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교직원 부모가 다니는직장에 그 자녀가 대학교를 다니면 학비전액이 면제된다.심지어 대학교도 국세, 지방세가 지원되는데 ㅡㅡ하물며 국민의 혈세가 들어가는곳도 이러할진데 기업이 자기이윤을 추구하는 곳인데,병원도 직원가족이 입원하거나 시술을 받으면 치료비전액 무료진료를한다.
울산 중고차 매매단지가 커져가면 갈수록... 2년만 타다 버릴차 매물은 쏟아지고... 아무리 흉기가 차 좋게 내놔도 그거 받는 직영들은 2년동안 엔진오일 한번 제대로 갈기나 할까... 어짜피 2년뒤에 신차 나오면 그걸로 명의 바꾸고 2년간 감가 이득 챙기고... 이게 세금이나 다른게 무서운게 아니라 흉기직영들이 2년 타다 버릴차가 전국에 뿌려지는게 더 무서운거임... 출고 하자마자 강원도로 200쎄려 밟고 어차피 2년있으면 감가 상각없이 쌔려버릴차... 이런 인식으로 2년동안 타다가 제값보다 웃돈 받고 중고차 시장에 나온다니깐??? 이거 세금 다 떠나서 존나 심각함... 정년해도 25프로 할인율 죽을때까지 인정해준다는데?? 존나 너무나 개호구 의선이형한테 제대로 잡히고 들어가는 거임....
25년 일했다잖아요 그럼 모든 사장이 직원 일시키면서 원가로 주지 치사하게 야 이건 형평성에 어긋나니 넌 돈 다내고 가져가라 하냐요? 나 알바 때 사장님도 고기사서 친인척들 선물할때 도매가로 줬다 탈세냐? 그리고 이런거 말고 걷어서 좀 잘좀 쓰라고 전해주쇼 맨날 무슨 조형물만 만들지말고 젠장 이제는 직원들한테 다받아야지 아주 1원한장 안뜯기고
현대차 뿐 아니라 삼성도 그렇고 항공업계는 가족들 50% 할인인가 해주고 이게 복지 아닌가? 이런 복지 없는걸 탓 해야지 노동자로서 받는 그냥 복지를 왜 걸고 넘어가는지... 어휴 입사도 못 하는 흙수저라 담배가 땡기는구나... 같이 담배나 피러갑시다... 내 복지는 아니니까...
어쨋든 법인세와 차량등록세 소득세 더 내는건 찬성합니다. 그런데 근로소득세 더 내건 차량 등록세 더 내건 직원할일이 있으면 중고차 시장에서 2년마다 싸게 풀리거나, 2년후에 친지나 지인에게 명의 이전이 많이 생기는건 동일하죠. 그리고 이게 문제가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만약 이런식으로 처리된다면 기업에선 당연히 법인세와 소득세를 피할 수 있는 다른 방향으로 복지혜택을 제공하지 않을까요 ? , 결국 도찐 개찐 아닌지) 직원할인가로 30% 싸게 샀다고 하더라도 중고차 시세가 더 싸다면 당연히 직원들도 일정부분 감가를 감수하는 거죠. 직원할인 차라고 다른차보다 더 안좋은것도 아니고 똑같은 물건인데, 직원할인가에서 감가를 적용하라는 주장은 중고차매매상들이 자기들 수익 올리려고 하는말 아닙니까? 그렇게 매입해서 중고차 상들이 할인된 가격에 파는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외제차의 큰 감가야 말로 중고차시장을 교란하는 문제가 아닌지.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요~ 그냥 내가 우리 직원한테 7만원에 주고 손님한테 10만원 주고 싶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가~ 내가 이렇게 팔고싶어! 하는데 왜 옆에서 비싸네 싸네 이러지? 그냥 다른데 가면 되잖아??? 싫음 그냥 다른데 가서 사면 되는 정말 간단한 문제인데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야~
모든 제조업체에 적용하는 복지제도임. 직원들의 근로의욕 사기진작이 제품의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때문임.비난의 시각에서 보면 세금내는 것도 불만이고 군대가는 것도 불만임. 합법적인 근로복지를 사회문제나 세금문제 운운하는 것은 문제임. 더 큰 문제는 공무원 연금임. 세금내서 연금지원하는데 세금내는 사람은 정작 연금 혜택이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를 고발하는 언론은 입을 다물고 있음. 부당한 점이 자동차 뿐인가?
복지로 뭐라 하는 건 또 처음보네.. 부러우면 저기 다녀. 새벽마다 나가봐야 정신차리지. 몇년 해봐라. 사람 할 짓인지.. 새벽 4, 5시에 나가서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한테 그것도 25년 다닌사람한테 그렇게 해주는 건데 그렇게 불만이 많냐. 하여간 우리나라 사람들 남이 잘되는 꼴 절대로 못보지.
생활필수품이된 자동차에 다른 재화와는 다르게 교육세,개별소비세,취득세,보유세등 과도하게 부과하는 관행에 대해서는 형평성차원에서 생각안해봤냐! 세금에 그렇게나 관심있다면 근본적인 접근을 해야 진정성이 보일듯한데 현대나 삼성이나 노동자일뿐인데 하기쉬운 갈라치기로는 더 이상 공감얻을 시대는 지나고 있다고 본다
26년이상 근속되야 30프로인데 26년이상다니면 평균 나이 50세 2년에 한번1대 회사복지가지고도 난리? 복지는 노동자들이 받는데 다른 회사들은 할인안받는가? 국회의원들 몇몇 우리세금 제발 꿀꺽하지말고 우리를 위해 쓰는게 나라 살리기에 더빠를것같은데요 mbc 지금 베이비붐 세대들 50.60.70세대들이 대부분 그사람들이 많아서 더크게 보이는듯 하네욥 무튼 무조건30프로 받는것처럼 예기하는건 오해의 소지가 많아보이네요.
자사 직원에게 차량 구입비 30% 싸게 주는건 말그대로 복지차원에서 상관없는데, 세금은 할인가가 아닌 정상가 (소비자판매가) 기준으로 해서 매겨야지.애초에 세금까지 혜택받게 하려고 할인판매 한건 아니어야 되잖아.국세청도 지금까지 그렇게 안해왔기 때문에 골치 아픈거지 한번 갈아엎으면 그담부턴 그 시스템대로 돈 걷으면 되는건데 하기 귀찮아서 일 안하지 그놈에 효율 타령ㅋ수천억 세금 걷을 수 있는데 인원부족해서 당장 수백억을 취한다?그럼 특별히 일시적으로 임시직 인원 채용 해서 올해 ㅈ빠지게 작업해두면 내년부턴 수천억걷는데?물론 인원채용이나 그 작업,기업과 차량구매자들과의 마찰 항의 등등 어려운 일이지.하지만 그렇게 까지 하려는 노력은 절대 안하지? 잘못된걸 바로잡고 누수되는 세금을 걷는게 국세청 아니냐?공무원들 느덜 업무 효율은 쓰레기면서 무슨 효율을 따지냐 늘상 하던대로만 하고 집에 갈 생각만 하지?
사무직은 차장급이상부터 30퍼입니다. 그리고 완성차계열서만 저렇게 구매시에 출고가 자체가 할인되어 나오구요. 그리고 원천징수때 소득으로 계산되어 과세한다는 댓글도 보이는데 완성차계열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비완성차 계열사는 출고가가 5퍼만 할인되구요. 나머지 25퍼에 대한 할인분은 계열사마다 구매보조금으로서 현금으로 지급해줍니다. 이 구매 보조금은 원천징수 대상이라 실제로 받는 금액은 25에 미치지 못합니다. 완성차계열사의 장점이자 단점이 출고가에서 바로 30퍼 할인이지만 해당 완성차브랜드만 할인되구요. 타 브랜드의 경우는 계열사할인 5퍼만 받습니다. 반면 비완성차계열사는 현대건 기아건 5퍼할인에 25퍼 구매보조금을 받게 되어 이것이 장점이지만 앞서 말한 것 처럼 구매보조금은 원천징수 대상이라 실제 할인율은 그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현장쪽은 모르겟는데 사무직은 그렇게 2년마다 바꾸는 사람 많지 않아요. 최소한 제 주위는요.
그정도 할인 해줄수 있지 않나. 직원들인데? 나는 병원에서 근무해서 1인실 사용해도 6인실 금액만 내고 mri 50프로 할인 수술비도 할인되고 기타 등등 직원들에게 할인해주는데 사장이 직원에게 할인해서 판다는데 이게 왜 문제 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직원한테 싸게 줬으니 싸게 준만큼의 세금만 내는게 당연한거고 이게 자동타 회사 병원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그러겠지 항공사 직원들도 다 비행기 탈때 할인받고...
이게왜 문제..? 삼성 LG 같은 회사들은 자동차보다 더 넓은폭으로 휴대폰,전자제품들등등 더 큰 할인율을 자랑합니다... 자동차 직원들은 자동차만 할인받을수밖에 없는데 전자회사는 할인폭도 30프로를 아득히 뛰어넘고 게다가 수없이많은 전자제품, 휴대폰,tv,세탁기,건조기,냉장고,에어컨 등등 수도없이 많습니다. 게다가 휴대폰은 자주 바꾸는 소모품이고요... 게다가 최대 30프로만을 자꾸 강조하는데 최대 30프로는 진짜 말그대로 최대 30프로.. 신입사원들은 10프로 정도부터 할인을 시작하는데 근속 5년마다 4프로식 오르는 방식... 입사 5년차에 14프로, 입사 10년차에 18프로, 입사 15년차에 22프로, 입사 20년차에 26프로, 입사 25년차에 30프로 이런식인데 이마저도 자기명의차량 1대 만의 기준이고... 같은명의자가 2대를 할인받아 보유할수가없음... 다른사람한테 명의이전을 해주던지 팔던지 해야됨.. (그것마저도 2년후 명의이전 가능조건) 그리고 입사 25년차면 곧 정년퇴직 앞둔 상황인데... 평균치를 따져서 할인은 평균적으로 20프로라고 말을하던지.. 하무튼 자극적인 내용으로만 방송거리 만들려고 별의별짓을 다하네..ㅋㅋ 예전에는 피시방에 전원차단하고 폭력성 테스트를 하질않나 ㅋㅋㅋ
직원복지 차원에서 할인혜택을 주는거 당연한거 아님? 그럼 가전회사는 전자제품 직원들에게 그냥 주는거랑 뭐가다름 전세계 모든업체가 자사제품 혜택을 주는건 당연한것임 그렇게 억울하고 그러면 열공해서 슈퍼카회사 입사하면 됩니다 그리고 세금을 똑바로 걷었다고 가정하자 근데 그 세금이 똑바로 사용됨? 정치인 공무원들보면 노답인거 국민들이 알지ㅋㅋ 이것도 국민의 알권리 뉴스라고 봐야합니까?
근속년수를봐야지 핫바리 경력도 낮은 직원은 한인률 엄청낮음. 현대기아도 서로 할인률 다르고 쉐보레도 각각 다 다르다. 게다가 자기가 만든물건 자기네 직원 복지인데다가 신차는 해주지도 않는다. 5년에 한번꼴인곳도 잇고. 그냥 아니꼬아서 너도 제값주고사! 하는꼴이고만 ㅋㅋㅋㅋ진짜 적당히 아니꼬워해야지 누가보면 직원할인때문에 중고차시장가격이 무너진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한국인들 기본인성이 이수준임. 게다가 직원 할인차 팔때 제값 다 받기도 힘들다
산도사 그거 제일 심한게 르삼인건 알고 하는 소리? 연매출 1500억 정도 하는 협력업체 간무할때 현기는 협력사 할인만 공지해주고 강매 없었다. 그냥 한대 안사기 눈치보이니까 대표이사 업무용으로 3000cc 한대 산게 전부였는데 옆에 르삼 협력사는 연매출 몇백억 단위밖에 안되는데 아예 몇대 배정해놓고 그거 다 팔면 지급해준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제조업에서 자동차를 개인한테 어떻게 파냐 ㅋㅋㅋㅋ 결국 법인에서 다 구매해버리게 됨
@@Aldjxhw 꼭 그런것도 아닌게 븅신아 . 자동차 할인을 할인된가격으로 딱 살수있는게아니라 할인은 5프로 이런식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퍼센티지는 지원금형태로 연봉에 포함되서 지급이된다. 그럼 연말정산에서 회사에서 받은 차량구입지원금 때문에 직원이 그 복지금에대한 세금을 내는 방식이야 저 방송 정말 븅딱같은 방송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