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수의사가 말해주는 강아지 예방 접종 

수의사분 양심 없으시네 ㅜㅜ 5차까지 맞는건 한국에서만 쓸데없이 하는 과잉접종입니다.. 2차나 3차까지만 맞고 항체검사 한 뒤에 항체 없는 것만 맞추셔도 돼요

5차까지 맞는 건 과잉 접종이라는 의견들과 의학적 자료들도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선진국들에서도 5차까지 권장하는 경우는 없고 3차까지 맞추고 항체가 검사 통해서 항체형성 되어있으면 더이상 맞출 필요 없고요. 저희 강아지도 3차까지 맞추고 항체검사 시 항체 모두 생겨 5차까지 진행할 필요 없었습니다. 또한 매년하는 접종도 과잉 접종인 것 같습니다. 외국의 경우도 3년 5년 주기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과잉접종 오히려 강아지 건강에 좋지 않아요. 수의사들 말 무조건 믿는 것도 위험한 것 같습니다. 수의사들한테 제일 큰 돈벌이가 뭐겠어요. 중성화와 접종이죠.

강쥐들 키우면서 병원가서 수의사가 시키는대로 안하면 내가 찌질하고 돈없어 보이는 모습으로 보여서 울며겨자 먹기로 백신접종을 그동안 다했는데 이젠 어떤게 아이들한테 이로운 접종인지 판단하고 그동안 맞아온 백신을 끊으려합니다

자기들 유익을 먼저 생각하지말고 동물을 진정사랑하는 수의사들이 되길 희망해봅니다

동물병원말대로 고양이 해마다 맞혔더니 맞힌 자리에 종양이 생기더군요. 동물백신 문제많습니다. 너무 자주 맞힙니다.유독 우리나라동물병원만.

와....진짜 이해가 안된다. 수의사 공부 제대로하고 된건지 의심이된다. 무슨 제약회사에서 광고하는 그대로 숙지하고 로봇처럼 얘기하네....공부 좀 하고 수의사하세요.

미국은 종합백신 3번맞는데 우리나라는 5번 맞는걸로 압니다 ,백신접종은 위험성이 따르죠,강아지건강을 위해서 접종을 더 많이 하는것인지 강아지의 생명을 담보로 수의사들이 돈벌려 하는것인지,다음번에 질문해 주세요,미국유명 수의사는 우리나라의 5차접종에 문제제기 한걸로 압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는 이제 유투브 초보라 대화식이 참좋네요

백신자체가 아가들한테 암과종양을 만드는 부작용이 있다고해요..미국은3년에한번씩 맞춘다고 하는데 맞추기전에 항체검사부터 하더라고요..항체가 있는데 맞칠 이유도 없고..백신접종 전에 항체검사가 하시는게 좋을듯해요..아가 건강상 백신접종후 쇼크사 오는애를 구지 스테로이주사맞추고 진정시키고 공부 안한 견주들은 또 모르고 마추더라고요ㅠ 그런경우 절대루 접종하면 안되는데..

ㅎㅎㄹ 옛날 개들은 어떻게 장수 했나 주사 한방도 안맞았는데 정말 심하네 병원에서 접종 3대 맞고 5분후 즉사 한 강아지 직접 봤습니다 농담아니에요

오월이 귀여워서 댓글남기고 갑니다 ㅋ

공부 다시 하셔야겠네 양심공부

수의사님도 이제부터는 매년 홍역, 뇌염, 콜레라백신 매년 맞으셔야겠네 감기백신도 매달 맞으시고요 참 좋겠다...수의사님

영상보다 댓글보니 예방 접종을 종합백신 3주차 맞고 16주차부터 광견병 맞고 끝내는건가요..? 2개월 좀 넘은 시바견입니다! 이제 6/17에 2차 접종이 있는데 예방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ㅜㅜ 제대로 ..!

양심ᆢ있는의사가어딨노 전부돈으로보일텐데

오월인 진짜 얌전하네요!!!!!귀요미

우리나라 동물병원들은 강아지 키우지말라고 권하는듯. 일단 병원가면 아무것도 안해도 왠만하면 10만원 뭐 조금만하면 몇십만원 이곳에 글로 표현하진 못하지만 험한 욕밖에 안나온다. 사기꾼들도 아니고. 울동네 어떤 병원은 큰애 데리고 가면 인상부터 쓰고 진료도 잘안해주더라 작은 애완견 몇마리 관리하면 수입이 워낙 짭잘하니... 적당히들 해라~ 난 경험상 아무것도 안해도 대부분 평생잘살다 편하게 가더라 이놈들아~

정말 동물병원들은 각성해야한다.매년마다 하는 예방접종이 우리 강아지들에겐 불필요하고 치명적인건데.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되지 않나?사람도 어릴때 홍역 한번 맞지 평생맞고 사나!!!

9살 말티즈 견주임다 첫해 종합백신3차까지 맞추고 지금까지 한여름에 3달정도 심장사상충약 먹이는것 외로는 안하고 있는데 넘나 건강합니다 그전에 어머님이 잠깐 맡아주셨던 1년이 있었는데 그때 주변사람들 이야기듣고 예방주사 맞췄다가 돌팔이 의사였는지 주사맞은 자리에 종양같이 생긴 몽우리가 생겨서 속상해죽는줄 알았어요 엄청크게생겼었는데 계속마사지해주니 작아지긴했으나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뒤로 접종절대안하고 있어요 신선하고 좋은 음식과 깨끗한 환경 그리고 꾸준한 산책만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낼수있는 기본원칙이라생각해요 저는 쓸개골탈구3기상태라고 수술하라고 병원에서 권했었는데 수술해봤자 재발가능성이 있고 마취가 위험해서 거부하고 자가치료해서 지금은 멀쩡하게 걷고 뛰고 뒷발질힘이 어마어마합니다ㅎㅎ 사료외에 단백질과 칼슘섭취 추가로 꼭 주고 매일1회 평지 걷기를 30분씩 꼭 했어요 나이도 있고해서 종합피검사한번했었는데 다리에 근육이 많이 생겼다시면서 어떻게 관리했냐물으시더군요 산책, 양치, 목욕, 항문낭짜기, 깨끗한 물, 성분좋은사료, 방부제없는 수제간식= 적당량만!!! 이 부분은 꼭 지켜주시면 병원갈일 거의없습니다 가봤자 검사, 수술만 권하거나 항생제처방이 다예요 시중에파는 간식들 성분 무조건 확인하세요 참고로 수제말고는 사먹이지 않아요 사료는 나우먹이고 있는데 중간에 한번씩 바꿔봐도 결과가 좋지않아 다시돌아와서 쭉 먹이고 있답니다 애기때 뻘건눈물자국이 있던 사진이 이젠 뽀송뽀송 안보입니다 사료도 정말중요한거 잊지마세요~ 우리보다 빨리 시간이 가버리는 소중한 애기들..더 오래오래 함께 할수있길 바래봅니다♡♡

아직 강아지를 키우진않는데 키우면 집에오면 강아지가 뛰면서 반긴다면 가만히 서서 있다가 강아지가 멈추면 그때 집에 들어가라는데 계속 올때마다 뛰면 쓸개골이 안좋아지지않나요?

저도 초보인데, 이제 갓 태어난 아기를 15일에 데려와요. 한달 반 정도 되서 데리고 오는데 걱정이 많아서 요즈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너무 좋았구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아직 아기라 변을 먹지 않도록 조심을 시키고 빨리 치워 줘야 겠네요. 좋아요랑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주사는 사람도 맞기 싫긴하죠 우리집 막내강아지, 병원 한번 갔다오면 완전 삐져서 말(?)도 안합니다. 병원가고 주사 맞는것도 익숙해져야 할거 같아서 병원 가기 전후에 보상간식을 주고 있는데 살찌면 안되니까 신경써서 간식을 골랐습니다.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을 주고 있는데 살찔 걱정 완전 없이 애기가 고구마급으로 좋아해서 다행히 병원과 친해지는 연습에 잘 쓰고 있습니다

질문자님 의도완 다르게 아무런 근거없이 무조건 다 맞으셔야합니다가 답변이네요 ㄷㄷ

시고르자브종 내일모레 시어머님집에서 대려옵니다.셀프접종5차까지 하려고하는데 3차까지맞아도 되나보군요.십몇년전에 친정강쥐도 3차까지 했었는데 오랜만에 새식구맞이하려고 서치하고 주위에 물어보니 요즘은 6차까지 맞는다하여 놀랐습니다.여기대글보니 3차까지 맞추고 항체검사하는게 낫겠네요.참고로 지인은 병원가지말고 셀프접종하라고 하더라구요.괜찮다고.그래서 저는 3차까지 셀프접종하고 항체검사하렵니다ㅜㅜ거기서 항체없는게있다면 또셀프로 추가접종하면되구용^^암튼 저 수의사분은 무조건다 맞으라고하니 ^^;;다 개인차겠죵

너무. 장사속보이네. ㅠㅠ

3차까지 맞췄고 심장사상충 안했는데 산책해도 되나요?? 그리고 만약 문제가 생길시 문제는 뭔가요? 무슨병이 걸리는거에요? 다른 강아지들은 왜 만나면 안되나요?

김작가님 아가 마니 사랑해주세요 자주 놀아주시고요..사료 혹시 로얄캐닌 먹이시는거 아니죠? 오리젠 이나 아카나 먹여주세요..수의사들이 로얄캐닌 추천하는데 절대 추천할 사료아닙니다..잘 알아보셔요. 성분도 잘체크해보시고 독성물질검출된것도 확인하셔서 아기 주식이니깐 좋은 성분사료 먹여주시길바래요

곧 토이 푸들이나 비숑을 키울려고하는데 필수접종 5차는 한번씩만 맞고 다른건 1년마다 맞으면 되는건기요 ??

어?우리뽀이 선생님 개알남 이세원 선생님이시네요 ㅎㅎ 선생님 덕분에 울뽀이 건강해지고 있어요

심상사상충 주사도 6월에서 9월까지만 맞아도 된다고해요. 집모기가 아니라 산에 사는모기(모기다리에 하얀 점(줄?)이 있는모기), 수중모기 등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수의 사들은 너무 돈에 얽매여 있는거 같아요. 저도 오늘 6차까지 마쳤는데 (신종풀루+광견= 7만원) 부르는게 값이더군여.. 9월에 정부에서 5천원에 해 주는거 있다고 하던데 기다리려다 광견 때문에 그냥 했습니다. 또 2주 뒤에 혈액 검사 + 심상 사상충주사 하고 한달에 한번씩 하라고 하더군요.. "우리개 연구소"를 보고 필요없다 생각했네요...

한국은 추가접종 5회 미국은 3회 그이유가 뭡니까 수의사가 말하는 말도안되는 주장은 한국은 강아지공장과 펫샵을 통하여 감염위험이 있다고 하는데 그럼 가정분양견은 3회로 충분하겠죠? 예방접종으로 얻는 수익이 동물병원의 20% 라면서요? 그이윱니까?

다른 양심적인 수의사 영상 찾아보세요 매년 백신 문제 많다고 난리났는데....

강아지에쁘다

저희강아지가 보통 뛰어다닐때에는 심장박동수가 일반견과 같은데 잘때만 유독 심장박동수가 매우매우매우 빨라요. 오바가 아니고 진짜로 매우 빠른데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죠..?

그럼 주사 맞을땐 언제 언제쯤 맞아야 하나요??(답변해주세요 ㅠ)

선생님~ 저희 아이2개월 좀 넘었는데요! 오고 3일째 토는 안하구 묽은변에 혈변이 아주 작게 나와서 저번주 목요일날 검사해보니 코로나장염이였어요ㅠ 오늘이 2차접종인데 미뤄야할까요? 얼만큼 미뤄야할까요ㅠ 지금은 아주 이쁜변보고있어요ㅠ

너무 많이 맞게 하네요. 내가 예전에 친구애완견과 약 5년정도 살았는데, 아무것도 안해줘도 건강하게 잘삽니다. 지금은 수명넘어서까지 살아있다네요..

식분증이 없어 정말 다행입니다.

백신 꼬박 꼬박 맞쳤는데 감기에 장염에 피부병 귓병 왜케 병원을 많이 가는지... 우리강쥐는 수의사님 께서 장염치료로 주사 잘못놔서 주사멍울 생겨 제거 수술하고 ㅜㅜ 겁나요 접종 포기요 주사가 무서움

유럽은 2차까지 맞고 미국은 3차까지 맞는데 울나라는 너무 심해요 중성화도 자궁을 들어내는 큰 수술이고 부작용도 많다는데 꼭해야 된다고 병예방하라고 난리고

이 영상의 댓글들을보기전까지는 예방접종 무조건 다 맞아야되는줄알았어요 제가 견주로서 제일 미숙한 부분이였네요 아직 4개월 애기인데 5차 접종으로 광견병 심장사상충 1차 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예정된 접종이 2주뒤에 심장사상충2차랑 신종플루1차 인데 더이상 맞아야되는건가 싶네요 안맞겠다고 하면 병원측에서 꼭맞아야된다고하진않는지 무책임한 견주라고 의식하진않는지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들 답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아지 치료비가 왜 이렇게 비싼가요? 치료장벽이 좀더 낮아지고 최소기본 치료는 균등화 하든가 뭐 그럴수는 없나요? 동물병원 치료비가 비싼 이유는 뭔가요? ㅠㅠㅠㅠㅠ

공부 다시 하셔야 할듯요 심장사상충약을 1년 내내 먹이라니요.....ㅜ ㅜ

사람도 저렇게 안맞는다 어휴 생명값이랍시고 영업질

사람은 백신을 어려서 접종하고나면 항체가 평생가는데 왜 개는 1년마다 백신을 맞아야하고 왜 항체가 떨어지나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5년동안 해마다 접종했는데 이제 접종 안하고 해마다 그냥 항체검사를 하려구요 이번에 항체검사해보니 다 만점이더라구요 만약 항체가 없어지면 그것만 접종하면 될것같아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Avi42rGI4G0.html 이런 반론도 있더라구요 이것저것 영상 다 보고 아이들을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본인이 결정해야 할 듯

미국 수의사협회에서는 최초 3회 그 이후는 3년마다를 권고 하고 있습니다. too much 입니다. 사상충 약은 미국협회 얘기하면서 왜 종합접종은 미국협회 얘기 안하나요?

심장사상층 주사를 월 1회 맞아야 하면 약은 뭐죠 매달 먹이는데....

참나 심상사상충 전념 모기종류는 알고있는지? 사상충 옴기는 모기는 15도이하에 살아남을수도없고 주로 산에 깻끗한 물속에 있고 생명이2주입니다

내가 다닌 병원에선 심장 사상충 처음에 맞으러 갔더니 바르는약 하는방법 알려주시면서 약사서 집에서 하라고 하시던데

3차만 하면 되는건가요?

공복토는 배고파서 하는 건데, 공복토 했다고 한 끼를 굶기고 물 멕이면서 지켜보는 게 맞나요...? 배고파서 토했는데 한 끼를 굶겨도 되나요? 그럼 계속 토하는 거 아니에요?

아,, 그거네 몇 의사와 보험이랑 짤 수 있는 기회.. 의사는 예방접종, 수술를 명목으로 환자를 과잉진료 해면서 돈이 들게 하구.. 한달에 정기적으로 드는 돈이 있으니 보험으로 미리 예방겸 도움을 받으려는거구..? 한국 보험이 판을 칠 수 있는 이유를 최근에서야 알게되었지 한국에 정말 제대로 된 의사는 전문 분야 동물병원 의사도 그 분야만 잘하고 오진없고 과잉진료없고 정성을 다하는 동물병원은 소수지요.. 한국은 도대체 미국 의료협회의 방식을 왜 따를까요? 같은 상황이기 때문이겠죠 개농장이 많다는것

말이5차지 5차안맞아도 3차에도 항체가 좋으면 안맞아도 됌 뭘 다맞고 무조건 다맞으래 ㅋㅋㅋ 잘크고있음 우리강지들은 ㅎ

몇살때부터 하는건가요?

수의사 마다 다르게 말하는건 뭘까요? 유투브마다 다르니ㅜㅜ 울 나라 사람들은 의사 말이 다 맞다고 보는 경향이라ㅜ 에휴 답답함.

양심불량 !! 여러분 절때 5차까지 접종하지마세요!! 2차까지 하세요!

백신도 3년에 한번 갱신이맞다 우리나라는 너무 오바한다

저 수의사가 하는 소리 진짜 완전 개소리 입니다. 미국 어디 협회에서 심장사상충 매달 하라고 합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그리고 미국은 자견때 3차까지만 권유합니다. 아무리 돈쳐벌고 싶어도 엿같은 소리는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제발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2018년에 웰시 강아지를 분양 받았는데 저희 오빠가 키운다고 데리고 온거에요.. 그래서 저랑 엄마는 강아지 뭐 놀아주거나 청소나 밥,목욕 같은거는 도와주는데 나머지는 오빠랑 아빠랑 다 책임지기로 했어요. 근데 아빠는 출장을 오랫동안 가서 신경을 못 쓰게 되었는데 저희 오빠가..솔직히 말하면..철도없고 끈기도 없고 강아지를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강아지한테 좀 애정을 많이 주지는 않아요... 제일 문제인게 병원? 예방접종 같은거 있잖아요? 그걸 강아지들이 1년동안 몇번이나 맞아야 하잖아요?? 근데 전 강아지가 처음이고 그런걸 잘 모르고.. 그 당시 전 초등학생 이였는데 그땐 전 정말 바보같이 강아지는 애기 키우는 거랑 같다고 사람들 한테 그렇게 들어서 아플때만 병원 가는줄 알았어요. 2019년 쯤에 애가 머리를 박아서 한번 병원에 가보고 안갔어요. 2년뒤 전 지금 중2가 되는데요.. 중1때부터 유튜브에서 강아지 관련 영상이 나오면 좀 걱정이 됬어요. 잘 크고 있는지. 근데 제가 학원이 많아서 학원을 가고 집에오면 챙겨줄 시간이 없어요. 저희 엄마는 처음부터 강아지 키우는건 조금만 도와주고 나머지는 오빠가 다 하기로 약속을 했고 엄마도 많이 바빠서 집에 많이 못 들어와요.. 저희 오빠가 주인이고 챙겨줄 사람은 오빠밖에 없는데 오빠는 게임만 하고요.. 그래서 목욕,청소,밥 등등 제가 다 챙겨 주고요 중간중간 엄마가 도와줘요. 그래도 오빠가 거의다 책임 져야 하는데 책임을 지지 않아요. 문제는 지금이에요.. 강아지 주사를 안 맞춘지 1년정도 됬어요.. 제가 미쳤죠..왜 그걸 몰랐지?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후회되요.. 2018년도 분양하기 전에 몇번 맟추긴 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안마쳤어요..(4월달에 분양 받았고 저희 강아지는 당시 4개월 이였어요) 그 강아지 관련으로 주는 수첩? 있잖아요 제가 최근에 그걸 봤는데 충격이였요. 강아지가 사람보다 더 까다롭다는걸... 예방접종 맞출게 엄청 밀린거에요.. 전 너무 무서웠어요..그래도 제가 한달에 한번정도? 구청제? 그 기생충약? 같은거? 그거라도 꾸준히 먹였는데.. 아빤 출장가서 전화통화할 시간도 없고 엄마도 엄청 바쁘고(참고로 저희 엄마는 분양을 반대 했어요) 오빤 신경도 안쓰고.. 그래서 최근에 오빠랑 엄마랑 밥 먹으면서 예기를 했어요. 근데 짜증나게 오빤 관심도 안주고 휴대폰만 하는 거에요!! 일단 엄마한데 예기를 했는데 주사는 지금부터 조금조금씩 밀린거 맞으면 되고 2020년에는 단속이 더 심해지니까 지금부터라도 잘 챙기라고.. 그래서 이번주에 병원을 가기로 했는데..비용이 걱정이 되요. 오빠는 관심도 없고 엄마랑은 약속을 해서 100% 부모님 돈으로는 못하니까 저희돈으로 가는데 저희 오빠는 모아둔 돈이 많이 없어요.. 왜.. 전 이 사실을 지금 알았을까요..제가 너무 원망 쓰러워요..또 강아지 한데 미안해요..그래도 지금까지 아픈적은 없었는데.. 저희가 모르는 병이 있을까봐 두려워요.. 부모님 때문이 아니에요..이미 저희는 약속 했어요..잘 관리 한다고 부모님을 저희를 믿으셨구요. 근데 강아지를 잘 모르는 저에게 강아지를 챙기라고 하는 오빠가 너무 미워요. 전 왜 지금 알았을까요? 그리고 어떡해 해야 할까요? 저희 엄마께서 도와준다고 했는데..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고 제가 너무 싫어요.. 심각하죠..? 어떡하죠?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옥상 들어가기 전에 문이 있는데 그 옆에 작은 공간? 방 같은곳이 있는데 거기에서 키워요..

난 솔직히 자가접종 진짜 ㄱㅊ다고생각함 가격도 훨씬싸고 하는법도 간단함 그런건 유튜브 치면 방법 다나오고 개도 편하고 사람도 편함

아직 6차예방 안받았는데 차까지는 괜찮나요

접종 관련하여 유튜브 수의사들도 의견이나 접근방식이 조금씩다른데, 이분은 설명과정에서 조금 단호박이신것 같아요~ㅠ 근거라든지 사례라든지 제시 하시지, 그런것보단 무조건적으로 이거다 하셔서 조금 아쉽네요

항체가 생성되면 주사하면 안되는거 아니노? 이보게 수의사 양반 대답좀

오 유익하네요!

강아지를 두마리를 키웠고, 종합백신까지만 맞추고, 심장사상충약도 실내견으로 키워서 안먹였고, 두마리 모두 15년 이상 오래 살았어서 전혀 공감가지 않네요.

3차까지하고 일년에 한번 광견병 종합백신만 맞추고있음 광견병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기간있으니 그때하면됨 심장사사충은 매달먹이고있음

미용하루전에 접종해되나요?ㅣ😊

도시견이면 심장사상충 4월부터 12월까지만 먹으면 됀다

몸에다가 저런 백신을 저렇게 많이 종류별로 매년 맞는다??? 그게 좋나?? 솔직히 상식적으로 판단해봐라...백신을 맞으면 내 면역은?? 자기 면역은 없는것인가??? 사람이던 동물이던, 자기 면역이 떨어지지 않겠는가...

우리집 강아지 2차까지만 맞아도 ㅈㄴ 건강함

질문 있습니다? 같은종의 수컷과암컷이 남매인데 교미가 가능한가요?

예반접종 안해도 3년째 건강히 살고 있음. 개껌 안주고 양치 안해주는데 이빨도 깨끗함.

종합백신도 연1회 해야하나요?

저는오늘 6차까지맞았어요ㅠㅠ

아니 무슨 그 작은 몸에 몇개나 박아 꽂으라는건지 ㅉㅉ

그럼 예방접종을 5차까지 맞고 심장사상충주사는 1년에 1번씩만 맞으면 되는건가요 ?̊̈ ?̊̈

과잉진료

돈마니 불어라 홍역주사 1년마다 너는 맞고 있니

저긴 가지맙시다 양심없다

옆에 개가 웃는다 무슨 필수예방접종이 그리많아? 옜날 똥개들은 죽은 짐승 썩은 사체먹고 사람 똥 먹고도 건강하게 십년도 넘게 살더구만 ㅋㅋ 짐승들은 사람보다 생명력이 더 높아~상술 적당히 부려 ㅋ

말 같지도 않은소리

한번도 안맞히고 겁나오래산 우리땡칠인 ㅡㅡ

강아지 1차만 맞았는데 목욕해도 괜찮나요?

가지마라 저기는

ㅇㅑㄱ으로 강아지 죽이겠네

돈벌려고 양심 없네

이세키 완전돈만이네

한달에 한번 만오천이 아까우면 강아지 키우지 말아야지요. 커피 세번만 줄이시면 됩니다.

외국에는 3차까지 가능한건 당연한거고 우리나라는 분양.입영 번식장 환경이 최악이니 5차까지 맞는거죠 ... ㅡㅡ 왜케들 공격적인겨 ㅋㅋㅋ

예방접종하는 돈도 아까우면 개를 왜 키우는거죠?

대한민국 의사가 의사가아니고 돈벌이 장사꾼에 지나지않는다!