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과학이다. 사람은 얼굴, 복장, 그리고 첫인상으로 판단하면 80% 정확하다. 물론 겉만 번지르르한 사기꾼 20%가 있으니 100%는 아니지만, 80% 라면 충분히 믿고 따를만한 수치 아닌가? 사람이 나이가 30이 넘어가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러니 관상이 정확할 수 밖에.
나카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사회의 문제야 선배가 후배패는것은 그럴수있다는 사회분위기 강자는 약자를.... 약자는강자에게 비굴할정도로 굴복 하는 사회 인식 일본것들은 아직도 막부시대를 산다니까 90년대 일본생활 3년정도 해봤는데 걍 NHK 사극 대하드라마를 살아가는 사회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