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전기차 베터리 제품중 가장 안전한 제품은 에너지 밀도는 약간 낮으나 BYD의 LFP Blade Battery 입니다. 밧테리는 "관통시험", "압력시험", "고온시험"으로 안전성을 테스트하는데 BYD의 LFP Blade Battery는 모든 test에서 온도가 안정적인 수준임을 확인, 검증(관통시험에서는 약 60도로 화재위험 없음)되었으며, 관련 내용은 전세계 전문메체의 기사를 보면 상세히 분석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제품의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을 알아야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듯이 중국을 무조건 무시하면 안됩니다.
@@정용기-m1h 공식 통계로 중국서 오토바이, 자동차서 하루에 7대~10대 사이로 화재가 발생하는데 그건 어떻 게 생각하시나요? 중국인 대분은 LFP는 엔트리 가성비 베터리라고 생각하는데 왜? 여기서만 LFP가 더 안전하고 뛰어난 베터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안 갑니다..중국서 전기차 화재 발생률이 LFP가 60%, 삼원계가 40%라고 하고 중국 사람도 LFP 베터리가 화재가 발생 안 한다고 믿는 사람이 없는데 왜? 여기만 화재가 발생한다고 우길까요?
전기차 주차구역을 지정하고 스프링쿨러도 집중적으로 더 많이 설치하면 공동주택에서 위험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기차를 여기저기 주차하니까 불이나면 대형화재로 노출됩니다 강제로 지하 1층입구쪽으로 충전기를 설치하고 주차도 출입구 쪽으로 지정해서 위험을 줄이는 입법을 국회는 추진해야 합니다 지하는 소방차가 진입이 어려우니까요
BMS가 정차 중에도 작동될 수 있도록 하고, 이상 발생 시 차주 와 119 쪽에 위치와 내용을 자동 통보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할 듯... 이 정도는 각 통신회사와 연계하여 비상 시에만 작동하는 비상용 유심 및 송신 전용 장치와 블랙박스에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용의 보조전원을 장착하고 내장 내비게이션 등과 연동한 최종 주차 위치 정보를 판독 저장하고 통보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보강하면 가능하지도 않을까?
전기차 제조사가 품질에 자신이 있으면, 아니면 신뢰를 주기 위해서라도 처음 부터 밧데리 제조사를 공개하는게 떳떳하고 상식적인 일 아닌가?! 차선책으로 차 구매시 밧데리는 옵션(가격은 차등)으로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게 하는게 합리적 대안 아닌가?! 무슨 말이 그렇게 길고, 말을 요리 조리 돌리나?!
스플링클러가 평소에 얼마나 오작동이 많으면 관리소 직원이 저런 행동을 했을까 알아 보세요.. 2012년 큰 화재가 전국의 아파트 소방시설 점검을 해보니 85%가 오작동이 많아서 다 청라 아파트 직원처럼 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소방시설에 중국산이 들어 갔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있구요.... 싸니까 무조건 사용하는 것이지요. 건설사와 소방공무원들의 합작품.... 본인들 아파트부터 확인하여 보세요 오작동이 없는지 관리 제대로 되고 있는지...
한국배터리는 불이 안나고 화재가 나도 문이 열리고 물을 부으면 꺼지나? 주식투자만 생각하지말고 근원적인 안전문제 해결을 해라.내 주변에서 불나서 문안열리고 물부어도 계속 불길치솟아 돌아가시는 사건이 있었다.한번 보면 절대 안산다.가족들을 화마에 죽이고싶은 사람이 있겠나.기술력을 높이고 안전을 우선시할 생각을 해야지.이 와중에 주판퉁기고 있으니
교수님, 몇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우리나라 수송부문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수단은 전기자동차라 했는데 우리나라 전력시장 상황 전체를 고려했습니까? - 수송부문의 전기차로 했을 때 우리나라 발전시설 용량은 충분한가요 ? -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화석연료(유연탄, LNG 등)와 송배전 시설 설치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환경파괴가 충분히 고려되었는가요? 2) 내연기관의 효율과 발전소 전력생산 효율, 송배전 효율 기타 부대시설 생산 등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고려할 때 전기차 효율이 좋다고 할 수 있나요? 3) 다수의 사람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고려하지 않고 전기차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다고 말할 수 있는가요 ? 4) 수력발전이 전력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의 기준을 우니라라에도 똑같이 적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가요?
현재의 이차전지는 전해액이 들어가는 구조이고 이 전해액은 강한 인화성 물질임, 이차전지는 분리막이 양극과 음극을 분리해주는데 이차전지는 사용하면 할수록 분리막에 의한 절연 상태가 약해지면서 어느순간 양극과 음극이 short가 발생할수 있고 이로 인하여 열이 발생하고 열때문에 인화성물질인 전해액에 의한 화재 및 주변셀로 열확산, 열폭주에 의한 폭발로 이어질수 있다. 그래서 중국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느나라에서 생산하더라도 전해액과 분리막이 들어가있는 현재 구조의 이차전지는 화재와 폭발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화재확산의 별개문제인건 맞죠 이건 다시 두가지로 나눠 따져봐야겠습니다 일차 스프링쿨러가 정상작동되었다면 확산이 줄어들었들었을거라는 점 이차는 소방관이 화재진압시 기존 기름차라면 단기간에 꺼졌을테지만, 밧데리는 그 시간이 비교못할 정도로 오래 걸린다는거죠. 그로인해 주변물체나 주변건물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건 스프링쿨러와는 별개문제로 봐야할거같습니다.
안전한 배터리를 개발해서 양산에 들어가야지 안전치않은 결함이 있음에도 판매해 소비자 위험에 노출 되있는건 말이 안됩니다 국가가 안전을 생산자와 함께 책임져야 됩니다 내연기관차도 화재가 난다 예를 드는것 온당치 않습니다구조적 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것과 사용중에 과실로 화재나는건 완전 다른경우
왜 대안이 전기차 밖에 없다고 하시는지? 수소 전기차는 화재가 거의 없으니 수소차가 좋은 대안이 될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충전소 숫자인데, 전기차에 쏟았던 에너지의 몇분의 1만 쏟으면 이것도 해결되겠죠. 요는 수소가격을 정부 목표대로 4천원대로 낮출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밧데리 선정을 일반 소비자에게 맡긴다는 말... 정말 제 정신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불량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소비자가 밧데리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 국가 인증기관에서 기술적 안전을 확인 담보하는 것이 맞는데.. 대체 뭐하자는 시스템인지 모르겠네.
국내산 배터리 전기차는 아주 안전합니다. 중국산 전기차가 문제입니다. 저런 비전문가들이 나와서 괜히 국내산까지 물타기할려는 수작입니다. 화재가 나도 중국산이랑은 비교불가입니다. 충전중 화재난 EV6는 배터리에 불이 난게 아니라 충전기의 케이블 합선으로 불이 난 겁니다. 그래도 큰 화재없이 잘 잡았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