였습니다. (신혼집이 목동부근이였는데 이혼하면서 아파트전세값 부모님한테 다 뺏김...ㅠㅠ....반대하는 결혼 했으면 잘살아야지 왜 이혼했냐며....ㅠㅠ) 그당시 부모님 동생들 누구한테도 어려운상황을 말못할때 술한잔 하면서 친구한테 생활비도 없어서 딱 한달만 쓸테니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말했을때 저도 자존심이 있는지라 반 농담식으로 말했는데 그친구는 아무말없이 다음날 내통장으로 입금해줬습니다. 물론 내가약속한 한달뒤 100만원 바로 값고 이자로 술까지 샀습니다. 물론 그당시 내상황이 나아진 상황은 아니였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친구넘의 돈을 값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였지요....현재는 사업을 하고있고 오히려 내가 친구들 만나면 술을 거의 내가 사는 형편까지는 되었습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유튜버님이 말씀하진 내용을 모두 이해합니다. 하지만 돈빌려달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쁜감정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있지만 단칼이 돈좀빌릴수있을까? 물었을때 단칼에 자른다는건..... 물론 정답은 없지요.....하지만 내가 이정도는 감당할수 있는 범위에서는 저는 도와주고자 합니다...물론 사람잃고 돈잃고 이런일 생길듯하여 제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아쉽지 않은 범위 못받아도 이해할수 있는범위?....유튜버님은 이해할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저도 머리속에서 맴도는 말은 있는데 글로 딱 표현하기는 힘드나......유튜버님의 내돈을 지키기 위해서 나에게 돈빌려달라고 하는사람하고는 인연을 끊더라도 딱 잘라 말해야해... 하는 부분에 약간 반감이 생겨 이런 장문을 글을 남깁니다.......그건 아닌듯 합니다.....나중에 돈을 빌려줬는데 상대방이 돌변하면 그때는 주먹을 풀어서라도 받아야하지만..... 돈빌리는 사람이 꼭 범죄자 취급하는 것은 아닌듯 하네요...

돈을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아야죠 ㅎ..근데 살다보니 빌릴때가 한번쯤은 있더라구요 거절 당해보니 속상하더라구요 ..빌려주는 편이 행복할수 있어요 가끔은 난발하라는게 아니구요

공감 100 돈거래 99 퍼센트 빌려주지 마세요 나도 수십명 한테 돈 빌려주고 돈받은 기억이 딱 한번만 받았슴 돈빌려주면 마음의 병이 생겨요 나만 손해 막심해요

매정하지만 돈빌려달라고하면 난 그사람한테 절대먼저연락안하고 전화와도 잘안받아지더라 급하면 부모나 형제한테 해결을봐라 친구부담주지말고 사연이 어찌되든 가족빼고는 돈 안빌려줌

완전 좋은 얘기네요 제 삼자얘기면 저렇게 얘기 해야지 하다가도 막상 당사자가 되면 거절이 안쉽더라구요 진짜 한번 빌려주면 계속 빌려달라고 하는거 맞아요! 결국 서로 감정만 상하고 끝이 안좋았어요

나한텐 돈 없다니까 대출 받으라던데 .. 자기네 보험회사에 대출 받으래 .... 근데 친가쪽 가족이라 욕도 못하고 미치고 팔짝뛸 노릇 .. 결국 돌리고 돌려서 끝내 돈 안빌려 주고 당연 대출도 안받았지만

진짜 공감합니다. 내행복을 위해서 나를위해서도 아는사람과의 돈거래는 절대 하지말아야합니다. 상대방한테 나는 돈거래 절대안한다 라는 인식이 확실히 박히면 아무신경쓸일이 없어집니다. 한번 빌리면 또빌리고 두번 세번 네번 계속되지요. 테러범들과의 돈협상을 해주면 또 달라고 그다음에 또달라하고 계속되는거랑 같지요

이래서도 친구 많은게 조은거 아님 ㅋ 친구 많으면 돈빌려달라할 사람도 많은것임 ㅎ

돈빌리는것들 진짜 답없음 돈빌려놓고 안갚고 지가갖고싶은거 다사고 돈빌리는것들 버릇임 절대빌려주면안됨

와 진짜 찐입니다 ㅋㅋㅋㅋ제 친구한테 여러번 빌려주고 기한 어겨서 제가 을질 당하고 짜증나서 (결국받긴했으나) 이후에 빌려달란거 끊었는데 저로 인해 가까워진 제 지인들한테 돈 빌려달라고 구걸한게 귀에 들어 오더라고요,,,ㅋㅋㅋ 저는 자존심때문에 가족 제외하곤 단한번도 빌려본적 없거든요 저런 사람 뇌구조는 일반인과 다르단거 깨닫습니다😅 그리고 빌렸다면 제때 값아라 거지들아^^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지마 ㅋㅋㅋㅋㅋ

돈 빌려달라는 분보다 더 짜증나는 분은 나는 돈이 없으니 누구누구한테 부탁해보라는분입니다 그러면서 소개해주는 누구누구가 접니다

남한테 쉽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못한다는 자존심 정도는 지키고 살아야 되지 않나. 돈이 없으면 덜 쓰고 안 쓰고 필요하면 투잡 쓰리잡 뛰자. 능력껏 은행에서 빌리고 이자를 내던 마통을 개설하던.. 쉽게 빌리면 되지 하고 말 꺼낼 수 있는 사람은 보통 경제개념 없고 씀씀이 해프더만. 말 꺼내기 쉽고 만만한 사람한테 빌려 달라 할거고.

돈 빌려달래서 돈 빌려줬는데 자발적으로 받은적 한번도 없습니다. 돈 안 빌려준다고 상대방이 손절하겠다고 한다면 그냥 손절하면 되죠

안받아도 되는돈은 한가지 경우가 있어요 그 돈의 값어치보다 그 사람에게 받은 것이 훨씬 클때입니다 그것이 물질적인 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사람때문에 정신차리고 살게 됐다거나 힘들때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줬다거나 등등의 나에게 가치가 큰사람이라면 가능합니다)

저도 군대에서 월급모은걸 빌려줬다가 못받은 경험이 있죠.... 그후로 빌려주지도 빌리지도 않습니다...

없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ㅋㅋㅋㅋ 그걸 기분니쁘게 생각하면 손절 치면 그만이구 ㅋㅋㅋㅋ 쉽게쉽게 갑시다

울엄니가 얼마전 말씀하셨다. 돈문제로 확실치 않게 추접스러운 사람들은 안만나는게 좋다고..저는 못받아도 되는 돈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친한 친구한테는 몇십정도는 걍 준셈치고 빌려줍니다. 물론 내가 진짜로 도와주고 빌려주고 싶은 친구한테는요..어떤친구놈은 빌려줬더니 지가 주기로한까지 안줘서 언제 줄거냐고 물어보더니 오히려 당연히 받을돈 달라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더라고요ㅋㅋ일부로 알아서 주겠지 가만히 있었더만 돈 빌려주고 제때 안갚은게 잘못이아니라 내돈 달라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더라구요ㅎ

빌려가놓고선 안 갚고 뻔뻔하게 나오는 인간들 받아내는방법 1.그 사람의 약점을 알아낸다. 2.약점공격으로 한 다음 패드립을친다. 3.그 사람을 자극시켜서 폭력을 사용하게 만든다. 4. 폭력을 사용한다음 진단서 끊고나서 병원에 눕는다. 5. 빌린돈, 합의금 안 주면 감방갈 준비나해라 라고 ㅋㅋㅋㅋ 그렇면 해결될지도ㅋㅋㅋㅋ

가족간에 돈거래 했다가 큰 피해본1인 입니다 ..... 이젠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근데 하는짓보면 울화통이 터지는데.. 진짜 가슴에 화가 차곡차곡 적립이 됩니다 ㅋ

돈 관계는 부모 자식 관계도 망친다고 하죠 그정도로 돈 문제는 상당히 골치 아픕니다

제 신념입니다 돈은 빌려주지도 말고 빌리지도 말자 돈거래는 은행에서만 하자는것이 철칙입니다 물론 부모님 형제들도 같이 적용되요 다만 부모님은 예외인것이 금전적인 약간의 도움은 주자 입니다 내능력선에요 갠적으로 돈에 대해서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것이 편안해요

지난달에 아는 지인이 ( 한번도 본 적 없음.그냥 문자로 혹 가다가 ) 내게 문자오고 전화하더라고요. 몇 번 씹었어요 . 근데 자꾸 전화오길래 궁금해서 받았는 데 보증인이 필요하다면서 이유를 말하대요 . 차 사고났는 데 본인은 신용등급이 아주 낮아서 새 차 살려면 보증인이 있어야 자기가 원하는 금액의 새차를 살 수 있다면서 . 순간 놀랐지만 침착하게 말했어요. 나는 절대로 그 어느누구에게나 보증은 절대로 서 주지 않는다고 단칼에 거절했어요.그랬디만 자기는 차 없으면 회사 못 다니는 지역에 살아서 회사도 계속 결근하고 수입이 없으니 집세도 못내고 식료품도 못 사서 배도 고프다면서 아주 최대한 불쌍한 말투로 내게 설명. 그래도 단칼에 거절했어요. 그랬디만 며칠 지나고 내게 또 전회와서는 보증은 포기하고 돈 이백만원 빌려달라고 ( 중고차 살려고) 부탁하대요.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금전관계. 보증은 노우. 차 세일즈맨이 내게 문자와서 뜬금없이 보증인의 ( 나) 인적사항 항목을 내 폰으로 전송하더이다.( 난 차를 할부로 산 적이 없어서 빚 있는 거 너무 싫어해요. 아는 지인을 통해서 SUV차를 현금거래로 결제) 기가 막혀서 . 모르는 사람에게 내 전번 주는 거 불쾌하고 기분나빠서 문자 다 씹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보증 안 서고 돈 안빌려주는 거 너무 잘한일이라 생각하네요. 사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한사코 거절했음요. 돈 문제는 진짜로 초반에 강하게 거절해야 정신적으로 평생 편안합니다. 돈 문제로 골치 아픈 거 너무 싫어요 .

돈안빌려주면 해코지?할거같은 잃을게없는 밑바닥인생 그냥 먹고떨어지라는 심정으로 줘버리는 경우도있음 어쩌다 알게된 밑바닥인생사는 아줌마 그냥 적선하는 심정으로 준적있음 돈없다고 거절했다가 봉변당하는 경우 종종있음 돈도 소중하지만 목숨은 하나다 흙수저와는 절대 가까이 지내서 좋을게 없더라 근데 신기한건 밑바닥인생 먹고떨어지라는 심정으로 돈빌려주고 하는일이 다 잘되서 지금 금수저로 잘산다 베풀다보니 운이 좋아지더라 당장 한푼이 아쉬운 밑바닥 인생들 가급적 엮이지 않는게 상책 재수없게 엮었다면 먹고떨어지라는 심정으로 푼돈은 그냥 주는게 봉변안당하고 복받는거 잃을게없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

세상에 친구가 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자꾸 돈 빌리며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기에 우리 인생이 너무 짧을지도 몰라요

안 받을 생각하고 주는게 친구 사이에 돈 주고받는 것임. 그럴 돈이 아니라면 돈이 없다고 말하는 게 정석이죠. 또는 친구 사이에 돈 빌리는 거 없다라는 원칙을 세워야죠

남을 무시하는 듯 대하거나 특히 돈빌려달란 친구는 그 말 꺼내자 마자 바로 자른다. 누가봐도 못된사람 그런 사람은 없는 사람 취급함. 그럼 내곁에 아무도 없을까? 내 주위에 오히려 좋은 사람들만 남는걸 경험하게 될것이다. 물론 그전에 내가 다른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야 함. 그리고 아무리 좋게 남은 친구라도 항상 결국은 남이라고 생각해야 함. 그 이상을 바라는 순간 관계는 깨질 수 있음. 인생은 어차피 혼자임. 항상 나 혼자여도 괜찮다.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면 친구는 싫어도 꼬임.

그래도 친함이 있다면.. 은행에서도 못 빌리는 신불자니까 나한테 빌리러 오냐? 그렇게 계산적이지만 말고 여태까지의 인연을 담보로 얼마 정도는 보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런 부탁을 하려고 그 사람은 얼마나 고민했을지 오죽하면 나한테 부탁할지.. 몇천을 얘기할리가 없잖아요 300 정도 얘기하는 친구에게 "나 30정도 50정도 여유있는 데.." 물론 그 돈 안 갚으면 이 친구는 이 정도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고

급한사람들을 위한 스피드 정답 : 2:50 평상시에 나는 돈이 없다고 최면을 걸어서 돈 빌려 달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단칼에 돈이 없다고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