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다리떠는 습관 눈이리 저리 굴리면서 불안해 하는거 표정관리 못하는거 편가르는거 경쟁상대라 느껴서 틱틱대는 말투며 사람부를때 손가락질 하며 따라 오라는것도 정말 무례하고 같이 있는 사람도 불안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 순간순간 기분에 따라 다 드러나는 표정. 오글거릴정도로 오바 했다가 급 정색했다가.. 하.. 정말 내주변엔 없었으면 하는 사람. 이 프로그램 보면서 본인을 좀 돌아 봤으면 함..
초2 알림장에 매일 써서 오는게 귓속말 하지 않아요 인데ㅎㅎㅎ 저는 아이에게 늘 숙지시키는게 귓속말은 그자리에 있는 모두를 거슬리게 하는 나쁜 행동이고 뒷담화는 하는사람 듣는사람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일이고 혹시라도 그런 행동이나 일로 오해가 생기면 너의 뜻은 그렇지 않았어도 사과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 되니 어린이인데도 남의말 없는말 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관찰하니 양육자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ㅠ 습관이 무서운거니 어려서부터 안하게 만드는게 좋은듯 해요
사람들 앞에서 귓속말로 말하는 것도 종목질 느낌이 강하고 어깨동무 진짜 무리수다 관심 있는 남자 앞에서 하는 행동으로 득이 하나도 없을 텐데 평소 행실로 보일 수 있어서 당사자한테 대화 신청을 못 할 것이라면 차라리 사람 좀 빠지고 고민 상담 좀 해달라고 하는 게 맞지, 남자가 손 함부로 올리냐는 식으로 말하는데도 내릴 생각이 없고 그 남자 러브라인도 있는데 배려가 너무 없다.
7:55 여기서부터 수진의 질투작전 ㅋㅋㅋㅋㅋ진짜 규덕이 얼마나 가소로웠을까 ㅠㅠ 어깨동무해도되? 했을때 종규가 아니? 라고 했는데 굳이함ㅋㅋㅋㅋㅋㅋ 아 11:40 혜경이한테 하는 행동봐.... 초콜릿 녹았을거라고 냉장고에 넣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했는데 혜경말에 난 지금먹고싶은데? 이러고 지랑 규덕이랑만 나눠먹네.. 아 진짜 개유치해 ㅠㅠㅠㅠ 이번편은 수진이가 캐리하네ㅋㅋㅋ와
수진씨는 규덕씨랑은 살아온것도 살고있는 곳도 경험한것도 완전 달라서 대화가 안통할 것 같아요. 반면 혜경씨는 일단 오빠도 사시준비할정도고 서울토박이고 전문직이고 사는데는 어려움도 없으니 대화가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규덕과 찰떡궁합이네요. 자존감도 높은 것 같구여. 수진씨는 치료가 필요한듯요. 자존감도 비닥이라 공감의 한계가 있어서 짝이 안되겠지만 된다해도 힘들듯. 의부증여친 될듯
수진 귓속말한다고 같이 하는 새봄도 이상한 여자임.이런곳에서 편가르기는 속좁은 사람으로밖에~~ 수진 행동이 예의라고는 볼수없는 동네 아줌마들 수다방인 느낌 이네요.수진 수준이 좀~~~남자출연자 어깨며 볼에 느닷없이 터치하는 무례는 또 뭐고 너라고 표현하는 것도 깜놀,손짓으로 명령하듯 나오라는 제스처도 황당하고 인성 문제
![[돌싱글즈5] "대화에 끼지를 못하겠어..." 급기야 질투 유발 하는 수진](/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