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아들 둘 키우면서 매순간 인생이 너무 힘들다 느껴요..남편도 아들들도..그런데 동금로그 보면서 참 힐링 가득 받아요.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 자신도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네요. 소소한 일상 모습부터 재밌는 영상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동금님과 재원님 모두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더더 행복하세요. 영상도 더 자주 보고 싶네요.😊❤
ㅋㅋㅋ아 혼자 워터밤 가서 즐기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20대 초반에는 동금님처럼 잘 돌아다니고 혼술 혼자 여행 이런거 많이 다녔는데 지금 나이 먹구 보니까 그때 생각나구 넘 좋아요ㅠㅠ 동금님 모습에서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잊고 있었던 제 청춘을 봅니다. 다시 힘내야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참 많은 것을 느껴요 사람의 인생은 한치앞도 모르는거고 이렇게 동금님처럼 아들덕분?에 와따밤도 가서 혼자 즐기시고 정말 아름답고 매순간이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세요 항상 행복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울하거나 힐링이 필요할때 재원님과 어머님 영상을 보면 너무 행복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