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되시는 분의 사연은 어찌 알수는 없으나, 다시 돌아 오셔서 좋게 지어 놓으신 집에서 행복한 삶이 영위 되시길 빕니다. 이런집에 살면 자연의 넉넉함이 묻어나서, 풍성한 삶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홍선생님께서,요즈음 자연의 좋은 영상을 올려 주셔서 , 참으로, 눈으로 호강을 합니다.
참 여기 나이든 사람이 많이보니 뭐 그리 입대는 사람이 많은지 ... 양기가 입에 올라서 말 많은거는 이해하겠지만 키보드 두드릴 만큼 힘있으면 키보드질 하고 있으니... 특이 홍동삼 tv에 이런분 많은것은 시청 평균 나이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사람들 지적에 따르면 주택도 사람소개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들~잘 모르시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집 함부로 내어주는게 아닐걸요. 일단 누가 들어와 살면 아무리 집주인이라도 정작 필요하거나 매매할때 거주자를 내맘데로 내보낼수 없어요 더군다나 안나가고 버티면 법적으로도 어떻게 못해요. 집주인이어도~ 그래서 골치 아파집니다. 집주인 입장에선 그냥 비워두는게 나을지도 모르죠 괜히 임대 내줬다가 망할수도 있으니까요.
집 내부 상태를 보니 사람만 살지 않지 먼지들이 없는걸 보니 관리하는 사람이 왔다가다 하는 집이네요. 부억 싱크대 위나 집 안에 먼지나 거미집들이 없고 바닥도 먼지가 쌓여 있지 않는 걸 보니 관리하는 집이네요. 4년 이상 방치한 집이라면 이렇지 않습니다. 홍선생이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으니 너무 앞서가는 해석은 금물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