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팬심으로 먹어야하는거같음 가격 2만원넘는데 야채부실하고 자꾸 뭐 업그레이드 됐다해서 한번 더 사먹어봤는데 사실상 똑같고 맛도 그냥그럼 처음 곱창전골은 직접 만드는거 보여주고 영상도 올려서 친근감과 팬심으로 두번 사먹엇는데 이번 불고기 곱도리탕 시리즈는 그냥 돈벌려고 하는느낌이라 안삼 가성비 그런 컨텐츠하면서 개비싸게팜
@@jongheejung6662 그니깐 꼬옥 이런 병신들이 있어.정말 아무런 매력 없이 형들의 추천으로'만' 성공했다면 한철 장사였겠지.왜 아직까지 유튜브 조회수가 유지될까 이 병신아.원래 성공에는 모두 운이 따름.배말랭에게는 그 운이 핫소스 였을 뿐임.배말랭이 못한거 없고 핫소스가 잘 도와준거지.왜 이간질을 할까.
이거 실제로 먹어봤는데 가성비,가심비 둘다 내가 먹어봤던 곱창전골 밀키트 중에서는 제일 워스트였음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이거 받고 냄비에 부어서 먹었을때 곱창 양이 한강에 노젓기 느낌이었음 곰곰이나 연암꺼 밀키트는 되게 맛있던데 양도많고 표면상 가격이 이 두브랜드 제품보다 적게 써져있다는것 말고는 장점을 딱히 모르겠는 맛
억까가 아니라 가격이 너무 비싸다ㅠ 양이라도 많았으면 모르겠는데 영상 보면 전혀 그것도 아닌거 같고 자취생들이 사먹기엔 너무 메리트가 없는거 같음 요즘 더 싼가격에 더 좋은 밀키트도 넘쳐 나고 저가격으로 더 맛있는거 먹을수있는게 많음 결과적으로는...욕심이였다 팬으로서 너무 아쉬워서 남겨요
뭔가 비싸보이긴 하지만 먹어보고 싶으면 살거 같기도하고 저도 냉장으로 아구찜 밀키트 만들어서 팔긴 하는데 냉동이 아니라 주문 많이 들어오면 너무 힘들더라고요 직원도 저 혼자라 근데 해썹인증 받을수 있게끔 하는게 평당 돈받고 이것저것 하면 도 꽤 나가고 장비시설 생각해보면 적당한 가격인것도 같고 제일 부러운게 광고비나 뭐 따로 돈주고 홍보 안해도 되는게 부럽네요 블로그 광고 맡기고 여기저기 홍보하는게 다 돈이기도 하고 그렇게 막 효과가 좋은게 아니라ㅜㅜ 그래도 어느정도 자리잡고 꾸준하게 팔리고 있어서 다행이죠
소불고기가 싸게 가려면 야채양을 늘리는 게 맞는데 너무 버섯 위주로 늘려서 오히려 단가를 낮추지 못하는 데 한몫 해버림. 퀄리티 좋은 제품을 내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솔직히 제일 먼저 보이는 건 가격임. 아무리 유튜브에서 광고를 하고 보여주고 해도 쇼핑몰에서 구매버튼 못누를 가격 된다? 이게 최고 문제. 차라리 양배추 약간 혹은 양파 약간, 그리고 청양고추를 반개에서 한개쯤 더 넣어서 배말랭님이 원하던 달콤에서 매콤한 맛을 추가해서 차별점을 주는 게 좋았을 것 같음. 최고는 버섯 팽이버섯 말고는 다 빼고 고기도 더 싼 부위로 차라리 양을 늘리는 게 좋고... 양 자체는 한번 해놓으면 네끼까지는 먹을만한 양이고, 소식하시는 분이면 여섯끼까지 가능한 양. 해놓고 냉장보관하면서 뎁혀먹으면 될듯. 만약 저걸 혼자서 한번에 다 먹는다면... 약간 과잉영양 상태일 수 있으니 식사량을 줄이는 게 필요한 부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